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학당 선생님들의 재능 기부 수업 2026년 8월~9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8월~9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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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재능 기부 수업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 2026년 2학기 수강생 모집합니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드리는 재능 기부 수업, 책으로 세상과 통하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의 학습 모임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프로그램이 2026년 2학기에 참여할 제28기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의 생각을 세워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신나는 일인지 경험하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양을 키우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가족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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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타인을 원하면서도 외로움에 괴로워할까요? 이번 모임에서는 인간의 삶에서 보편적이면서도 복잡한 두 단어 ‘사랑’과 ‘외로움’을 책을 통해 탐구해 보려 합니다. 책을 지도 삼아 우리 각자의 마음 깊은 곳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사랑과 외로움을 나만의 문장으로 언어화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21세기 최고의 사랑의 지침서라 불리는 벨 훅스의 <올 어바웃 러브>, 사랑이 어떻게 삶과 인간을 이어주는지를 보여주는 니콜 크라우스의 <사랑의 역사>, 인류학적·사회학적 시선으로 외로움을 살피고 나의 외로움을 돌보게 하는 이현정의 <외로움의 모양., 마지막으로는 세상과 부딪히며 소외된 인간 존재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고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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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설터> 함께 읽기
“시간은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예술로 만드는가”
레이먼드 카버, 수전 손택, 줌파 라히리, 리처드 포드, 앤 비티, 안드레 아시만 등 세계적인 작가들은 제임스 설터를 최고의 문장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으며 ‘작가들의 작가’로 찬사를 보냅니다. 이들은 "제임스 설터의 소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빛을 읽는 느낌" 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삶이 사라져 가는 아름다움을 가장 우아하게 기록한 작가’로서 그의 관심은 성공, 정의, 사회문제가 아니라 ‘사랑이 끝나는 순간, 젊음이 사라지는 순간, 시간이 인간을 바꾸는 순간, 기억이 현재를 흔드는 순간’입니다. ‘시간과 사랑, 기억을 통해 인간의 생애를 탐구’한 제임스 설터가 평생 붙들었던 질문은 어떤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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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궁금하다 : 소설 속 심리
오이디푸스왕 / 나비가죽 /
고슴도치의 우아함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문학은 단순한 이야기 너머에 인간 심리의 층위를 담고 있습니다. 문학 속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성격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를 한 편의 소설과 그 소설 속 인물의 성격을 중심으로, 우리 삶과 연결된 심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번 기수에서는 인간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 욕망을 다루는 방식, 그리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네 편의 고전과 현대소설을 통해 탐색합니다. 자기기만과 자기인식, 이성과 본능, 욕망과 소진, 고독과 자기방어라는 서로 다른 심리의 결을 따라가며,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 속에 숨겨진 인간 내면의 움직임을 함께 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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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
<코스모스> 함께 읽기
“우리의 지혜와 신중함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이해하는 데서 나옵니다.”
출간 후 30여 년 동안 과학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코스모스>는 많은 이들이 한 번쯤 읽어보고 싶어 하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전문 분야가 주는 진입 장벽과 70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의 부담감으로 선뜻 손에 잡기 어려운 책이기도 하죠. 제목이 주는 느낌과 달리 <코스모스>는 천문학 지식을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해 집필된 책이 아닙니다.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쌓아 올린 찬란한 문화와 위대한 문명을 이야기합니다. 칼 세이건은 광활한 우주를 향한 호기심 어린 물음과 탐구의 열정은 인간의 못 말리는 본성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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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노벨 독서클럽 시즌3
제럴드 머네인 & 찬쉐
‘아차! 노벨 독서클럽’은 노벨문학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었으나 아직 선택받지 못한 작가들의 작품을 읽는 모임입니다. 시즌3에서는 제럴드 머네인과 찬쉐의 작품을 함께 읽습니다. 머네인은 호주에서 출생한 소설가, 시인이자 에세이스트로 ≪뉴욕 타임스≫는 그를 “생존 한 영문학 작가 중 가장 위대하면서 가장 덜 알려진 작가”라고 평합니다. 프루스트, 조이스, 카프카 등과 같은 유럽 작가와 깊은 친연성을 보이며, 특히 베게트의 계승자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찬쉐는 20세기 중엽 이래 가장 창조적인 중국 작가로, 유력한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됩니다. 현대 문학계에서 제일 혁신적이고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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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맹 탈출 클럽 : 마인드셋부터 실전투자까지
<딸아, 돈 공부 절대로 미루지 마라>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경제적 자립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동안 경제 서적을 집어 들었다가 몇 장 못 넘기고 덮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돈맹 탈출 클럽>은 경제 공부가 처음인 입문자분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마인드셋을 다져주는 쉬운 책부터, 실전 투자 지식을 쌓아주는 책까지!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읽어볼 예정입니다. 혼자라면 도중에 포기하기 쉽지만, 함께 읽는 사람들의 온기와 격려가 있다면 끝까지 완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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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철학하다
<뉴필로소퍼> 35호 함께 읽기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는 일상의 질문을 철학의 언어로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계간 철학 잡지입니다. 일 년에 네 번,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자·사회학자·심리학자·작가·저널리스트 등 각 분야의 사유가 깊은 필자들이 글을 기고합니다. 현존하는 세계적인 사상가들이 참여해 하나의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비틀어 보여주기 때문에 한 호를 읽으면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다층적인 사유의 지도를 얻게 됩니다. ‘느린 생각의 리듬’을 함께 찾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 하루에 서너 장씩, 책이 건네는 질문을 따라가며 고개를 끄덕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렌즈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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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함께 읽기
