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성곽을 따라 걷는 서울의 역사와 공간 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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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낙산성곽길 산책>
* 600년 성곽을 따라 걷는 서울의 역사와 공간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열한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으로 <낙산성곽길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낙산성곽’은 한양도성 구간 중에서도 가장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600년이 넘는 성곽 건축의 탁월함을 온몸으로 보고 느낄 수 있습니다. 길 위에서 마주하는 성곽의 곡선과 돌 하나하나에는 오랜 시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성곽 위에서 내려다보는 서울 공간과 시간의 흔적은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특별한 감흥을 제공합니다. 걷고, 보고, 나누는 이 시간을 통해 우리는 도시의 공간 속에 스며든 역사와 삶의 흔적을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일시 : 5월 30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1, 4호선 동대문역 7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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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을 읽다
전작완독(全作完讀) 북클럽
달려라 아비 / 침이 고인다 / 두근두근 내 인생 / 비행운
우리는 종종 한두 권의 작품만으로 작가를 안다고 생각하곤 합니다. 하지만 여러 작품을 따라 읽다 보면, 처음의 인상과는 다른 얼굴들이 연결되며 하나의 세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한 작가의 작품을 따라 읽는다는 것은 한 사람이 구축해 온 세계로 들어가, 그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시간 속에서 변화해 온 사유의 흐름을 함께 걷는 일입니다. <전작완독 북클럽>에서 첫번째로 함께 탐독할 주인공은 ‘김애란 작가’입니다. 김애란은 한국문학에서 가장 섬세하게 ‘보통의 삶’을 기록해 온 작가입니다. 특별하지 않은 삶, 그러나 외면할 수 없는 감정들…. 그녀의 문장은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조용히 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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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의 필사
<놓아 버림>
내 안의 위대함을 되찾는 항복의 기술 <놓아 버임>을 함께 필사하며, 문장을 통해 자신을 천천히 비워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하루 한두 문장이라도 손으로 옮기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바쁜 일상에 밀려 흘려보냈던 감정과 생각을 다시 마주하게 됩니다. 마음에 머무는 구절을 곱씹고, 그 의미를 자신의 삶에 비추어 보는 이 시간은 단순한 글쓰기 활동을 넘어 스스로를 돌보는 깊은 사유의 과정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결과를 남기기 위한 기록이 아니라, 나를 내려놓고 바라보는 연습에 가깝습니다. 빠르게 채우기보다 천천히 비워가는 경험을 통해 내면의 소음을 가라앉히고, 고요하지만 단단한 자기 자신과 만나는 시간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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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책
<돌봄, 동기화, 자유 + 어떻게 죽을 것인가>
뉴욕타임즈(NYT), 가디언(The Guardian),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국내외 권위 있는 매체들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책'들을 탐험하는 특별한 독서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1세기 최고의 책’들은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복잡한 맥락과 동시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가장 수준 높은 문장을 통해 찾아가는 지적 여정입니다. <돌봄, 동기화, 자유>는 피할 수 없는 노쇠와 인지 저하, 돌봄에 대한 기존의 상식을 뒤흔들 뿐 아니라 사람다움의 핵심에는 무엇이 있는가, ‘나’는 무엇으로 구성되는가 하는 묵직한 질문까지 던지는, 경쾌하면서도 깊은 책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현대의학이 놓치고 있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짚는다. 저자는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그러나 인간다운 죽음은 있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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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in 책
김유태 <나쁜 책>과 #금기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또 다른 책 읽기
“나쁜 책을 두려워한 모든 이는 ‘안전한’ 사회를 원했다. 하지만 문학은 그 자체의 에너지보존 법칙이 있는 듯하다. 어떤 문학들은 뒷걸음질하는 법 없이 불에 덴 듯한 뜨거운 문장으로 파고들거나 혹은 카프카처럼 차가운 문체로 불길에 맞섰다. 작가들은 각자 다른 나라와 시대에 속해 다른 작품을 썼지만, 하나의 관점을 공유했다. ‘안전하지 못한 책이 안전한 사회를 만든다’는 역설이다.” ― 이 모임은 작품 속에서 언급된 책을 따라가며 읽고, 사유의 흐름을 걷듯 확장하는 독서 모임입니다. 읽기에서 멈추지 않고, 생각의 길을 걷고,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을 통해 책의 세계와 나의 세계를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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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
데일 카네기 <인간 관계론> 함께 읽기
여러분의 인간관계는 괜찮은가요?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상대방 때문에 화가 쌓이고 있지는 않은가요? 그런 마음 때문에 인간관계도 일도 삐거덕거리며 사는 게 참 어렵다 생각하지는 않나요?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저자 데일 카네기는 세상 모든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기울이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그 사람이 원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뭄에 단비를 내리듯, 그는 어떤 집단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핵심 비결, ‘인간관계’의 실행 지침서를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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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원서 읽기
<James>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 작가 퍼시벌 에버렛의 소설 <제임스 / James>를 영어 원서로 함께 읽습니다..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퓰리처상을 포함해 5개 문학상을 수상하고, 5개 문학상의 최종후보에 오르며 최근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은 작품입니다. 19세기 중반 미국,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유물로 여기던 시대에 제임스는 노예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자신이 다른 지역으로 팔려가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헤어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제임스는 미시시피강의 잭슨섬으로 피신하고, 그곳에서 동네 꼬마 헉을 만나게 됩니다. 헉은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고자 집안에 돼지피를 뿌려 자신이 살해당한 것처럼 꾸미고 도망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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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괴테 <파우스트 1ㆍ2>
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에 쓰였지만 오늘의 우리를 비추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고전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지혜와 통찰을 전해 줍니다.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는 한 달 동안 한 권의 고전 문학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입니다. 4주 동안 한 작품을 함께 읽고 질문과 대화를 통해 작품을 깊이 이해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과 가치를 탐색합니다. 모임 2기에서는 독일 작가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를 함께 읽습니다. 작가 생애 전반에 걸쳐 쓰인 불멸의 명작으로 괴테의 문학과 철학 세계가 한데 어우러진 작품입니다. 인간 본연의 욕망과 고뇌를 꿰뚫는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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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
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단편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30여 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데이먼 나이트는 실제적인 작법서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에서 “글쓰기는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터득하고, 마침내 그 ‘직감’을 얻기까지 고군분투하며 보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아주 평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확고한 의지로 부단히 노력해 프로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의 지침서를 나침반 삼아 단편소설 쓰기의 긴 여정을 함께 쓰는 루틴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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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일기
시즌10 “그림일기, 삶을 예술로 남기는 시간”
그림 + 일기. 나를 표현하는 소소한 그림습관. 어린 시절, 일기장에 글보다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뿌듯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과 환희, 감동과 슬픔, 때론 분노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그렸던 손때 가득한 추억의 노트! 나만의 그림일기 BOOK이 될 것입니다. 그림일기는 오감을 통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그림 그리기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감성 지능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일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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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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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의 청소년 글쓰기 (중고등)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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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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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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