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북클럽 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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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북클럽
숭례문학당 x 그린비출판사 공동 진행
세계문학은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습니다. 원전에 가깝게 펴내는 출판사가 있는가 하면, 원문의 단어나 구절에 지나치게 얽매이지 않고 전체의 뜻을 살리어 독자가 읽기에 조금 더 편하게 번역하기도 합니다.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은 문학의 깊고 풍성함에 인문학자들이 도슨트가 되어 철학의 눈으로 신선한 관점과 깊은 통찰의 해설을 실었습니다. 이 해설은 기존 세계문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록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한 권의 책과 같은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지만 같지 않은 세계문학을 만나고 싶은 독자라면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북클럽’의 문을 여십시오. 문학과 철학이라는 키워드로 읽을 때마다 새로운 고전처럼 새로운 읽기와 자기만의 재해석을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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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로 다시 읽는
한국문학 100년사 강의
이광수, 윤동주, 현진건, 김소월, 이상, 김동인, 황순원, 김승옥, 서정주..... 학교에서 배웠던 한국문학을 떠올려보면 생각나는 작가는 모두 남성들이었습니다. 2025년 현재에는 여성 작가들의 이름이 셀 수 없이 많이 호명됩니다. 한국 근현대문학의 시초부터 존재했으나 남성에 비해 덜 알려졌던 여성 작가들을 위주로 한국문학 100년을 다시 읽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김명순, 김일엽, 나혜석으로 시작되는 근대 대표 여성 작가부터 강경애, 지하련, 박경리, 전혜린, 박완서, 양귀자, 전혜린, 은희경, 신경숙, 정이현, 황정은, 한강까지 한국문학 100년의 흐름을 조망하고 시대에 공명하는 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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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세계 #나이 듦
나로 늙어간다는 것 / 여자로 나이든다는 것 / 불필요한 여자 / 어느 서민 여성의 삶, 노년, 죽음
우리는 종종 ‘여성’을 하나의 역할이나 이미지로 설명하려 합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여성이라는 세계〉는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책을 읽으며 여성의 삶을 다층적으로 살펴보는 모임입니다. 여러 장르의 책을 통해 우리는 여성을 하나의 고정된 모습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나의 세계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다양한 삶의 조건과 시간이 쌓여 이루어진, 저마다의 세계로서 말입니다. 지난 기수에서 우리는 ‘엄마와 딸’이라는 주제로, 가깝고도 먼 모녀 관계의 다양한 층위를 탐구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나이 듦’이라는 테마로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해가는 몸과 마음, 그리고 언젠가 맞이하게 될 생의 마지막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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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현대문학을 만나다
위화 <인생 + 허삼관 매혈기>
중국 문학이라고 하면 흔히 <삼국지> 같은 고전이나 루쉰의 근대 소설을 먼저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중화권 작가들은 급변하는 사회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가장 뜨겁고 서정적인 문장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중국의 대표적 현대문학 작가 위화부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모옌, ‘금서 작가’ 옌롄커와 팡팡, 중국의 ‘SF 거장’ 류츠신, ‘중국의 카프카’로 불리는 찬쉐, 대만 작가 우밍이와 천쉐 등에 이르기까지, 이들의 작품은 우리가 미처 몰랐던 중화권의 다채로운 삶의 무늬를 보여줍니다. <중화권 현대문학을 만나다>는 이런 다양한 중화권 현대문학 작가들의 책을 살펴보고 함께 토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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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서평 쓰는 루틴 만들기
‘책’과 ‘글쓰기’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 두 가지 관심사를 충족시키는 ‘서평 쓰기’는 가장 먼저 시작해 볼 수 있는 글쓰기 훈련입니다. 책을 읽고 주관적인 감상을 쓴 글이 ‘독후감’이라면 다른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관적으로 책을 소개하고 평을 쓰는 글이 ‘서평’입니다. 디지털 시대, 누군가와 소통하며 손쉽게 글을 쓸 수 있는 SNS 공간 ‘블로그’를 비롯해 ‘브런치 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 서평을 쓸 수 있습니다. 서평 콘텐츠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서평 쓰기 훈련을 통해 전문 작가로 한걸음 도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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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매일읽기 습관
읽기가 습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독서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읽어야 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바쁜 하루를 보내다 책 표지조차 넘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이 읽는 사람도, 적게 읽는 사람도 매일읽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료들과 함께 하루 이틀 매일 읽다보면 습관이 됩니다. 습관이 나를 만듭니다. 읽기가 습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30일 매일읽기 습관>은 매일읽기를 실천하고, 그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모임입니다. 같이 읽는 동지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동료들의 부름에 단 10분, 단 한 장이라도 매일 읽게 됩니다. 지금 당장 읽고 있는 책의 감동을 단상과 발췌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른 회원들의 읽기 목록으로 다양한 책을 접하는 기쁨은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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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
