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편집자 특강 <내 글 퇴고하는 법> 2026년 7월~8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7월~8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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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자 특강
<내 글 퇴고하는 법>
– 책이 될 원고를 퇴고하고 편집하는 법 –
퇴고는 초고 상태의 원고를 다듬는 일이고 편집은 교정 교열을 포함해 원고를 책으로 만드는 일련의 작업입니다. 어렵사리 원고를 완성했는데, 뭔가 부족해 보인 경우가 있었을 겁니다. 내 글이 부족한 걸 알아도, 부족한 게 ‘뭔지’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부족한 뭔가를 찾아내어 다듬는 것은 어쩌면 글을 처음 쓰는 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이 특강은 초고가 한 권의 단행본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서 어떻게 원고를 다듬는지, 곧 내 글 퇴고하는 법을 살펴, 글의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내 글을 더 멋지게 다듬어 보고 싶은 모든 분께 추천합니다.
● 일시 : 7월 30일(목) 저녁 7시 ~ 9시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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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서양철학사 강의
<고대-중세 철학>
러셀의 서양철학사는 소크라테스ㆍ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와 그 이후 헬레니즘으로 이어진 고대 철학, 교부와 스콜라로 이어지는 중세 철학, 서양 특유의 인식론을 따라가는 근현대 철학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을 수업에서는 고대-중세철학으로 엮은 전반부와 근대-현대 철학을 묶은 후반부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러셀 서양철학사>를 근간으로, 필요에 따라 다른 유수의 철학사들도 비교하여 이해하고 철학자들 간의 사상적 관련도 살피며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 사유합니다. 전후반 총 12회의 강의로 진행되는 <러셀 서양철학사> 수업에서는 좀 더 수월한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강의를 듣고 후에 책을 읽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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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 멜빌 <모비 딕> 함께 읽기
<모비 딕>은 미국의 소설가 허먼 멜빌이 1851년에 발표한 그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의 제목이자 작품 속 흰 향유고래의 이름입니다. 처음 발표 당시에는 단순한 해양 탐험 소설을 썼다고 대중과 평단의 외면을 받았지만, 작가 사후에 이른바 ‘멜빌 부흥’을 거쳐 완전히 재평가됩니다. 특히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레이먼드 위버가 <모비 딕>을 극찬하는 평론을 발표한 것을 계기로 재조명됩니다. <모비 딕>은 노벨위원회가 추천하는 세계 100대 소설 중 하나이자,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중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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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읽다>
나만의 시선으로 궁궐을 보는 법 : 덕수궁편
서울 한복판에는 다섯 개의 궁궐이 있습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경희궁, 덕수궁.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막상 이 중 몇 곳을 가보셨나요? 또, 가보신 분들은 얼마나 그 공간에 대해 ‘알고’ 돌아오셨나요? <궁궐을 읽다>는 궁궐을 조금 다르게 걸어보려고 합니다. 안내판에 적힌 몇 줄이 아니라, 내가 궁금한 것, 내가 느낀 것에 귀 기울이며 말이죠. ‘여긴 왕비가 아침에 밖을 바라보았던 자리일까?’, ‘이 문을 걸어 나올 때 왕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같은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걸으면, 비슷비슷했던 기와지붕 사이에 내 마음이 닿는 공간이 생깁니다. 궁궐은 과거의 흔적이지만, 지금 내 삶과 닿는 순간, 그것은 살아있는 공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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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제 다른 이야기
<로빈슨 크루소 vs 방디르디, 태평양의 끝>
“뿌리는 같으나 피어난 꽃의 빛깔은 다르다.” 같은 주제를 서로 다르게 해석한 작품을 탐구합니다. 동일한 화제를 다루지만 관점이나 형식이 서로 다른 글을 비교하며 읽으면 각 글이 관점이나 형식 면에서 어떤 특성이 있는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다루는 <로빈슨크루소>는 당시 중산층 계급이 갖고 있던 근면과 성실한 인간의 내면적 성숙에 대해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작품입니다. <방디르디, 태평양의 끝>은 <로빈슨 크루소>를 패러디한 작품으로 원작이 가진 편견을 부수고 문명과 야만을 이분법적으로 가르는 시선을 꼬집습니다. 원저작물을 탈바꿈하여 독자에게 새로운 작품적 가치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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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함께 읽기
인류의 운명을 바꾼 힘은 무엇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문명사 3부작 중 첫 번째 저작 <총, 균, 쇠>는 ‘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라는 의문을 품고, 다양한 관점을 통해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어냅니다. 우리는 784쪽에 이르는 <총, 균, 쇠>를 함께 읽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과거와 현재를 톺아보고, 그가 제기하는 많은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 입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우리가 되어, 인류가 함께’ 나아갈 항해에 나침반 하나를 얻게 될 것이며 나만의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는 값진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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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독토
<오직 그녀의 것>
서평독토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서평을 쓰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거나, 쉽게 잊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글은 서평입니다. ‘서평독토’에 참여해서 서평 쓰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혼자 쓰는 서평과 달리, 함께 쓰는 서평은 책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깊이 있는 해석을 불러옵니다. 7월에는 <오직 그녀의 것>(김혜진, 문학동네)를 읽고 서평을 씁니다. 이 작품은 김혜진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교열자로 출판 생활을 시작해 일생을 문학 편집자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작가는 주인공이 책을 만들며 만난 인연과 사건을 보여주며 그녀의 삶을 잔잔하면서도 단단한 필치로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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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기록하기 with 무드 트래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하루 심리 공부> 따라 쓰기
