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원 작가 ‘외국어 빠르게 습득하는 법’ 특강 2026년 6월~7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6월~7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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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특별 강연
7개 국어 구사, 유채원 작가가 알려주는
‘외국어 빠르게 습득하는 법’
“언어는 재능이 아니라 방법입니다”
한국어, 영어, 독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 7개 국어를 구사하며 9개국에서 기자, 마케팅 매니저,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한 유채원 작가가 직접 체득한 자신만의 언어 습득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유채원 작가는 중국에서 기자를 하면서 쓴 <중국 스타트업처럼 비즈니스하라>, 서울부터 런던까지 유라시아의 14개국을 자전거로 여행하면서 쓴 <유라시아 일주 자전거 편지> 책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번 강연에는 20대에 어떻게 낮은 비용으로 미국, 영국, 이스라엘, 중국, 독일, 러시아, 스위스에 도전하였고, 어떤 식으로 외국어 공부를 했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가며 언어 습득 방법에 대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 일시 : 7월 16일(목) 저녁 7시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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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읽기 모임
비평의 해부 : 쇼, 음악을 말하다 / 허투루 읽지 않으려고...
비평은 작품이 놓인 사회적 맥락과 구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작업입니다. 본 모임은 고전부터 현대문학까지, 다양한 비평적 시각(구조주의, 심리학, 페미니즘, 역사주의 등)이 담긴 비평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비평 입문 및 심화 커뮤니티입니다. 더불어 단순한 독서를 넘어 텍스트의 이면을 발견하고, 나만의 관점을 정립하는 지적 유희의 과정을 제공합니다. 텍스트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 '왜 이 문장이 쓰였는가?', '이 작품이 우리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등을 질문하며 깊이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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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고 싶은 당신과 함께
‘함께’ 외우고 말하며 뱉어내는 영어
‘나도 영어로 말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꿈을 품고 영어 공부에 도전. 하지만 새해 첫날 품은 마음은 오래지 않아 옅어지고 희미해지며 사라져버립니다. 각종 도서와 콘텐츠를 활용해도 그 힘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라푼젤’ 영어회화 쪼개기. ‘프렌즈’ 쉐도잉, 팝송 외우기, 100일의 기적... 안 해본 게 없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게 도전하지 않으니 영어 실력은 쌓이지 않았고 이내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를 만나고 다시 영어 대한 불꽃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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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인류 시리즈 함께 읽기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번뜩이는 스토리텔링으로 직조한 인문교양서입니다. 폭넓은 지식에다 대담한 해석과 통찰에, 대중을 흡인하는 경쾌한 글솜씨까지 겸비한 이 책을 읽는 경험은 성대한 지적 향연에 초대받는 즐거움을 줍니다. 고고인류학부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명공학, 정보기술, 데이터과학에 이르는 신구 학문의 최신 성과를 고루 담고 있어, <사피엔스>를 읽고 나면 웬만한 분야의 주요 저서들을 두루 섭렵한 셈이 됩니다. 자연과 문화, 물질과 의식, 성과 속, 종교와 과학, 민주주의와 민족주의, 정체성과 의미, 알고리즘과 데이터 같은 굵직굵직한 학문적 담론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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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Talk : 영어원서 새벽 낭독클럽
<Humankind : A Hopeful History> (1부)
"인간은 과연 이기적인 존재일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Humankind : A Hopeful History>는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온 인간 본성에 대한 통념에 질문을 던집니다. 역사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뤼트허르 브레흐만은 다양한 역사적 사례와 연구를 통해 인간이 생각보다 훨씬 더 협력적이고 선한 존재임을 이야기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원서를 함께 소리 내어 읽으며 영어 표현을 익히고, 책이 던지는 질문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영어 실력 향상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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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
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이 모임은 단편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혼자 쓰려니 외롭고, 막막하고, 쓰다 말다 흐지부지되는 사람들을 위한 모임입니다. 우리는 왜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쓰는 걸까요? <소설창작수업>의 저자 최옥정은 “삶은 늘 소설보다 더 소설적”이며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고 또한 소설을 쓴다”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하찮고 무의미한 인생도 소설로 완성되는 순간 의미를 획득하게 되고, 쓰는 행위와 읽는 것 자체가 치유와 위안이 되어야 한다는데요. 저자는 소설을 써나가면서 창작이 무엇이고 창작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반대로 인생이 창작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찰하며, 특히 소설을 쓰려는 사람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단편소설 쓰기의 긴 여정, 책 속의 의미를 사유하며 함께 쓰는 루틴으로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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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성어(成語)
품격 있는 어휘를 위한 성어 필사
