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요약하기 -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습관 2026년 6월~7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6월~7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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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문해력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습관
신문 칼럼은 1,000자 안팎의 짧은 분량 속에 필자의 주장과 논거가 밀도 있게 정제된 글로 최고의 글쓰기 교재입니다. 특히 시사·사회·문화·교육·경제 등 다채롭고 시의성 있는 주제로 현대인의 삶의 관점과 연결하기 쉽고 사설과 달리 특정 정치적 편향성에 치우치지 않아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기에 좋습니다.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좋은 습관을 내 삶에 정착시키고 싶으신가요? 짧은 칼럼 한 편으로 읽기, 요약, 생각 정리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이 모임은 온라인(밴드)으로 진행되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고 각자 집중이 잘 되는 편한 시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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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궁금하다 : 소설 속 심리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 금각사 / 소송...
소설을 읽다 보면, 자꾸만 한 인물이 마음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왜 그 장면에서 그렇게 행동했을까?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고,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 인물의 마음을 헤아리다 보면,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나의 모습이 비칩니다. 작가가 숨겨둔 인물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책 속 인물과 내 모습,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이 한 장면 속에서 겹쳐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처럼 문학은 단순한 이야기 너머에 인간 심리의 층위를 담고 있습니다. 문학 속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성격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를 한 편의 소설과 그 소설 속 인물의 성격을 중심으로, 우리 삶과 연결된 심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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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Read] 성인 원서 읽기
<The Reader>
역사와 죄의식, 사랑, 윤리에 관한 깊은 통찰을 보여주고 있는 <The Reader>는 영화 <더 리더>의 원작입니다. 이 소설은 출간되자 마자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독일어권 문학작품으로는 처음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그 문학적 성취를 인정받았습니다. 현재 48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은 여러 대학의 독일 문학과 홀로코스트 문학 과정에 커리큘럼으로 포함되어 있을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을 탁월하게 갖춘 수작입니다. 이 소설은 개인적인 사랑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하지만, 정치적, 심리적, 철학적인 문제 등 인간의 복잡한 양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The Reader>를 읽고 난 후 우리는 진정한 과거사의 청산이란 무엇인지 자문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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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매일읽기 습관
읽기가 습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독서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읽어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바쁜 하루를 보내다 책 표지조차 넘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이 읽는 사람도, 적게 읽는 사람도 매일읽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료들과 함께 하루 이틀 매일 읽다보면 습관이 됩니다. 습관이 나를 만듭니다. 읽기가 습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0일 매일읽기 습관>은 매일읽기를 실천하고, 그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같이 읽는 동지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동료들의 부름에 단 10분, 단 한 장이라도 매일 읽게 됩니다. 지금 당장 읽고 있는 책의 감동을 단상과 발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회원들의 읽기 목록으로 다양한 책을 접하는 기쁨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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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독서클럽 4기 : 파스칼 메르시어
<리스본행 야간열차>
‘파스칼 메르시어’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입니다. 1944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난 그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2014년 <삶의 격>으로 독일 최고 철학 부문 에세이에 수여하는 트락타투스상을 수상했습니다. <자기 결정> <자유의 기술> 등 철학서를 저술했고, 1995년부터 ‘파스칼 메르시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해오고 있습니다. 2004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은 <리스본행 야간열차>는 스위스 베른의 고전문헌학 교사 ‘그레고리우스’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기 위해 곧장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독일어권 국가에서만 20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고,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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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출간 첫걸음
한 주제 초고 쓰기
언젠가 나만의 단독 에세이를 출간하고 싶으신가요? 남몰래 끄적여온 글이 있거나 SNS에 지속해서 일상의 글을 써오고 있나요? 글의 개수는 쌓이는데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 주제가 명확하지 않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나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대주제와 연결되는 소주제의 글이 삼사십여 개 이상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주된 관심사를 파악해 한 가지 주제로 초고를 써나간다면 에세이 출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세이 출간 첫걸음 – 한 주제 초고 쓰기>는 한 가지 주제로 한 달에 네 개의 에세이 초고를 단톡방에 인증하는 모임입니다. 글쓰기의 감각을 일깨우는 참고 도서의 문장을 산책하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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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처럼 글쓰기
‘논리적 글쓰기’를 배우고 익힌다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시민입니다. 그는 말과 글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정치·경제에서 역사·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을 쓰고, 에세이와 여행, 글쓰기 책도 출간했습니다. 그의 글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입니다. 그는 “훌륭한 글은 많은 독자가 깊게 공감할 수 있는 글”이라면서 쉽게 읽히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에게서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유시민처럼 글쓰기, 3년 만에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2에서 좀더 업그레이드된 방법론을 함께 익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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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무심코 지나쳤지만 이미 머릿속에는 각인이 된 일들을 글로 남기고 싶지 않으십니까? 어제 나를 당황하게 만든 뜻밖의 전화, 눈이 많이 내리는 날 서로 넘어지지 않도록 손을 붙잡으며 천천히 걷는 노부부, 달리기 도중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옷과 신발이 흠뻑 젖었지만 왠지 모르게 가슴이 확 트이는 기분, 주말에 중고 플랫폼에서 거래하며 있었던 일 등 문득 글로 남기고 싶은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어쩌면 기록을 시작하는 건 쉬울 수 있지만 꾸준히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이제 그 지속적이고 꾸준한 기록을 위해 <온라인 새벽 글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새벽은 하루를 일찍 여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많은 작가와 창작자가 새벽 글쓰기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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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쓰기 <아워-뷰> (2026년 3분기)
