서평 집중 과정 <영화의 원작 읽기> 2026년 10월~11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10월~11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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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집중 과정
<영화의 원작 읽기>
어떻게 지내요 / 여자 없는 남자들 / 벌레 이야기
서평은 책을 깊이 읽는 가장 좋은 정독 습관입니다. 서평 집중 과정은 한 권의 책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회차별 필독서를 읽고 서평을 작성해 제출하면, 강사가 단계별 첨삭을 통해 서평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수업에서는 독서 소감을 나누고 각자의 서평을 낭독한 뒤, 동료들과 의견을 공유합니다. 강사의 구체적인 첨삭을 통해 글의 장점과 보완점을 살펴보며, 객관적이고 설득력 있는 서평 쓰기와 비평의 언어를 익혀 갑니다. 서평 집중 과정 69기는 ‘영화의 원작 읽기’ 주제로 세 편의 소설을 읽습니다. 원작과 영화를 비교해보는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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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집 산책
<쥬디 할머니 / 기나긴 하루>
단편소설은 인생의 한 단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단순히 길이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소설,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인물의 전체적인 모습 가운데에 어떤 특정한 상황의 단면이나 결정적인 변화의 순간을 포착해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보여줍니다. 이번 단편소설집 산책 4기는 박완서 소설집 <쥬디 할머니>와 <기나긴 하루> 두 작품을 4주 동안 함께 읽습니다. 작가가 평범한 일상에서 고민하고 탐구해 온 삶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우리 삶의 사소한 순간들을 의미화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삶의 모습과 인간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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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in 책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또 다른 책 읽기
박웅현 <다시, 책은 도끼다>와 #읽는 사람
“천천히. 이 책을 관통하는 한 단어를 꼽으라면 ‘천천히’가 될 것이다. 요즘 같은 광속의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을 하건 천천히 하려는 자세가 아닐까. 책 읽기도 예외는 아니다. 남보다 더 많이 읽고, 남보다 더 빨리 읽으려 애쓰며 우리는 책이 주는 진짜 가치와 즐거움을 놓치고 있다. 천천히 읽어야 친구가 된다. ‘천천히 책을 읽는다’에서 ‘천천히’는 물론 단순히 물리적 시간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읽고 있는 글에 내 감정을 들이밀어 보는 일, 가끔 읽기를 멈추고 한 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일, 화자의 상황에 나를 적극적으로 대입시켜 보는 일.” ― 박웅현 《다시, 책은 도끼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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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읽는 원서 낭독
<Lord of flies>
새벽원서낭독은 작가의 모어로 작품을 소리내어 읽습니다. ‘인간’이라는 주제에 집중하고 있는 새벽낭독은 여러 인문책을 거쳐, 인간성에 대한 대표문학작품을 읽고 사색합니다. 새벽 고요한 시간, 나와 타인의 목소리로 읽는 원서는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는 시간으로 바뀝니다. 아침 6시 낭독으로 작품이 영어로 바뀌어 읽힐 때의 생경함과 혼자서는 찾아 읽기 힘든 영어책 읽기의 높은 장벽을 함께 소리 내어 읽기로 넘어섭니다. 한 단락씩 교대로 읽으며, 서로의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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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서평 쓰는 루틴 만들기
읽기와 쓰기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서평의 세계
‘책’과 ‘글쓰기’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 두 가지 관심사를 충족시키는 ‘서평 쓰기’는 가장 먼저 시작해 볼 수 있는 글쓰기 훈련입니다. 책을 읽고 주관적인 감상을 쓴 글이 ‘독후감’이라면 다른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관적으로 책을 소개하고 평을 쓰는 글이 ‘서평’입니다. 디지털 시대, 누군가와 소통하며 손쉽게 글을 쓸 수 있는 SNS 공간 ‘블로그’를 비롯해 ‘브런치 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 서평을 쓸 수 있습니다. 서평 콘텐츠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서평 쓰기 훈련을 통해 전문 작가로 한걸음 도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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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기록하기 with 무드 트래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하루 심리 공부> 따라 쓰기
한 뼘 더 성장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아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하루 심리 공부>를 하루 한 페이지씩 읽으며 심리학 지식도 쌓고 자신의 일상에 비추어 짧은 단상을 기록해 봅니다. 이 책은 내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의 감정을 ’무드 트래커‘에 색깔로 표시해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섬세하게 들여다봅니다. “날마다 접하는 쉽고 간단한 마음 지식 하나가 언젠가 반드시 우리를 도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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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이미 머릿속에는 각인이 된 일들을 글로 남기고 싶지 않으십니까? 어제 나를 당황하게 만든 뜻밖의 전화, 눈이 많이 내리는 날 서로 넘어지지 않도록 손을 붙잡으며 천천히 걷는 노부부, 달리기 도중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옷과 신발이 흠뻑 젖었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 주말에 중고 플랫폼에서 거래하며 있었던 일 등 문득 글로 남기고 싶은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기록을 시작하는 건 쉬울 수 있지만 꾸준히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그 지속적이고 꾸준한 기록을 위해 <온라인 새벽 글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새벽은 하루를 일찍 여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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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일기
시즌10 “그림일기, 삶을 예술로 남기는 시간”
그림 + 일기. 나를 표현하는 소소한 그림습관. 어린 시절, 일기장에 글보다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뿌듯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과 환희, 감동과 슬픔, 때론 분노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그렸던 손때 가득한 추억의 노트! 나만의 그림일기 BOOK이 될 것입니다. 그림일기는 오감을 통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그림 그리기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감성 지능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일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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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한자 공부
하루에 한자(漢字) 한 자씩만 공부합시다
한자(漢字)는 왜 공부해야 할까요? <하루 한자 공부> 저자인 이인호 선생님은 문해력을 “글자의 뜻을 이해하고, 나아가 글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고, 다시 그것을 활용하는 종합적인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한자에 약하면 문해력이 높아질 수 없다는 것은 진실에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 자씩만 공부합시다. 이인호 선생님은 한자 공부에서 삼가야 할 세 가지로 1. 눈으로 익히기, 2. 한방에 끝내기 3. 억지로 외우기를 듭니다. 대신 감각기관을 최대한 활용해서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고, 손으로 써 보는” 방식으로 “한자의 초창기 글꼴을 보면서 유래를 살피면 본뜻이 무엇이고 그로부터 무슨 뜻이 어떻게 나왔는지 순리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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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중급)
<나무가 된 아이>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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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쉽게 읽는 백범일지>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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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여자들
걷기에서 달리기로, 도움닫기가 필요한 러너를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달리려면, 건강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나도 달릴 수 있을까요? 달리는 시간을 짜내야 합니다. 함께 운동하며 자신의 운동 패턴을 기록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다면, 운동포기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보 정진이 내일은 두 발로 늘어나는 발전을 목격하게 됩니다. 인생 첫달리기에서 마라톤 참가의 꿈을 꾸는 러너로의 30일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한 달 뒤에는 하루 3km 이상을 달리는 러너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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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로 도약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화요-저녁반) (리더/월요-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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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11월 모임/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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