한 뼘 더 성장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아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내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심리학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소개해 일상생활 속 부정적인 감정을 파악하고 다스리며,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하루 심리 공부>를 하루 한 페이지씩 읽으며 심리학 지식도 쌓고 자신의 일상에 비추어 짧은 단상을 기록해 봅니다. 매일의 감정을 ’무드 트래커‘에 색깔로 표시해 보면서 자신의 마음을 섬세하게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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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
80기 주제 : ‘삶의 주인’
영화는 자신의 언어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그 질문과 문제의식은 우리의 응답과 또 다른 질문들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영화가 던지는 말을 듣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어떤 말이 있었는지, 어떤 말을 걸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극장을 나서는 것입니다.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80기는 ‘삶의 주인’ 주제로 대화합니다. <센티멘탈 밸류>를 통해서는 예술과 삶에 침투하는 감정들에 관하여, <세계의 주인>을 통해서는 자기 삶의 주인이 된다는 것에 관하여 이야기해 볼 예정입니다. <여행과 나날>은 일상과 여행에서 느끼는 여백의 감정들을, <누벨바그>는 삶을 예술에 바치는 것을 이야기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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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문장 일본어
매일 습관처럼 일본어 익히기
이 수업은 일본어 원서에서 뽑은 10문장을 매일 익혀보는 모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문법이나 단어를 문장으로 외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어도 매일 조금씩 자주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작은 틈을 내어 투자하면 일본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익히고, 발음은 귀로 듣고 뱉어보며 체화합니다. 음원은 강사가 직접 녹음합니다. 이번 달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백야행>을 베이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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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초1-2)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각거리로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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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희의 어린이 글쓰기 (초3-6)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3월. 설렘과 긴장이 함께 찾아오는 이 시기에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말들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밉니다. 이번 3월 한 달간의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새학기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낯선 마음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하나씩 꺼내어 볼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글쓰기가 아직 낯선 아이도 모두 환영합니다. 틀려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은 시간. 새 학년의 시작을 나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글쓰기 여행, 3월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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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강 : 청소년 글쓰기의 최전선
글쓰기는 단순히 필요한 낱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타인을 설득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정보를 재구성하고, 중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며 생각을 더욱 깊고 명확하게 다듬어 갑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훈련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여름방학 글쓰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요약하기, 설명하기, 주장하기, 정리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청소년 글쓰기를 지도해 온 두 명의 강사가 이론과 실습, 첨삭을 통해 청소년 여러분을 ‘글쓰기의 최전선’으로 안내하고 꾸준히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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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활용 디카시집 출판을 위한
<디카시 AI 아트코칭 지도사> 1급 과정
한 컷의 사진, 세 줄의 문장, 그것이 당신을 작가로 만듭니다.
생성형 AI와 함께 마음을 찍고, 감성을 쓰는 시간.
이 과정은 디카시 창작을 통해 등단 → 공모전 수상 → 시집 출간 → 강사 활동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작가 데뷔 프로그램입니다.
짧은 세 줄의 문장이 한 권의 책이 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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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석촌동 고분군 산책>
* 도시와 역사의 굴곡을 걷고 생각하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책을 좋아하는 분들과 함께 떠나는 열네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석촌동 고분군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기행에서 우리는 책과 역사, 도시의 기억을 함께 살펴봅니다. 우리가 걷게 될 석촌동 일대는 오늘날 도심 속 생활 공간이지만, 그 안에는 백제 한성기부터 조선시대, 그리고 근현대 서울의 변화까지 겹겹이 쌓인 역사의 흔적을 안고 있습니다. 석촌동 고분군은 백제 한성기의 대표적인 왕실 무덤군입니다. 거대한 돌무지무덤과 그 주변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은 백제 초기 지배층의 장례 문화와 권력 구조, 고대 국가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 일시 : 7월 25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8호선 석촌역 7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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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8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7월~8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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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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