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두지 않는 독서> 김승호 작가와의 만남 2026년 7월~8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7월~8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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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북토크
#<그만두지 않는 독서>#
김승호 작가와의 만남
– 책모임 1만 시간의 기적, 삶을 바꾼 독서 –
중년의 직장인이 책을 다시 만나 독서토론을 배우고, 책모임을 운영하며 10년 동안 그 시간을 이어온 기록이 한 권의 책이 되었습니다. <그만두지 않는 독서>는 독서를 통해 조금씩 삶의 방향을 찾아간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혼자 읽는 독서가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는 고독한 과정이라면, 함께 읽는 책모임은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비추는 시간이 됩니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신간 에세이 <그만두지 않는 독서>의 저자 김승호 작가를 초청, 책을 쓰게 된 배경과 10년 동안 책모임을 이어오며 경험한 삶의 변화를 함께 나눕니다. 처음 책모임에 참여하며 느꼈던 감정, 독서토론에서 알게 된 것들, 책모임을 오래 유지하는 방법,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독서를 놓지 않고 지속하는 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 일시 : 7월 28일(화) 저녁 7시 ~ 8시 30분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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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재능 기부 수업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 2026년 2학기 수강생 모집합니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드리는 재능 기부 수업, 책으로 세상과 통하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의 학습 모임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프로그램이 2026년 2학기에 참여할 제28기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의 생각을 세워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신나는 일인지 경험하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양을 키우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가족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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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특강
청소년 글쓰기의 최전선
* 강의와 실습을 함께 합니다 *
글쓰기는 단순히 필요한 낱말을 나열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타인을 설득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글을 쓰는 동안 우리는 정보를 재구성하고, 중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분하며 생각을 더욱 깊고 명확하게 다듬어 갑니다. 그래서 글쓰기는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인 훈련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번 여름방학 글쓰기 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요약하기, 설명하기, 주장하기, 정리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습니다. 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청소년 글쓰기를 지도해 온 두 명의 강사가 이론과 실습, 첨삭을 통해 청소년 여러분을 ‘글쓰기의 최전선’으로 안내하고 꾸준히 글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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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북클럽
젊은 예술가의 초상 / 올리브 키터리지
고전과 현대를 가리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학을 읽고 토론합니다. 독서토론은 나와 다른 의견을 들으며 ‘다름’을 받아들이는 연습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다름이란 생각보다 힘든 것이어서 관계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7월 48기에는 <젊은 예술가의 초상>과 <올리브 키터리지>를 읽습니다. <젊은 예술가의 초상>은 아일랜드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데뷔작입니다. 소년 스티븐 디덜러스가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청년으로 자라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합니다. <올리브 키터리지>는 올리브 키터리지라는 여성을 중심으로 메인 주의 크로스비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작소설입니다. 이 작품은 2009년 퓰리처상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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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북클럽
<인터메초>
온북클럽에서는 혼자 읽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분량의 책을 함께 읽고 논제를 통한 톡토론으로 생각을 나눕니다. 1기에는 관계의 틈새와 삶의 ‘인터메초(막간)’를 다루는 샐리 루니의 책을 읽습니다. <인터메초>는 2024년에 발표한 샐리 루니의 3년 만의 신작으로 뉴욕타임스, 타임 등 20개 매체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버락 오바마의 추천도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샐리 루니는 1991년생 아일랜드 소설가로 데뷔작 <친구들과의 대화>와 밀리언셀러 <노멀 피플>을 통해 '밀레니얼의 목소리'라는 평단과 대중의 압도적 찬사를 받았습니다. 집필 활동뿐 아니라 사회 문제에도 목소리를 내며 현대 문학의 젊은 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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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붕괴 + 공부망상>
숭례문학당의 독서모임 전문가 4인이 진행하는 기획토론. 이번 6월의 ‘교육’입니다. 지금 우리 교육의 현주소와 그 이면을 들여다보는 깊이 있는 토론을 마련했습니다. 현직 중학교 교장 신선호가 쓴 책 <조용한 붕괴>는 “조용히 버티는 아이들은 정말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지금 교실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요. 함께 들여다보며, 교육의 현주소를 되짚어 봅니다. 다른 책은 <공부망상>입니다. 엄기호, 하지현이 <공부중독>이후 10년 만에 다시 쓴 기록입니다. 두 저자의 깊이 있는 질문을 따라가면서 새로운 독서의 세계를 발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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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세미나 7월