‘사라짐의 잔영’
영화는 자신의 언어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그 질문과 문제의식은 우리의 응답과 또 다른 질문들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영화가 던지는 말을 듣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어떤 말이 있었는지, 어떤 말을 걸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극장을 나서는 것입니다.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기수는 ‘사라짐의 잔영’을 주제로 대화합니다. <슈퍼해피포에버>를 통해서는 사라져도 우리에게 남은 것이 무언지 생각해 보고, <추락의 해부>를 통해서는 상실과 관련된 판단들이 어떻게 어긋나는지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쉽고도 어려운 가족이란 관계에 관하여, <시라트>는 잊히지 않는 생과 사의 이미지에 관해 이야기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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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
고급 어휘 습득과 발음 교정, 두 마리 토끼 잡기
일본어에 관심이 많지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같은 초급 문법 수준에 맴맴 맴돌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언제 중급으로 넘어가나, 언제 일본어로 회화를 해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본어 칼럼 스터디를 제안합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중급을 넘어 고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쓰고 익히고, 발음을 따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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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글쓰기
맛깔나는 어휘력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글쓰기는 어휘력의 승부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범위는 딱 어휘력 분량 만큼이기 때문입니다. 유의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좀더 풍요로운 글쓰기를 위해서입니다. 글쓰기는 두렵지 않은데, 좀처럼 글 쓰는 실력은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된다면 유의어 공부를 함께 해보세요. 단조로운 표현만 이어지는 글이 불만족스럽다면 더욱 유의어 공부가 필요합니다. <유의어 글쓰기> 공부를 하고 나면, 놀랍도록 풍부하게 달라진 자신의 문장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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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세계사 여행
일리아스 / 오디세이아
문학에서 시간적, 시대적 배경의 이해는 중요합니다. 시대적 배경을 알고 책을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사의 흐름대로 문학을 읽고 그 시대를 이해하고 작품에 몰입하는 시간들을 만들고자 합니다. 역사적 관점의 차이를 면밀히 살피는 것도 입체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한 방법입니다.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역사의 이해와 작품의 통찰을 경험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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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의 재발견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만들기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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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핑! / 너와 나를 지키는 힘, 동의 / 돈키호테 / 여우 / 악플 전쟁 / 사자왕 형제의 모험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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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의 청소년 글쓰기 (중고등)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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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낙산성곽길 산책>
* 600년 성곽을 따라 걷는 서울의 역사와 공간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열두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으로 <낙산성곽길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낙산성곽’은 한양도성 구간 중에서도 가장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600년이 넘는 성곽 건축의 탁월함을 온몸으로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길 위에서 마주하는 성곽의 곡선과 돌 하나하나에는 오랜 시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성곽 위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공간과 시간의 흔적은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특별한 감흥을 제공합니다. 걷고, 보고, 나누는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도시의 공간 속에 스며든 역사와 삶의 흔적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일시 : 5월 30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1, 4호선 동대문역 7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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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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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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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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