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성 워크숍 <아티스트 웨이> 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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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 워크숍 <아티스트 웨이>
하루 10분, 모닝 페이지 한 장으로 인생이 달라진다!
<아티스트 웨이>는 이혼의 아픔과 알코올 중독을 극복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거듭난 줄리아 카메론이 과거의 자기처럼 어려움에 빠진 아티스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창조성 회복 프로그램의 강의 노트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모닝 페이지’에 내면의 소리를 적어나가거나 잠시 밖으로 나가 자기만을 위한 ‘아티스트 데이트’ 등 지극히 단순한 실천에서 시작하는 12주간의 창조성 워크숍을 통해 화가·작가·음악가·연예인·가정주부·변호사·비즈니스맨·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창조적 활동을 일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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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내면을 여는 열쇠
“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이해’의 기술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직장문제, 인간관계, 금전 문제 등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럴 때 누군가는 현명한 답을 찾고 싶어서 타로 카페의 문을 두드리기도 하지요. 혹시 타로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타로는 단순한 ‘점술’이 아닙니다. 타로는 심리학, 인문학, 철학의 언어로 나와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을 돕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생각보다 타로카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습니다. 타로카드로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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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부암동 <백사실 계곡 산책>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종묘’을 중심으로 열 한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서촌-서대문-부암동 백사실 계곡-남산-양천-성북동-갑신정변 길-창경궁-덕수궁-정순왕후-종묘) 이 가운데 ‘백사실 계곡’을 한 번 더 다녀오려고 합니다. 백사실 계곡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있습니다. 1급수 지표종인 도롱뇽, 버들치, 가재 등이 서식하는 청정 생태환경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선 시대 유적이 어우러진 조용한 힐링 명소입니다. ‘서울의 비밀 정원’이라 불리는 계곡을 걷다 보면 울창한 숲과 계곡 물소리를 느낄 수 있는 호젓한 산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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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주제 다른 이야기
<어둠의 왼손> vs <동물농장>
같은 주제를 서로 다르게 해석한 작품을 탐구합니다. 동일한 화제를 다루지만 관점이나 형식이 서로 다른 글을 비교하며 읽으면 각 글이 관점이나 형식 면에서 어떤 특성이 있는지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관점이 더 타당한지, 어떤 표현 형식이 더 효과적인지 생각해 볼 수 있고,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5월에는 이상과 현실의 간극을 다르게 보여주는 두 작품, <어둠의 왼손>과 <동물농장>을 읽습니다. <어둠의 왼손>은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동시에 수상한 어슐러 K. 르귄의 대표작이고, <동물농장>은 짧은 생애 동안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권력과 이념에 맞섰던 조지 오웰의 고뇌가 담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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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하는 밤
김애란 단편집 <안녕이라 그랬어>
‘낭독’이란 소리를 내어 글을 읽는 것을 말합니다. 이는 대상이 있을 수도 있고 혼자서 할 수도 있습니다. 낭독은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을 넘어 글의 내용을 더 잘 이해하고 기억하기 위해 예로부터 전해오는 독서법이기도 합니다. <낭독하는 밤>에서는 각자의 눈으로도 읽고 남의 목소리로도 읽어봅니다. 혼자 눈으로 읽을 때와는 확연히 다른 이야기로 다가오고 감정이 전해옵니다. 낭독 후 토론에서는 훨씬 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5월은 김애란의 단편집 <안녕이라 그랬어>를 낭독합니다. 평소 독서에 시간 내기 어려우시다구요? 책을 미리 읽지 않고 오셔도 환영합니다. 함께 낭독하며 나누어요. 싱그러운 5월 ‘낭독하는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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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세미나 5월
매기 오패럴 <햄닛>
<논제 세미나>는 독서토론 리더과정 이상 수료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논제에 대한 합평과 다양한 관점의 균형 잡힌 논제 내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은 숭례문학당의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보수교육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의 꽃인 ‘논제’를 치열하게 발제하는 모임에 독서토론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5월에는 매기 오패럴의 문제작 <햄닛>을 탐구합니다. 매기 오패럴은 1989년 영문학 수업에서 햄닛의 존재를 처음 알았고, 세계적 명작 뒤에 가려진 미지의 비극에 오랜 시간 매료되었다고 합니다. 그 작은 단서에서 출발해 방대하고 꼼꼼한 조사를 거쳐 작가는 ‘햄닛’이 어린 나이에 어떻게 세상을 떠났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서 4년 후 비극 <햄릿>이 탄생했는지 한 편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창작 서사로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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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직강 <30일 칼럼 필사 습관>
완결된 칼럼을 잘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이 필사입니다. 느리지만, 차근차근 공부해야 지치지 않습니다. 저희가 필사 모임을 기획한 가장 큰 이유는,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글을 쓰는 방법으로 필사만큼, 여럿이 함께 하는 모임만큼 더 좋은 건 없다는 경험 때문입니다. 이 모임은 30일 동안 코치가 추천하는 칼럼을 읽고 필사하는 훈련입니다. 칼럼 필사는 글 구조나 문체는 물론 사회, 정치적인 현안이나 인문적 사유가 펼쳐지는 논리의 맥을 짚어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량의 칼럼 전문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한다면 나만의 칼럼 쓰기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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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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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초1-2)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각거리로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숭례문학당에서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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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의 어린이 글쓰기 (초3-6)
만일 어린 시절 글쓰기를 싫어하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글쓰기는 속상하고 화난 마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이야기, 즐겁거나 자랑스러운 기분, 고민이나 걱정거리 그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길이예요. 사람들 앞에서 생각을 말하기는 어려워도 글쓰기를 할 땐 혼자서 하니까 무서워하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적어볼 수 있어요.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쉬운 말로, 마음껏 쓰는 길에 여러분이 첫 발을 내디뎠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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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의 청소년 글쓰기 (중고등)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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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Pictures of Hollis Woods》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결국,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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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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