“내 생각을 조금 더 깊이 있는 언어로 말할 수 없을까?” 언어의 깊이는 결국 어휘의 깊이에서 비롯됩니다. 특히 오래된 성어(成語)에는 짧은 글자 안에 삶의 통찰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응축되어 있는데요. ‘옛사람들이 만든 말’이라는 의미의 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진 사자성어(四字成語)와, 역사적 사건이나 유래가 담긴 고사성어(故事成語)를 아우릅니다. 긴 문장으로 설명해야 하는 상황을 단 몇 글자의 성어로 더 깊고 풍부하게, 더욱 절묘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의 말과 글은 더욱 단단해지고 풍요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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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쌤의 서평 쓰기 중급 과정
서평 합평으로 부족한 점, 개선할 점 학습
〈서평 쓰기 중급 과정〉은 ‘서평 첫걸음’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서평을 중심으로 함께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제출된 서평을 함께 읽고 합평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과 개선할 점을 발견하고, 서로의 글을 통해 서평의 시야를 넓혀갑니다. 수업은 격주로 총 4회,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 격주로 운영하는 이유는 선정 도서를 충분히 읽고 서평을 작성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서평 과제는 수업 2일 전까지 이메일로 강사에게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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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집중과정 (1:1 온라인)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감각과 감정을 느끼며 영화를 체험합니다. 그 체험은 우리의 실제 삶과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연관됩니다. 영화 비평은 그와 같은 감각과 감정을 자기만의 독창적인 질문과 통찰로 이어지게 합니다. 우리는 영화 비평을 쓰며 우리가 어떤 감각과 정서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되짚어 보고, 삶을 살아가며 자신이 무엇을 의미 있게 여기는지 성찰할 수 있습니다. ‘영화비평 집중과정’은 이처럼 독창적 관점과 사유를 만들어 가는 시간으로서 자기만의 경험을 정확하게 사유하고 전달하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비평 이론의 기초적인 부분들을 살피면서도 이론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1:1, 혹은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강생의 비평 이론 지식과 경험에 맞는 맞춤 수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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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토일기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1일 1포토일기>는 나의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가’에 마음을 두는 기록 방식입니다. 수려한 문장도 필요 없고, 사진도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그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을 보고 단 한 문장이라도 진심을 적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짧은 기록이 바로 오늘의 나를 가장 잘 말해줄 테니까요. 이 기록은 그래서 부담이 아니라 하루를 가볍게 건너기 위한 작은 숨 고르기가 됩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하루에 담긴 기쁨과 쉼, 그리고 다양한 생각들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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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
고급 어휘 습득과 발음 교정, 두 마리 토끼 잡기
일본어에 관심이 많지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같은 초급 문법 수준에 맴맴 맴돌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언제 중급으로 넘어가나, 언제 일본어로 회화를 해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본어 칼럼 스터디를 제안합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중급을 넘어 고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쓰고 익히고, 발음을 따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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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와일드 로봇 / 용기 없는 일주일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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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온라인 독서토론 (중학교 1~3학년)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 맛집에서 만난 세계지리 수업...
숭례문학당의 <청소년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다양한 책을 통한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북돋움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인성이 훌륭한 아이,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양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은 성장기에 가장 필요한 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업과 성적으로 평가되는 교실을 벗어나 삶과 공부가 혼연일체가 되는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해 응원과 지지를 경험하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힘들거나 어려운 순간 나를 힘내게 하는 격려의 목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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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의 재발견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만들기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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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수요-오전반) (입문과정/화요-저녁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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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7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6월~7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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