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오독 - 시 함께 읽기 2026년 8월~9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8월~9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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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함께 읽기
다정한 오독
격주마다 한 권의 시집을 읽는 모임을 시작합니다. 이 모임은 ‘다정한 오독’을 지향합니다. 정답강박증에서 벗어나 각자의 방식으로 시를 읽는 모임입니다. 시집 읽기는 처음인 분, 시집과 멀리 있던 분, 시집을 좋아하는 분 누구든 참가하여 어떤 생각이든 자유롭게 나누는 모임입니다. 단, 격주마다 한 권씩 읽어 오실 시집이 있습니다. 수업마다 시집을 준비한 진행자의 길지 않은 강의에 이어 시집 읽은 소감을 나누고, 낭독과 필사를 합니다. 준비물은 오직 두 가지, 시집과 들을 마음입니다. 서로의 시선을 느끼고 목소리에 실린 시어를 느끼기 위해 대면 모임으로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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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자와 함께 내 글 퇴고하기ㆍ3기
원고를 퇴고할 때도 ‘팁’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책 속의 글은 얼마나 많이 다듬어질까요? 단행본의 경우 통상 원고를 3번 다듬습니다. 3교, 그러니까 3번의 교정‧교열을 거친다는 말입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최소한’ 3교입니다. 몇 번이 더 늘어날지는 ‘신’만이 알 것입니다. 이 강좌에서는 ‘퇴고’하는 법을 함께 공부하려고 합니다. 퇴고는 초고 상태의 원고를 다듬는 일입니다. 어렵사리 원고를 완성했는데, 뭔가 부족해 보인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내 글이 부족한 걸 알아도, 부족한 게 ‘뭔지’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부족한 뭔가를 찾아내어 다듬는 것은 처음부터 쓰기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원고를 처음 쓸 때의 ‘팁’이 있듯이, 원고를 퇴고할 때도 ‘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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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緣을 맺다] 함께 읽기
<레 미제라블> 1권
서로의 말에 조용히 귀 기울이며, 책을 매개로 마음을 잇는 독서 모임입니다. 경쟁하거나 정답을 찾기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데에 목적을 둡니다. 책을 ‘해석’의 대상으로 삼기보다,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레 미제라블>은 19세기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으로 자기 희생과 속죄를 통해 성인으로 거듭나는 한 인간의 기록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제목의 “레 미제라블”은 ‘비참한 사람들’, ‘가련한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한 인간의 구원을 넘어, 사회와 정의, 사랑과 용서, 인간 존엄에 대한 질문을 담은 19세기 최고의 대하소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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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기
여러분은 맞춤법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 우리는 매일 카톡, 문자, 메신저, SNS, 보고서 등 생각을 글로 전달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것도 어렵지만 글로 옮기는 건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소소한 일상의 문자부터 본격적인 글쓰기까지 최소한의 맞춤법 고민을 덜어내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의 뉴스는 맞춤법입니다>는 KBS 박지원 아나운서가 일상 속 필수 맞춤법에 관해 쓴 책입니다. 이 책을 함께 읽으며 ‘사소하면서도 사소하지 않은’ 맞춤법 고민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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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토론
<약속의 세대 + 혼모노>
시간이 맞지 않아 독서토론 참여를 망설이셨나요?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 없이, 카톡 단톡방에서 각자의 리듬에 맞춰 참여하는 비동시성(비실시간) 독서토론 모임입니다. 지정 도서(작품)를 읽고, 리더가 제시하는 논제를 중심으로 참여자는 하루 중 편한 시간에 카카오톡 단톡방에 자신의 생각을 남깁니다. 다른 참여자의 의견을 읽고, 이어서 질문하거나 덧붙이며, 자연스럽게 토론이 확장됩니다. 이 모임은 단순한 감상 공유를 넘어, 작품을 다시 읽게 만드는 질문과 해석의 확장을 지향합니다.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곱씹듯, 다양한 시선 속에서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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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
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단편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모임입니다. 혼자 쓰려니 외롭고, 막막하고, 쓰다 말다 흐지부지되고…. 수많은 이유 속에서 시작하지 못했거나 쓰다 만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우리는 왜 글을 읽고 쓰는 걸까요? <쓰기의 감각>의 저자 앤 라모트는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영혼’과 ‘마음’ 때문이라고 말하는데요. 글은 우리의 고독을 덜어내고 감수성을 확장하는 영혼의 양식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함께 쓰는 글쓰기 공동체 속에서 자신을 발견하고 인생을 알아가며 우리의 낙천성을 되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단편소설 쓰기의 긴 여정, 책 속의 의미를 사유하며 함께 쓰는 루틴으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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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 POD 개인출판 과정
“인생의 기록이 책이 되다”