<체호프 단편선>
<논제 세미나>는 독서토론 리더과정 이상 수료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논제에 대한 합평과 다양한 관점의 균형 잡힌 논제 내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은 숭례문학당의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보수교육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의 꽃인 ‘논제’를 치열하게 발제하는 모임에 독서토론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모임을 신청하신 분들은 매달 카톡방에 초대하고, 안내드립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자유 논제 1개, 선택 논제 1개를 모임 전에 카톡방에 미리 제출하시면 됩니다. 모아진 논제를 함께 합평하고, 수정해서 보다 나은 합본을 공유합니다. 이 ‘논제 세미나’ 모임은 숭례문학당 리더들의 논제 제작소이자, 논제 발전소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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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성 4기
<여름 기록>
‘감투성’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하나는 감사·감정·성취입니다. 하루를 기록하다 보면 감사했던 순간을 만나고, 지나간 감정을 이해하게 되며, 미처 알아차리지 못했던 작은 성취를 발견하게 됩니다. 다른 하나는 기록을 통해 삶을 다시 읽는 시간입니다. 일기는 지나간 하루를 적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평범했던 하루도 기록하는 순간 새로운 의미를 얻고, 질문이 생기고, 생각이 이어집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루를 기록하며 삶을 조금씩 다시 읽게 됩니다. 6주 동안 기록을 이어가다 보면 평범한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스쳐 지나가던 감정에 한 번 더 머물게 되고, 미처 지나쳤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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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단 글쓰기
스토리가 있는 눈뭉치 만들기
글쓰기에서 기본은 문장 쓰기이지만, 한 편의 체계적인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문단 중심으로 글쓰기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나무(문장)를 보기보다 숲(문단)을 보아야 합니다. 나무 키우기도 중요하지만 숲 가꾸기가 더 중요합니다. 한 편의 글은 문단을 쌓아가는 작업입니다. 문단은 대략 5-7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문단을 3-7개 정도 구성하면 한 편의 글이 됩니다. 한 문단을 체계적으로 잘 구성하면 한 편의 글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 편의 글을 체계적으로 완성하여 나의 성장을 꾀하고 싶은 분들, 나만의 스토리를 쌓고 싶은 분들을 <한 문단 글쓰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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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문장 일본어
매일 습관처럼 일본어 익히기
이 수업은 일본어 원서에서 뽑은 10문장을 매일 익혀보는 모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문법이나 단어를 문장으로 외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어도 매일 조금씩 자주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작은 틈을 내어 투자하면 일본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익히고, 발음은 귀로 듣고 뱉어보며 체화합니다. 음원은 강사가 직접 녹음합니다. 이번 달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백야행>을 베이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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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희의 어린이 글쓰기 (초3-6)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3월. 설렘과 긴장이 함께 찾아오는 이 시기에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말들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밉니다. 이번 3월 한 달간의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새학기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낯선 마음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하나씩 꺼내어 볼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글쓰기가 아직 낯선 아이도 모두 환영합니다. 틀려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은 시간. 새 학년의 시작을 나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글쓰기 여행, 3월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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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초1-2)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각거리로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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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온라인 독서토론 (중학교 1~3학년)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숭례문학당의 <청소년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다양한 책을 통한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북돋움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인성이 훌륭한 아이,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양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은 성장기에 가장 필요한 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업과 성적으로 평가되는 교실을 벗어나 삶과 공부가 혼연일체가 되는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해 응원과 지지를 경험하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힘들거나 어려운 순간 나를 힘내게 하는 격려의 목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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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8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7월~8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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