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김애란의 문장을 쓰다 2026년 7월~8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7월~8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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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처럼 쓰기
<김애란 편>
작가 서머싯 몸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방법으로 훌륭한 작가 작품을 베껴 쓰고 다시 쓰는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그는 멋진 문장을 볼 때마다 나중에 써먹을 요량으로 깊은 인상을 준 문구를 베끼기 시작했습니다. 작가의 문체를 배우기 위해 그 문장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다시 쓰며 연습했습니다. 우리도 이제 그렇게 꼭꼭 씹어 문장을 옮겨 적고, 분석하고, 작문으로 집짓기를 새로 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한국 문단을 대표하는 소설가 김애란입니다. 김애란의 소설은 평범한 일상과 결핍, 청춘의 불안, 사랑과 상실을 예리하면서도 따뜻한 사건으로 그려내는데요. 익숙한 감정을 낮설게 바라보는 비유와 리듬감 있는 문장,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하는 화자의 목소리는 김애란만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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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내면을 여는 열쇠
“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이해’의 기술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직장문제, 인간관계, 금전 문제 등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럴 때 누군가는 현명한 답을 찾고 싶어서 타로 카페의 문을 두드리기도 하지요. 혹시 타로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타로는 단순한 ‘점술’이 아닙니다. 타로는 심리학, 인문학, 철학의 언어로 나와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을 돕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생각보다 타로카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습니다. 타로카드로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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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전작> 함께 읽기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왜 <보르헤스 전작>을 함께 읽어야 할까요? 오늘날 우리는 『인터스텔라』의 5차원 공간을 보며 경탄하고, 『매트릭스』와 『인셉션』의 시뮬레이션 세계관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이 거대한 SF적 상상력의 심장부에는 보르헤스가 설계한 ‘지적 미로’가 놓여 있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데이터로 치환되고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AI시대인 지금, 보르헤스는 우리에게 이 디지털 우주를 항해할 가장 날카로운 ‘사유의 지도’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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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습관
신문 칼럼은 1,000자 안팎의 짧은 분량 속에 필자의 주장과 논거가 밀도 있게 정제된 글로 최고의 글쓰기 교재입니다. 특히 시사·사회·문화·교육·경제 등 다채롭고 시의성 있는 주제로 현대인의 삶의 관점과 연결하기 쉽고 사설과 달리 특정 정치적 편향성에 치우치지 않아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기에 좋습니다.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좋은 습관을 내 삶에 정착시키고 싶으신가요? 짧은 칼럼 한 편으로 읽기, 요약, 생각 정리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이 모임은 온라인(밴드)으로 진행되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고 각자 집중이 잘 되는 편한 시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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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숨살롱 : 단편 낭독 & 토론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책숨살롱>은 책에 숨결을 불어넣는 모임을 지향합니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가운데 단편 네 편을 골라 함께 낭독하고 생각을 나누는 ‘단편 낭독&토론’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확장하고, 타인의 시선을 통해 나의 생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입니다. 문학을 함께 읽고, 소리 내어 나누고, 삶의 이야기로 이어가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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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다운 삶을 찾아가는 18주간의 여정
일상의 철학, 미덕의 재발견
인간다운 삶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가능할까요? 인간다운 삶의 방향을 열여덟 가지 미덕으로 제시한 책 <미덕이란 무엇인가>는 인간만이 갖는 아름다운 자질, 미덕(美德)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저자 앙드레 콩트-스퐁빌이 제시한 열여덟 가지 미덕 가운데 핵심적인 가치들을 선별하여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고리타분한 도덕 교과서가 아니라, '결핍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다움'의 미덕을 탐구하며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윤리적 지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18주간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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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緣을 맺다]
<돈키호테> 함께 읽기
성서 다음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의 <돈키호테>는 서양 근대소설의 출발점으로 웃음과 비극, 풍자가 한데 얽힌 작품이다. 책은 기사도 소설에 심취한 이달고는 스스로를 돈키호테라고 부르며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안고 세상으로 나가면서 겪는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단순한 희극을 넘어,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믿음의 힘을 깊이 탐구한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들 속에는 당대 사회와 문학을 향한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이 숨어있다. 실패와 조롱속에서도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초상을 통해 오늘의 독자에게도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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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관한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책
<불안의 서書> 함께 읽기
포르투갈의 국민작가 페르난두 페소아가 쓴 <불안의 서(書)>. 다양한 분량의 에세이 480여 편이 실려 있습니다. 이 책을 하나의 장르로 규정하기는 쉽지 않은데요. 에세이로 분류되어 있으나 일기 혹은 자서전으로 읽히기도 하고 픽션으로 읽는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한 편당 짧으면 원고지 2-3매, 길면 20매 미만의 단상들은 원칙적으로 독립된 내용인데요. 각 편에는 어둠, 모호함, 실패, 곤경, 침묵 등이 아름다운 문장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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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운명을 바꾼 힘은 무엇인가?
