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과학, 관료주의... 인간 사회 모두를 비트는 통렬한 풍자! 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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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SF 고전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함께 읽기
철학, 과학, 관료주의... 인간 사회 모두를 비트는 통렬한 풍자!
은하계를 유영하는 철학적 농담? 지구가 우주 우회로 건설을 위해 순식간에 철거된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하는 코믹 SF의 고전, 더글러스 애덤스의 시리즈를 함께 읽습니다. 이 작품은 BBC 라디오 드라마로 출발해 전 세계 매니아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으며 ‘코믹 SF’라는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한 현대의 우화이기도 합니다. 작가는 삶과 우주, 그리고 모든 것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설계된 슈퍼컴퓨터 '지구'의 비밀을 파헤치며 은하계 히치하이커들의 여정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통해 현대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인간 탐욕에 대해 유쾌하게 탐구합니다. 가독성이 좋은 6권의 책을 3개월에 걸쳐 읽으며 황당무계한 설정 속에 숨겨진 심오한 철학적 질문들을 찾아내고, 작가 특유의 유머를 함께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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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철학하다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 함께 읽기
“우리가 세상을 들여다 보는 렌즈는
훈련, 욕망, 문화적 유산 등에 달라 달라지며,
그것이 각자와 만나는 세상을 형성한다.”
– <뉴필로소퍼> 2026 34호 中 ‘바라본다는 것’ p.11
<뉴필로소퍼 NewPhilosopher>는 일상의 질문을 철학의 언어로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계간 철학 잡지입니다. 일 년에 네 번, 하나의 주제를 중심으로 철학자·사회학자·심리학자·작가·저널리스트 등 각 분야의 사유가 깊은 필자들이 글을 기고합니다. 현존하는 세계적인 사상가들이 참여해 하나의 주제를 여러 각도에서 비틀어 보여주기 때문에 한 호를 읽으면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다층적인 사유의 지도를 얻게 됩니다. ‘느린 생각의 리듬’을 함께 찾아갈 사람을 기다립니다. 하루에 서너 장씩, 책이 건네는 질문을 따라가며 고개를 끄덕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 정답을 찾기보다, 각자의 렌즈를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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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Talk : 영어원서 새벽 낭독클럽
< Survival of the Friendliest >
“가장 강한 존재가 아니라 가장 협력적인 존재가 살아남았다.”
영어를 잘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우리는 빠르게 읽기보다 함께 읽기를 선택하려 합니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 Survival of the Frindliest>를 원서로 천천히 읽으며 인간은 왜 협력하게 되었는지, 우리는 왜 서로를 필요로 하는지 이야기합니다. 발음보다 용기, 유창함보다 호기심을 환영합니다. 현대 시대를 적자 생존. 약육강식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인간 진화의 비밀을 깨쳐주는 책 <Survival of the Frindliest>를 함께 낭독으로 읽습니다. 아침 6시 낭독으로 작품이 영어로 바뀌어 읽힐 때의 생경함과 혼자서는 찾아 읽기 힘든 영어책 읽기의 높은 장벽을 함께 소리 내어 읽기로 넘어섭니다. 한 단락씩 교대로 읽으며, 서로의 목소리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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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
<쓰는 만큼 내가 된다>
글쓰기 관련 도서를 많이 본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지만, 본격적인 글쓰기를 하거나, 수준을 높여가는 데 항해 지도와 연장으로서의 도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 모임에서 선정한 책은 각기 다른 쓸모가 있는 글쓰기 도구들입니다. 글쓰기 전투에서 여러분에게 창과 방패가 되어줄 장비이기도 합니다. 또한 글쓰기라는 놀이를 아주 신나게 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도구들의 사용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당신에겐 적절한 사용설명서가 필요합니다. 이 학습 모임이 당신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글쓰기 도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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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함께 읽기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번뜩이는 스토리텔링으로 직조한 인문교양서입니다. 폭넓은 지식에다 대담한 해석과 통찰에, 대중을 흡인하는 경쾌한 글솜씨까지 겸비한 이 책을 읽는 경험은 성대한 지적 향연에 초대받는 즐거움을 줍니다. 고고인류학부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명공학, 정보기술, 데이터과학에 이르는 신구 학문의 최신 성과를 고루 담고 있어, <사피엔스>를 읽고 나면 웬만한 분야의 주요 저서들을 두루 섭렵한 셈이 됩니다. 자연과 문화, 물질과 의식, 성과 속, 종교와 과학, 민주주의와 민족주의, 정체성과 의미, 알고리즘과 데이터 같은 굵직굵직한 학문적 담론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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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독서클럽
이언 매큐언 <속죄>
<백년 독서클럽>은 백 년 사이에 쓰인 현대 소설을 함께 읽으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시선을 공유합니다. 현대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작품 속에서 우리가 마주한 고민과 삶의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읽어낼 수 있습니다. 이번 3기에서는 <타임스> 선정 ‘1945년 이후 가장 위대한 50인의 영국 작가’에 이름을 올린 현대 영문학의 대표 작가 이언 매큐언의 <속죄>를 읽습니다. <속죄>는 1935년 영국 상류층 교외의 저택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작가를 꿈꾸는 열세 살 소녀 브라이어니는 언니 세실리아와 탤리스 가의 가정부 아들 로비의 성적 긴장감과 알 수 없는 실랑이를 목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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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북클럽
<밝은 밤 + 오직 그녀의 것>
한국문학을 좋아하나요? 이 땅에 함께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과 생각은 무엇일까요? 그 내밀함 속으로, 한국문학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번에는 최은영 작가의 <밝은 밤>과 김혜진 작가의 <오직 그녀의 것>으로 토론합니다. <밝은 밤>은 최은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로, 4대에 걸친 여성의 삶을 비추면서 약 백 년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2020년 1년 동안 계간 '문학동네'에 연재한 작품입니다. <오직 그녀의 것>은 김혜진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로, 교열자로 출판 생활을 시작해 일생을 문학 편집자로 살아가는 한 여성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책을 만들며 만난 인연과 사건을 보여주며 그녀의 삶을 잔잔하면서도 단단한 필치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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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그림책, 깊이 읽기
논제가 있는 그림책 토론 수업
