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피드백-합평으로 함께 고민합니다 2026년 7월~8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7월~8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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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쓰는 법> 강의
* 강의-피드백-합평으로 함께 고민합니다 *
‘손바닥 소설’은 200자 원고지 4~20매 내외의 짧은 소설로 장(掌)편 소설, 엽(葉)편 소설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량이 짧다고 해서 간단히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손바닥 소설’에도 기본 아이디어부터 인물 창조, 이야기 구성, 표현 등 소설이 가져야 할 기본 규칙이 당연히 적용됩니다. 따라서 ‘손바닥 소설’은 소설이라는 세계에 진입하는 최적의 출입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많은 작가가 ‘손바닥 소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소설을 쓰고 싶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단초를 제공합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방법부터 그 아이디어를 플롯으로 발전시키는 방법, 그리고 그 플롯에 내용을 채우는 방법 등을 함께 알아보며, 이를 통해 자신만의 ‘손바닥 소설’을 완성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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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론의 모든 것
“이론에 근거하지 않은 해석은 없다“
비평이론은 텍스트 해석의 근거가 되는 다양한 관점과 개념을 이해하는 학문입니다. 본 강의는 르네 웰렉, 테리 이글턴, 조너선 컬러 등의 이론 흐름을 바탕으로, 문학을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읽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어려운 이론이라는 장벽을 낮추고, 우리가 이미 지니고 있는 사고 틀에 이름을 부여하며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정신분석, 정치철학, 생태비평 등 12개 이론을 통해 문학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평적 사고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힘을 기르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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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숨살롱 : 단편 낭독 & 토론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책숨살롱>은 책에 숨결을 불어넣는 모임을 지향합니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 가운데 단편 네 편을 골라 함께 낭독하고 생각을 나누는 ‘단편 낭독&토론’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확장하고, 타인의 시선을 통해 나의 생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입니다. 문학을 함께 읽고, 소리 내어 나누고, 삶의 이야기로 이어가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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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마웠어!
비움과 기록의 여정
집 안 한쪽에, 사무실 책상 위에, 서랍 깊은 곳에 오래 머물러 있었지만 이제는 떠나보내도 괜찮은 물건이 있습니다. 한 달 동안 우리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하나씩 골라 사진으로 남기고, 그 물건에 담긴 기억을 글로 기록합니다. 그 물건을 쓰던 시절의 나, 미처 정리하지 못했던 마음, 차마 떠나보내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시간입니다. 버린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없애는 일이 아닙니다. 그 물건과 함께했던 시간을 인정하고, 고마움을 전한 뒤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시간을 맞이하는 일입니다. 한 달 뒤, 우리는 조금은 비워진 공간과 조금은 가벼워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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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Talk : 영어원서 새벽 낭독클럽
<Humankind : A Hopeful History> (2부)
"인간은 과연 이기적인 존재일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Humankind : A Hopeful History>는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인간 본성에 대한 통념에 질문을 던집니다. 역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다양한 역사적 사례와 연구를 통해 인간이 생각보다 훨씬 더 협력적이고 선한 존재임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원서를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영어 표현을 익히고, 책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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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책
<진리의 발견 : 앞서 나간 자들>
뉴욕타임즈(NYT), 가디언(The Guardian),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국내외 권위 있는 매체들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책'들을 탐험하는 특별한 독서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1세기 최고의 책’들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복잡한 맥락과 동시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가장 수준 높은 문장을 통해 찾아가는 지적 여정입니다. <진리의 발견>은 1700년대부터 현재까지 네 세기에 걸쳐 역사적 인물들의 서로 교차하는 삶을 통해 복잡함과 다양성, 사랑이라는 감정의 모순, 진실과 의미와 초월에 대한 인간의 도전을 탐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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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글쓰기
맛깔나는 어휘력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글쓰기는 어휘력의 승부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범위는 딱 어휘력 분량 만큼이기 때문입니다. 유의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좀더 풍요로운 글쓰기를 위해서입니다. 글쓰기는 두렵지 않은데, 좀처럼 글 쓰는 실력은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된다면 유의어 공부를 함께 해보세요. 단조로운 표현만 이어지는 글이 불만족스럽다면 더욱 유의어 공부가 필요합니다. <유의어 글쓰기> 공부를 하고 나면, 놀랍도록 풍부하게 달라진 자신의 문장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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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
80기 주제 : ‘삶의 주인’
영화는 자신의 언어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그 질문과 문제의식은 우리의 응답과 또 다른 질문들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영화가 던지는 말을 듣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어떤 말이 있었는지, 어떤 말을 걸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극장을 나서는 것입니다.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80기는 ‘삶의 주인’ 주제로 대화합니다. <센티멘탈 밸류>를 통해서는 예술과 삶에 침투하는 감정들에 관하여, <세계의 주인>을 통해서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해 볼 예정입니다. <여행과 나날>은 일상과 여행에서 느끼는 여백의 감정들을, <누벨바그>는 삶을 예술에 바치는 것을 이야기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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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
고급 어휘 습득과 발음 교정, 두 마리 토끼 잡기
일본어에 관심이 많지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같은 초급 문법 수준에 맴맴 맴돌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언제 중급으로 넘어가나, 언제 일본어로 회화를 해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본어 칼럼 스터디를 제안합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중급을 넘어 고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쓰고 익히고, 발음을 따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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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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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의 재발견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만들기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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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8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7월~8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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