매달 한 편의 영화를 보고 글을 써서 만납니다
영화 리뷰 모임 ‘아워-뷰(Our-View)’는 2015년 가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영화 감상 공동체입니다. 매달 한 편의 영화를 함께 보고 각자의 생각과 감상을 글로 작성한 뒤 모여 이야기를 나눕니다. 영화의 줄거리나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작품이 던지는 질문을 삶과 연결해 다양한 시선과 해석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여자들은 서로의 글을 읽으며 공감과 새로운 통찰을 얻고, 영화와 사회, 사람과 관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이어갑니다. 아워-뷰는 영화를 매개로 글쓰기와 대화의 즐거움을 나누고, 서로의 시선을 통해 세상을 더욱 넓고 풍성하게 바라보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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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기록하기 with 무드 트래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하루 심리 공부> 따라 쓰기
한 뼘 더 성장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아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내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심리학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소개해 일상생활 속 부정적인 감정을 파악하고 다스리며,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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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한자 공부
하루에 한자(漢字) 한 자씩만 공부합시다
한자(漢字)는 왜 공부해야 할까요? <하루 한자 공부> 저자인 이인호 선생님은 문해력을 “글자의 뜻을 이해하고, 나아가 글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고, 다시 그것을 활용하는 종합적인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한국어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짐작해볼 때, 한자에 약하면 문해력이 높아질 수 없다는 것은 진실에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 자씩만 공부합시다. 이인호 선생님은 한자 공부에서 삼가야 할 세 가지로 1. 눈으로 익히기, 2. 한방에 끝내기 3. 억지로 외우기를 듭니다. 대신 감각기관을 최대한 활용해서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고, 손으로 써 보는” 방식으로 “한자의 초창기 글꼴을 보면서 유래를 살피면 본뜻이 무엇이고 그로부터 무슨 뜻이 어떻게 나왔는지 순리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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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와일드 로봇 / 용기 없는 일주일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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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 시(詩) 필사>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이 시와 친숙하게 되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청소년 시 필사> 모임은 청소년이 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매일 시 한 편을 읽고 손으로 꾹꾹 눌러쓰며 시를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 소리 내어 읽는 낭독도 겸하면 시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겠지요. 차츰 시를 감상하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시를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지요. 시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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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정욱 삼국지> 읽기/토론
〈삼국지〉 하면 조조, 유비, 관우, 장비를 떠올리기 쉽지만, 소설에는 약 1,300여 명의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며, 각자의 선택과 행동이 전쟁과 나라의 운명을 바꾸기도 합니다. 인물 하나하나의 상황과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이 위·촉·오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토론하며 살펴봅니다. 영웅들의 선택과 결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전략과 지혜를 함께 이야기하며, 책 속 인물들의 삶과 리더로서의 고민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모임은 삼국지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관점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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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 선량한 차별주의자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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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When You Reach Me / 어느 날 미란다에게 생긴 일>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줍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When You Reach Me>는 미국 작가 레베카 스테드의 뉴베리상 수상작으로, 미스터리와 성장소설, SF적 상상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청소년 소설입니다. 1970년대 뉴욕을 배경으로, 열두 살 소녀 미란다는 어느 날부터 정체를 알 수 없는 쪽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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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습관 만들기
50일까지만 버티면 강력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우리는 항상 결심합니다. "운동을 해야지, 매일 글을 써야지, 매일 책을 읽어야지." 힘찬 다짐을 외친 첫날은 강한 의지로 실천합니다. 둘째 날도 아직 사그러지지 않은 열정으로 보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를 움직이게 했던 열정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억지로 하는 건 무리야, 일이 갑자기 바빠졌어' 등의 말로 자신을 위로하고 변명합니다. 작심삼일! 이 3일이 매일매일 지속될 수는 없을까요? 작심삼일은 혼자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50일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매일 함께 기록하고, 습관을 만들다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함께하면 습관을 형성하는 힘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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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의 재발견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만들기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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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7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6월~7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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