나의 인생, 커리어를 담은 책 한 권 출판사 계약, 인쇄비, 복잡한 절차 없이 출간 가능! 내 이야기가 책이 될 수 있을까? 걱정 NO! 내 경험을 책과 브랜딩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도서출판 우먼더스토리에서 교보문고의 플랫폼을 이용하여 종이책 출판을 도와드립니다. 저비용 고효율 교보문고의 NEW 출판트렌드 POD 방식을 이용하여 가성비 출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80여 권의 단행본을 출판,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배출했습니다. 에세이, 자기계발서, 실용서, 시집, 소설 등 장르 제한 없으며 출판사 대표와 개별 기획 미팅 3회 포함하여 방향, 목차와 구성까지 의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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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토일기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1일 1포토일기>는 나의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가’에 마음을 두는 기록 방식입니다. 수려한 문장도 필요 없고, 사진도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그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을 보고 단 한 문장이라도 진심을 적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짧은 기록이 바로 오늘의 나를 가장 잘 말해줄 테니까요. 이 기록은 그래서 부담이 아니라 하루를 가볍게 건너기 위한 작은 숨 고르기가 됩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하루에 담긴 기쁨과 쉼, 그리고 다양한 생각들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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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줄 감사노트 쓰기
삶을 긍정하는 새로운 관점
삶의 동력은 ‘감사합니다’에서 시작합니다. '감사'는 새로운 행복의 키워드이자 마음 리셋(Reset)과 성숙에 이르는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감사의 힘>(위즈덤하우스, 2008)의 저자 데보라 노빌은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말이 인생 전체를 바꿀 만한 강력한 힘이 있으며 각 개인이 지닌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비밀 열쇠라고 말합니다. 감사 연습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기회를 얻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노트’ 쓰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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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마틸다 / 15소년 표류기>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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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The Eyes & The Impossible>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줍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The Eyes & The Impossible>는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왕을 위한 홀로그램>으로 놀라운 필력과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 바 있는 데이브 에거스 작가의 2024 뉴베리 대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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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읽고, 요약하고, 생각을 나누는 글쓰기 놀이
신문 칼럼은 문해력을 키우는 데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칼럼은 대개 1,000자 내외로 간결하고, 주장과 근거가 명확해 독해·요약 훈련에 적합합니다. 사설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정치적 편향성도 적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슈를 다루기에 시의성과 신선함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화제가 되는 칼럼을 함께 읽고, 요약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핵심을 짚어내는 연습이 됩니다. 읽기-요약-정리 세 가지 습관을 붙이는 글쓰기 놀이 <칼럼 읽고 요약하기> 모임에 청소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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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의 청소년 글쓰기 (중고등)
나를 소개하는 글쓰기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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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우아한 거짓말 / 주홍글씨>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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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내면을 여는 열쇠
“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이해’의 기술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직장문제, 인간관계, 금전 문제 등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럴 때 누군가는 현명한 답을 찾고 싶어서 타로 카페의 문을 두드리기도 하지요. 혹시 타로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타로는 단순한 ‘점술’이 아닙니다. 타로는 심리학, 인문학, 철학의 언어로 나와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을 돕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생각보다 타로카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습니다. 타로카드로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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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수요-오전반) (입문/토요-오전반)
(리더/월요-오전반) (리더/금요-저녁반)
(심화/금요-저녁반) (고급/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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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9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8월~9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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