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글쓰기 지도과 과정 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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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글쓰기 지도자 과정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글쓰기를 할 수 있을까?
<어린이 글쓰기 지도자 과정>은 초등학생들이 글쓰기의 두려움을 넘어 ‘재미있게 쓸 수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도록 돕는글쓰기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도자는 아이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나오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사람’이 됩니다. 어린이 글쓰기 지도자 과정은 글쓰기 기법 강의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의 저자 오수민이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실제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아이의 마음을 여는 글쓰기 동기 부여 방법, 아이 성향별 글쓰기 지도 접근법,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글감 설계법, 아이의 마음과 글을 다치지 않게 키우는 피드백 방식,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오프라인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실제 적용 가능한 글쓰기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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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습관
100일의 장벽, 함께하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많은 작가들은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그저 ‘꾸준히 쓰는 것’이 답이라고 말합니다. 잘 쓰기 위해서는 일정 분량을 지속적으로 써내는 근성을 먼저 키워야 합니다. 글을 쓰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사유와 필력은 굳게 다져지고 정교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혼자 꾸준히 쓰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글감 부족, 자기 검열 등 저마다 이유도 다양합니다. 이 장벽을 극복하는 묘안은 없을까요? 여기 그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100일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일정 분량의 글을 100일 동안 쓰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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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제대로 읽는 법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
독법(讀法) 클럽은 ‘책을 읽는 방법’에 관한 분야별 스테디셀러를 엄선하여 함께 읽는 모임입니다. 이번 독법(讀法) 클럽 9기는 <오주석의 한국의 美 특강>을 읽습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옛 그림을 공부하면서 조상들이 이룩해 낸 문화와 예술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저자가 이를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뛰어다니며 펼쳤던 강연 내용을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저자는 “예술 작품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특별한 지식이 없어도 마음을 기울여 찬찬히 대하는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그 속내를 내보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그림들을 보기 위해 박물관으로 어서 달려가 보고 싶게 합니다. 그림의 표면적인 이해보다는 그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과 우주관, 인생관을 깊이 느껴보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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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원서 읽기
<The Old Man and the Sea>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 The Old man and the Sea>를 영어 원서로 함께 읽습니다.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티아고는 혼자 먼 바다까지 배를 끌고 가 낚싯줄을 내립니다. 그의 조각배보다 훨씬 크고 힘센 청새치 한 마리가 낚싯바늘에 걸리자 산티아고는 이틀 밤낮을 넘게 그 물고기와 사투를 벌입니다. 산티아고가 처한 상황과 그가 보이는 불굴의 의지는 이 작품을 쓸 당시의 헤밍웨이 자신과 연관이 깊습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이후 십여 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 없이 작가로서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다름없는 상황에서 헤밍웨이는 이 작품을 통해 작가적 생명력을 재확인하고 삶을 긍정하는 성숙한 태도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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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집 산책
성해나 <혼모노> + 김애란 <안녕이라 그랬어>
단편소설은 인생의 한 단면을 집중적으로 조명합니다. 단순히 길이가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소설,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인물의 전체적인 모습 가운데에 어떤 특정한 상황의 단면이나 결정적인 변화의 순간을 포착해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보여줍니다. ‘단편소설집 산책’은 한 작가의 여러 단편을 엮은 소설집을 함께 읽는 모임입니다. 이번 2기에는 성해나 소설집 <혼모노>와 김애란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 두 작가의 소설집을 4주 동안 함께 읽습니다. 작가가 평범한 일상에서 고민하고 탐구해 온 삶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우리 삶의 사소한 순간들을 의미화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삶의 모습과 인간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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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링궐 북클럽 (Bilingual Book Club)
좋은 사람은 드물다 <A good man is hard to find>
영어 원서 읽기, 어렵게 느껴지셨나요? 긴 장편 원서를 읽다 포기하신 적이 있나요? ‘Bilingual Book Club’, 이제 널리 알려진 단편 원서를 같이 읽고 나누며, 영어 실력의 유지와 확장을 넘어 작품의 주제와 감정, 여운을 나눠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유명 단편 소설의 원문이 궁금하셨던 분들이라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읽기의 기쁨과 성취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낭독은 언어의 리듬과 정서를 느끼는 과정으로, 영어 문장을 소리로 경험하면 감상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바쁜 일상 속, 영어와 문학을 통해 사유와 대화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언제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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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심리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 모순>
독서토론 모임 〈관계와 심리〉는 책을 읽고 ‘관계’와 ‘심리’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월 1회, 온라인 독서 모임입니다. 책 속 인물과 상황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간접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관계와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 이번에 함께 나누는 이야기는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과 양귀자의 장편 <모순>을 중심에 놓습니다. 유배지에서 만난 두 인물, ‘이홍위’와 ‘엄흥도’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어가는지를 따라가며 권력과 인간, 그리고 관계의 의미를 들여다봅니다. <모순>은 1998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132쇄를 찍으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인공 안진진의 삶을 통해 가족, 사랑, 선택이라는 이름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모순’을 들여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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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성, 글을 쓰며 나를 만나는 시간
− 기록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을 돌보다 −
‘감투성’은 ‘감사+감정+성취’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造語)입니다. ‘감(感)’이 둘, 성(成)이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감사·감정·성취’를 키워드로 하루를 기록하며, 매일의 경험을 성찰하는 내면 기록 활동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표현력 향상이나 결과물 중심의 글쓰기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매일의 삶을 차분히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힘, 그리고 스스로를 다정하게 돌보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여자는 6주 동안 매주 5일, 감사·감정·성취를 중심으로 한 ‘감투성 기록’를 이어갑니다. 또한 기록과 감정 글쓰기 관련 도서를 함께 읽으며 기록을 대하는 태도,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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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단 글쓰기
– 스토리가 있는 눈뭉치 만들기 –
문단은 글 구성의 최소단위입니다. 단어와 문장 다음에 도달해야 할 목표입니다. <한 문단 글쓰기>는 눈뭉치 만들기입니다. 한 편의 글을 눈사람에 비유하면, 한 문단은 눈뭉치입니다. 눈싸움 할 때의 눈뭉치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단은 눈사람의 상체 또는 하체를 만드는 작업과 같습니다. 눈뭉치를 계속 굴리다 보면 눈사람이 됩니다. 글쓰기에서 기본은 문장 쓰기이지만, 한 편의 체계적인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문단 중심으로 글쓰기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나무(문장)를 보기보다 숲(문단)을 보아야 합니다. 나무 키우기도 중요하지만 숲 가꾸기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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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일상 에세이 쓰기> 중급
여러분은 어떤 글을 쓰고 싶나요? 일상 정리하기, 직장 업무에 도움 받기, SNS 잘하기, 감상이나 후기 쓰기, 책 출간하기 등. 글쓰기 욕망이든, 업무에 필요하든 어떤 것이든지 글쓰기를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은 일상 에세이 입문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하는 6주 강좌입니다. 입문 과정에서 글쓰기 기초를 배우고 에세이를 쓰신 분들이 계속 글을 쓸 수 있는 도약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책을 쓸 수 있는 글쓰기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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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
− 고급 어휘 습득과 발음 교정, 두 마리 토끼 잡기 −
일본어에 관심이 많지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같은 초급 문법 수준에 맴맴 맴돌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언제 중급으로 넘어가나, 언제 일본어로 회화를 해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본어 칼럼 스터디를 제안합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중급을 넘어 고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쓰고 익히고, 발음을 따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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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초1-2)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각거리로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숭례문학당에서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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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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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6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5월~6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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