그림책은 쉽게 읽힙니다. 하지만 깊게 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난해한 철학적 질문이 뜻밖에도 자주 나옵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와 의도를 좀 더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낼 수는 없을까요? 숭례문학당이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어른도 그림책, 깊이 읽기>를 준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논제가 있는 그림책 토론 수업입니다. 논제는 여러분을 '깊이 읽기'로 안내하는 로드맵입니다. 그냥 읽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다채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다양한 해석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각으로 배움과 해소가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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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단 글쓰기
스토리가 있는 글쓰기, 나만의 눈뭉치 만들기
문단은 글 구성의 최소단위입니다. 한 편의 글을 눈사람에 비유하면, 한 문단은 눈뭉치입니다. 눈싸움 할 때의 눈뭉치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단은 눈사람의 상체 또는 하체를 만드는 작업과 같습니다. 눈뭉치를 계속 굴리다 보면 눈사람이 됩니다. 한 편의 체계적인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문단 중심으로 글쓰기 훈련을 해야 합니다. 한 편의 글은 문단을 쌓아가는 작업입니다. 문단은 대략 5-7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문단을 3-7개 정도 구성하면 한 편의 글이 됩니다. 한 문단을 체계적으로 잘 구성하면 한 편의 글도 멋지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한 편의 글을 체계적으로 완성하여 나의 성장을 꾀하고 싶은 분들, 나만의 스토리를 쌓고 싶은 분들을 <한 문단 글쓰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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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서평 쓰는 루틴 만들기
‘책’과 ‘글쓰기’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 두 가지 관심사를 충족시키는 ‘서평 쓰기’는 가장 먼저 시작해 볼 수 있는 글쓰기 훈련입니다. 책을 읽고 주관적인 감상을 쓴 글이 ‘독후감’이라면 다른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관적으로 책을 소개하고 평을 쓰는 글이 ‘서평’입니다. 디지털 시대, 누군가와 소통하며 손쉽게 글을 쓸 수 있는 SNS 공간 ‘블로그’를 비롯해 ‘브런치 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 서평을 쓸 수 있습니다. 서평 콘텐츠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서평 쓰기 훈련을 통해 전문 작가로 한걸음 도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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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토일기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1일 1포토일기>는 나의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가’에 마음을 두는 기록 방식입니다. 수려한 문장도 필요 없고, 사진도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그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을 보고 단 한 문장이라도 진심을 적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짧은 기록이 바로 오늘의 나를 가장 잘 말해줄 테니까요. 이 기록은 그래서 부담이 아니라 하루를 가볍게 건너기 위한 작은 숨 고르기가 됩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 서로의 하루에 담긴 기쁨과 쉼, 그리고 다양한 생각들을 함께 나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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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문장 일본어
매일 습관처럼 일본어 익히기
이 수업은 일본어 원서에서 뽑은 10문장을 매일 익혀보는 모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문법이나 단어를 문장으로 외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어도 매일 조금씩 자주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작은 틈을 내어 투자하면 일본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익히고, 발음은 귀로 듣고 뱉어보며 체화합니다. 음원은 강사가 직접 녹음합니다. 이번 달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백야행>을 베이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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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재발견
새벽은 하루를 여는 시간이자 하루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가 하루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떤 하루의 시작을 맞고 계신가요? 내가 읽고 싶은 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글쓰기로 시작하는 하루는 어떤가요. 새벽은 내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새벽 기상.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새벽의 재발견> 모임에서 돕겠습니다. 온라인 모임을 함께 하며 새벽을 함께 공유하세요.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작심삼일로 자주 포기했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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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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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핑! / 너와 나를 지키는 힘, 동의 / 돈키호테 / 여우 / 악플 전쟁 / 사자왕 형제의 모험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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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의 청소년 글쓰기 (중고등)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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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Maniac Magee>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결국,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330만 명이 넘는 독자가 사랑한 성장소설 <Maniac Magee / 하늘을 달리는 아이>, 이 책은 1960년대 미국에서 흑인과 백인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0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뉴베리상과 보스턴글러브-혼북상을 이례적으로 동시에 수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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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부암동 <백사실 계곡 산책>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종묘’을 중심으로 열 한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서촌-서대문-부암동 백사실 계곡-남산-양천-성북동-갑신정변 길-창경궁-덕수궁-정순왕후-종묘) 이 가운데 ‘백사실 계곡’을 한 번 더 다녀오려고 합니다. 백사실 계곡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있습니다.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 버들치, 가재 등이 서식하는 청정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유적이 어우러진 조용한 힐링 명소입니다. ‘서울의 비밀 정원’이라 불리는 계곡을 걷다 보면 울창한 숲과 계곡 물소리를 느낄 수 있는 호젓한 산책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5월 30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1, 4호선 동대문역 7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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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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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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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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