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2026 1학기 마무리 간담회 열려 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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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마음을 잇다”
‘책통아’ 2026년 1학기 마무리 간담회 열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 30분, 2026년 1학기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학부모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에서 약 90분 동안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재능기부 강사들이 함께 자리해 한 학기 동안 이어온 독서토론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통아’는 숭례문학당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 독서토론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초·중등 학생 중심으로 함께 책을 읽고, 쓰고, 토론하며 생각을 나누는 비경쟁 독서토론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데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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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낙산성곽길 산책>
* 600년 성곽을 따라 걷는 서울의 역사와 공간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열두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으로 <낙산성곽길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낙산성곽’은 한양도성 구간 중에서도 가장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600년이 넘는 성곽 건축의 탁월함을 온몸으로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길 위에서 마주하는 성곽의 곡선과 돌 하나하나에는 오랜 시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성곽 위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공간과 시간의 흔적은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특별한 감흥을 제공합니다. 걷고, 보고, 나누는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도시의 공간 속에 스며든 역사와 삶의 흔적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일시 : 5월 30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1, 4호선 동대문역 7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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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북클럽
숭례문학당 x 그린비출판사 공동 진행
세계문학은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습니다. 원전에 가깝게 펴내는 출판사가 있는가 하면, 원문의 단어나 구절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전체의 뜻을 살리어 독자가 읽기에 조금 더 편하게 번역하기도 합니다.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은 문학의 깊고 풍성함에 인문학자들이 도슨트가 되어 철학의 눈으로 신선한 관점과 깊은 통찰의 해설을 실었습니다. 이 해설은 기존 세계문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록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한 권의 책과 같은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지만 같지 않은 세계문학을 만나고 싶은 독자라면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북클럽’의 문을 여십시오. 문학과 철학이라는 키워드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고전처럼 새로운 읽기와 자기만의 재해석을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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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철학하다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함께 읽기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는 일상의 질문을 철학의 언어로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계간 철학 잡지입니다. 일 년에 네 번,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자·사회학자·심리학자·작가·저널리스트 등 각 분야의 사유가 깊은 필자들이 글을 기고합니다. 현존하는 세계적인 사상가들이 참여해 하나의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비틀어 보여주기 때문에 한 호를 읽으면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다층적인 사유의 지도를 얻게 됩니다. ‘느린 생각의 리듬’을 함께 찾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 하루에 서너 장씩, 책이 건네는 질문을 따라가며 고개를 끄덕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렌즈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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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을 읽다
전작완독(全作完讀) 북클럽
달려라 아비 / 침이 고인다 / 두근두근 내 인생 / 비행운
우리는 종종 한두 권의 작품만으로 작가를 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러 작품을 따라 읽다 보면, 처음의 인상과는 다른 얼굴들이 연결되며 하나의 세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 작가의 작품을 따라 읽는다는 것은 한 사람이 구축해 온 세계로 들어가, 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시간 속에서 변화해 온 사유의 흐름을 함께 걷는 일입니다. <전작완독 북클럽>에서 첫번째로 함께 탐독할 주인공은 ‘김애란 작가’입니다. 김애란은 한국문학에서 가장 섬세하게 ‘보통의 삶’을 기록해 온 작가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삶, 그러나 외면할 수 없는 감정들…. 그녀의 문장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용히 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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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
<쓰는 만큼 내가 된다>
글쓰기 관련 도서를 많이 본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지만, 본격적인 글쓰기를 하거나, 수준을 높여가는 데 항해 지도와 연장으로서의 도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 모임에서 선정한 책은 각기 다른 쓸모가 있는 글쓰기 도구들입니다. 글쓰기 전투에서 여러분에게 창과 방패가 되어줄 장비이기도 합니다. 또한 글쓰기라는 놀이를 아주 신나게 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도구들의 사용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당신에겐 적절한 사용설명서가 필요합니다. 이 학습 모임이 당신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글쓰기 도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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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괴테 <파우스트 1ㆍ2>