<총, 균, 쇠> 함께 읽기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문명사 3부작 중 첫 번째 저작 <총, 균, 쇠>는 ‘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라는 의문을 품고, 다양한 관점을 통해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어냅니다. 우리는 784쪽에 이르는 <총, 균, 쇠>를 함께 읽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과거와 현재를 톺아보고, 그가 제기하는 많은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 입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우리가 되어, 인류가 함께’ 나아갈 항해에 나침반 하나를 얻게 될 것이며 나만의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는 값진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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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일기
시즌10 “그림일기, 삶을 예술로 남기는 시간”
그림 + 일기. 나를 표현하는 소소한 그림습관. 어린 시절, 일기장에 글보다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뿌듯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과 환희, 감동과 슬픔, 때론 분노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그렸던 손때 가득한 추억의 노트! 나만의 그림일기 BOOK이 될 것입니다. 그림일기는 오감을 통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그림 그리기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감성 지능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일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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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
80기 주제 : ‘삶의 주인’
영화는 자신의 언어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그 질문과 문제의식은 우리의 응답과 또 다른 질문들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영화가 던지는 말을 듣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어떤 말이 있었는지, 어떤 말을 걸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극장을 나서는 것입니다.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80기는 ‘삶의 주인’ 주제로 대화합니다. <센티멘탈 밸류>를 통해서는 예술과 삶에 침투하는 감정들에 관하여, <세계의 주인>을 통해서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해 볼 예정입니다. <여행과 나날>은 일상과 여행에서 느끼는 여백의 감정들을, <누벨바그>는 삶을 예술에 바치는 것을 이야기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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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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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The Eyes & The Impossible>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줍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The Eyes & The Impossible>는 퓰리처상 최종 후보에 오른 <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왕을 위한 홀로그램>으로 놀라운 필력과 문학의 정수를 보여준 바 있는 데이브 에거스 작가의 2024 뉴베리 대상 수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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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신문 칼럼은 문해력을 키우는 데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칼럼은 대개 1,000자 내외로 간결하고, 주장과 근거가 명확해 독해·요약 훈련에 적합합니다. 사설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정치적 편향성도 적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슈를 다루기에 시의성과 신선함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화제가 되는 칼럼을 함께 읽고, 요약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핵심을 짚어내는 연습이 됩니다. 읽기-요약-정리 세 가지 습관을 붙이는 글쓰기 놀이 <칼럼 읽고 요약하기> 모임에 청소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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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의 청소년 글쓰기 (중고등)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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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우아한 거짓말 / 주홍글씨>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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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 시(詩) 필사>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이 시와 친숙하게 되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청소년 시 필사> 모임은 청소년이 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매일 시 한 편을 읽고 손으로 꾹꾹 눌러쓰며 시를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 소리 내어 읽는 낭독도 겸하면 시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겠지요. 차츰 시를 감상하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시를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지요. 시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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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마웠어!
비움과 기록의 여정
집 안 한쪽에, 사무실 책상 위에, 서랍 깊은 곳에 오래 머물러 있었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도 괜찮은 물건이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우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하나씩 골라 사진으로 남기고, 그 물건에 담긴 기억을 글로 기록합니다. 그 물건을 쓰던 시절의 나,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마음, 차마 떠나보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시간입니다. 버린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없애는 일이 아닙니다. 그 물건과 함께했던 시간을 인정하고, 고마움을 전한 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시간을 맞이하는 일입니다. 한 달 뒤, 우리는 조금은 비워진 공간과 조금은 가벼워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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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의 재발견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만들기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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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수요-오전반) (입문/토요-오전반)
(리더/월요-오전반) (리더/금요-저녁반)
(심화/금요-저녁반) (고급/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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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8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7월~8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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