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장벽, 함께하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9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8월~9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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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습관
100일의 장벽, 함께하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많은 작가들은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그저 ‘꾸준히 쓰는 것’이 답이라고 말합니다. 잘 쓰기 위해서는 일정 분량을 지속적으로 써내는 근성을 먼저 키워야 합니다. 글을 쓰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사유와 필력은 굳게 다져지고 정교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혼자 꾸준히 쓰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글감 부족, 자기 검열 등 저마다 이유도 다양합니다. 이 장벽을 극복하는 묘안은 없을까요? 여기 그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100일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일정 분량의 글을 100일 동안 쓰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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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재능 기부 수업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 2026년 2학기 수강생 모집합니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드리는 재능 기부 수업, 책으로 세상과 통하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의 학습 모임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프로그램이 2026년 2학기에 참여할 제28기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의 생각을 세워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신나는 일인지 경험하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양을 키우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가족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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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석촌동 고분군 산책>
* 도시와 역사의 굴곡을 걷고 생각하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떠나는 열네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석촌동 고분군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기행에서 우리는 책과 역사, 도시의 기억을 함께 살펴봅니다. 우리가 걷게 될 석촌동 일대는 오늘날 도심 속 생활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백제 한성기부터 조선시대, 그리고 근현대 서울의 변화까지 겹겹이 쌓인 역사의 흔적을 안고 있습니다.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의 대표적인 왕실 무덤군입니다. 거대한 돌무지무덤과 그 주변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은 백제 초기 지배층의 장례 문화와 권력 구조, 고대 국가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 일시 : 8월 29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8호선 석촌역 7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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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전작> 함께 읽기
“우주가 무한히 갈라지는 길로 이루어져 있다면, 우리는 그 미로의 출구가 아니라 그 길 자체가 곧 우리 자신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왜 <보르헤스 전작>을 함께 읽어야 할까요? 오늘날 우리는 <인터스텔라>의 5차원 공간을 보며 경탄하고, <매트릭스>와 <인셉션>의 시뮬레이션 세계관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SF적 상상력의 심장부에는 보르헤스가 설계한 ‘지적 미로’가 놓여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데이터로 치환되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AI시대인 지금, 보르헤스는 우리에게 이 디지털 우주를 항해할 가장 날카로운 ‘사유의 지도’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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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in 책
박웅현 <다시, 책은 도끼다>와 #읽는 사람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또 다른 책 읽기
“천천히. 이 책을 관통하는 한 단어를 꼽으라면 ‘천천히’가 될 것이다. 요즘 같은 광속의 시대에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을 하건 천천히 하려는 자세가 아닐까.”
― 박웅현 <다시, 책은 도끼다> 중에서
이 모임은 작품 속에서 언급된 책을 따라가며 읽고, 사유의 흐름을 걷듯 확장하는 독서 모임입니다.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생각의 길을 걷고,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책의 세계와 나의 세계를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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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 함께 읽기
<야생 종려나무>
“갈등에 빠진 인간의 마음이야말로 글을 쓸 만한 가치가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했던 포크너는 작가의 개입과 판단을 억제함으로 인물이 내는 고유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합니다. 이 작품에서 포크너는 ‘대위법’이라고 부른 독특한 형식을 사용함으로 이질적인 서술을 보여줍니다. 또한 두 개의 이야기가 서로 만나지 않으면서 교차하는 형식은 독자의 기대를 높입니다. 원제가 <예루살렘이여, 만약 내가 그대를 잊는다면>인 <야생 종려나무>를 함께 읽습니다. 2023년에 개봉한 빔 벤더스 감독의 영화 <퍼펙트 데이즈>와의 연관성도 찾아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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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함께 읽기
헤르타 뮐러 <숨그네>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읽기는 이 상의 본래 취지에 주목, 수상 작가의 대표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품을 단순히 이해하거나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어떤 시대적·사회적 질문을 던졌는지, 그 문학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천천히 살펴봅니다. 한 작가의 문학 세계를 함께 탐색하는 과정 속에서 개인의 삶과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시선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8월 30기에는 2009년 수상자인 헤르타 뮐러의 <숨그네>를 함께 읽습니다. 이 작품은 한 개인의 생존기가 아니라, 시대의 폭력 앞에서 상처받고 추방된 모든 인간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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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직강
<30일 칼럼 필사 습관>
완결된 칼럼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이 필사입니다. 느리지만, 차근차근 공부해야 지치지 않습니다. 저희가 필사 모임을 기획한 가장 큰 이유는,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글을 쓰는 방법으로 필사만큼, 여럿이 함께 하는 모임만큼 더 좋은 건 없다는 경험 때문입니다. 이 모임은 30일 동안 코치가 추천하는 칼럼을 읽고 필사하는 훈련입니다. 칼럼 필사는 글 구조나 문체는 물론 사회, 정치적인 현안이나 인문적 사유가 펼쳐지는 논리의 맥을 짚어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량의 칼럼 전문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한다면 나만의 칼럼 쓰기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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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
고급 어휘 습득과 발음 교정, 두 마리 토끼 잡기
일본어에 관심이 많지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같은 초급 문법 수준에 맴맴 맴돌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언제 중급으로 넘어가나, 언제 일본어로 회화를 해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본어 칼럼 스터디를 제안합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중급을 넘어 고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쓰고 익히고, 발음을 따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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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36기 B반
시저의 규칙 / 우주의 속삭임 / 스티브잡스를 꿈꿔 봐 / 나에겐 비밀이 있어 / 세상을 아프게 하는 말, 이렇게 바꿔요! / 왕자와 거지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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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난민, 세 아이 이야기>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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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세미나 8월 (123차)
W.G. 제발트 <공중전과 문학>
<논제 세미나>는 독서토론 리더과정 이상 수료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논제에 대한 합평과 다양한 관점의 균형 잡힌 논제 내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은 숭례문학당의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보수교육 마당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의 꽃인 ‘논제’를 치열하게 발제하는 모임에 독서토론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자유 논제 1개, 선택 논제 1개를 모임 전에 카톡방에 미리 제출하시면 됩니다. 모아진 논제를 함께 합평하고, 수정해서 보다 나은 합본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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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여자들
걷기에서 달리기로, 도움닫기가 필요한 러너를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달리려면, 건강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나도 달릴 수 있을까요? 달리는 시간을 짜내야 합니다. 함께 운동하며 자신의 운동 패턴을 기록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다면, 운동포기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보 정진이 내일은 두 발로 늘어나는 발전을 목격하게 됩니다. 인생 첫달리기에서 마라톤 참가의 꿈을 꾸는 러너로의 30일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한 달 뒤에는 하루 3km 이상을 달리는 러너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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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로 도약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수요-오전반) (입문/토요-오전반)
(리더/월요-오전반) (리더/금요-저녁반)
(심화/수요-오전반) (고급/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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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9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8월~9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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