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에 쓰였지만 오늘의 우리를 비추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고전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지혜와 통찰을 전해 줍니다.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는 한 달 동안 한 권의 고전 문학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입니다. 4주 동안 한 작품을 함께 읽고 질문과 대화를 통해 작품을 깊이 이해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과 가치를 탐색합니다. 모임 2기에서는 독일 작가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를 함께 읽습니다. 작가 생애 전반에 걸쳐 쓰인 불멸의 명작으로 괴테의 문학과 철학 세계가 한데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인간 본연의 욕망과 고뇌를 꿰뚫는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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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in 책
김유태 <나쁜 책>과 #금기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또 다른 책 읽기
“나쁜 책을 두려워한 모든 이는 ‘안전한’ 사회를 원했다. 하지만 문학은 그 자체의 에너지보존 법칙이 있는 듯하다. 어떤 문학들은 뒷걸음질하는 법 없이 불에 덴 듯한 뜨거운 문장으로 파고들거나 혹은 카프카처럼 차가운 문체로 불길에 맞섰다. 작가들은 각자 다른 나라와 시대에 속해 다른 작품을 썼지만, 하나의 관점을 공유했다. ‘안전하지 못한 책이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역설이다.” ― 이 모임은 작품 속에서 언급된 책을 따라가며 읽고, 사유의 흐름을 걷듯 확장하는 독서 모임입니다.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생각의 길을 걷고,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책의 세계와 나의 세계를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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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충전 글쓰기
365일 회복 탄력성 글쓰기 훈련
회복 탄력성은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아무렇게나 굴려도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처럼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을 일컫는 말입니다. 핸드폰을 충전해야 하루종일 잘 사용할 수 있듯이 우리도 회복탄력성이 있어야 하루하루를 지치지 않고 살아낼 수 있습니다. 인생의 괴로움과 슬픔, 절망, 자기 의심 등이 우리의 하루를 불안하게 하고 힘들게 만들지요. 그런 마음을 아침에 글을 씀으로써 오뚝이처럼 무게 중심을 잡고 일상을 꾸려나가도록 힘을 받고자 하는 의도에서 마련한 모임입니다. 글쓰기로 마음의 힘을 충전시켜 하루하루를 긍정적인 태도로 살아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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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출간 첫걸음
한 주제 초고 쓰기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대주제와 연결되는 소주제의 글이 삼사십여 개 이상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주된 관심사를 파악해 한 가지 주제로 초고를 써나간다면 에세이 출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세이 출간 첫걸음 – 한 주제 초고 쓰기>는 한 가지 주제로 한 달에 네 개의 에세이 초고를 단톡방에 인증하는 모임입니다. 글쓰기의 감각을 일깨우는 참고 도서의 문장을 산책하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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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
‘사라짐의 잔영’
영화는 자신의 언어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그 질문과 문제의식은 우리의 응답과 또 다른 질문들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영화가 던지는 말을 듣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어떤 말이 있었는지, 어떤 말을 걸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극장을 나서는 것입니다.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기수는 ‘사라짐의 잔영’을 주제로 대화합니다. <슈퍼해피포에버>를 통해서는 사라져도 우리에게 남은 것이 무언지 생각해 보고, <추락의 해부>를 통해서는 상실과 관련된 판단들이 어떻게 어긋나는지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쉽고도 어려운 가족이란 관계에 관하여, <시라트>는 잊히지 않는 생과 사의 이미지에 관해 이야기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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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여자들
걷기에서 달리기로, 도움닫기가 필요한 러너를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달리려면, 건강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나도 달릴 수 있을까요? 달리는 시간을 짜내야 합니다. 함께 운동하며 자신의 운동 패턴을 기록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다면, 운동포기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보 정진이 내일은 두 발로 늘어나는 발전을 목격하게 됩니다. 인생 첫달리기에서 마라톤 참가의 꿈을 꾸는 러너로의 30일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한 달 뒤에는 하루 3km 이상을 달리는 러너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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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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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핑! / 너와 나를 지키는 힘, 동의 / 돈키호테 / 여우 / 악플 전쟁 / 사자왕 형제의 모험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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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Maniac Magee>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결국,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33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사랑한 성장소설 <Maniac Magee / 하늘을 달리는 아이>, 이 책은 1960년대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뉴베리상과 보스턴글러브-혼북상을 이례적으로 동시에 수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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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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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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