헤르타 뮐러 <숨그네>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읽기는 이 상의 본래 취지에 주목, 수상 작가의 대표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품을 단순히 이해하거나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어떤 시대적·사회적 질문을 던졌는지, 그 문학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천천히 살펴봅니다. 한 작가의 문학 세계를 함께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개인의 삶과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시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8월 30기에는 2009년 수상자인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를 함께 읽습니다. 이 작품은 한 개인의 생존기가 아니라, 시대의 폭력 앞에서 상처받고 추방된 모든 인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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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기록하기 with 무드 트래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하루 심리 공부> 따라 쓰기
한 뼘 더 성장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아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내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심리학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소개해 일상생활 속 부정적인 감정을 파악하고 다스리며,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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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쌤의 서평 쓰기 첫걸음
“서평 쓰기 첫걸음”은 6주로 진행하는 서평 쓰기 기초과정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감상과 생각을 글로 남기고 싶은 분을 위한 과정입니다. 서평의 기초 지식을 배우며, 발췌와 메모, 개요 짜기와 초고 쓰기, 완성하기, 퇴고 등 완결된 한 편의 서평을 쓰기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습하고 공부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비문학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서평을 써봅니다. 수강자가 서평 과제를 제출하면 강사가 피드백을 해줍니다. 합평으로 글을 보는 눈과 비평 능력을 키웁니다. 이런 상호과정을 통해 내면의 비평가를 극복하고 서평 쓰기의 즐거움을 얻고 글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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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쌤의 서평 쓰기 중급 과정
〈서평 쓰기 중급 과정〉은 ‘서평 첫걸음’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서평을 중심으로 함께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제출된 서평을 함께 읽고 합평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과 개선할 점을 발견하고, 서로의 글을 통해 서평의 시야를 넓혀갑니다. 수업은 격주로 총 4회,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 격주로 운영하는 이유는 선정 도서를 충분히 읽고 서평을 작성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서평 과제는 수업 2일 전까지 이메일로 강사에게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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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 필사
한 편의 시(詩)와 함께하는 하루
“사람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노래를 듣고,
좋은 시를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봐야 한다.” — 괴테
우리는 ‘시’하면 먼저 어렵고 따분하다는 생각부터 합니다. 시는 모호합니다. 은유와 압축된 언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배우기보다 시험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 시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가슴에 시 한 줄 새겨두지 못했던 건 아닐까요? 이제는 나를 위해 시를 읽어야 합니다. 이 모임은 시를 가까이 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30일 동안 매일 다른 시인의 시를 필사하며 시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다른 시인의 시를 대하면서 시에 대한 시야가 넓어집니다. 하루하루 시 한 편을 직접 손으로 꾹꾹 눌러쓰는 조용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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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36기 B반
시저의 규칙 / 우주의 속삭임 / 스티브잡스를 꿈꿔 봐 / 나에겐 비밀이 있어 / 세상을 아프게 하는 말, 이렇게 바꿔요! / 왕자와 거지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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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신문 칼럼은 문해력을 키우는 데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칼럼은 대개 1,000자 내외로 간결하고, 주장과 근거가 명확해 독해·요약 훈련에 적합합니다. 사설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정치적 편향성도 적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슈를 다루기에 시의성과 신선함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화제가 되는 칼럼을 함께 읽고, 요약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핵심을 짚어내는 연습이 됩니다. 덧붙여 생각을 서술하는 작문 연습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 학습방법입니다. 읽기-요약-정리 세 가지 습관을 붙이는 글쓰기 놀이 <칼럼 읽고 요약하기> 모임에 청소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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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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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습관 만들기
50일까지만 버티면 강력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우리는 항상 결심합니다. "운동을 해야지, 매일 글을 써야지, 매일 책을 읽어야지." 힘찬 다짐을 외친 첫날은 강한 의지로 실천합니다. 둘째 날도 아직 사그러지지 않은 열정으로 보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를 움직이게 했던 열정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억지로 하는 건 무리야, 일이 갑자기 바빠졌어' 등의 말로 자신을 위로하고 변명합니다. 작심삼일! 이 3일이 매일매일 지속될 수는 없을까요? 작심삼일은 혼자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50일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매일 함께 기록하고, 습관을 만들다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함께하면 습관을 형성하는 힘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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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석촌동 고분군 산책>
* 도시와 역사의 굴곡을 걷고 생각하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떠나는 열네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석촌동 고분군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기행에서 우리는 책과 역사, 도시의 기억을 함께 살펴봅니다. 우리가 걷게 될 석촌동 일대는 오늘날 도심 속 생활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백제 한성기부터 조선시대, 그리고 근현대 서울의 변화까지 겹겹이 쌓인 역사의 흔적을 안고 있습니다.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의 대표적인 왕실 무덤군입니다. 거대한 돌무지무덤과 그 주변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은 백제 초기 지배층의 장례 문화와 권력 구조, 고대 국가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 일시 : 8월 29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8호선 석촌역 7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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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로 도약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토요-오전반) (입문/수요-오전반)
(리더/월요-오전반) (리더/금요-저녁반)
(심화/수요-오전반) (고급/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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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9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8월~9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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