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글쓰기가 두렵지 않다! 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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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습관
100일의 장벽, 함께하면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많은 작가들은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그저 ‘꾸준히 쓰는 것’이 답이라고 말합니다. 잘 쓰기 위해서는 일정 분량을 지속적으로 써내는 근성을 먼저 키워야 합니다. 글을 쓰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사유와 필력은 굳게 다져지고 정교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혼자 꾸준히 쓰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글감 부족, 자기 검열 등 저마다 이유도 다양합니다. 이 장벽을 극복하는 묘안은 없을까요? 여기 그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100일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일정 분량의 글을 100일 동안 쓰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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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돈키호테> 함께 읽기
성서 다음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의 <돈키호테>는 서양 근대소설의 출발점으로 웃음과 비극, 풍자가 한데 얽힌 작품이다. 책은 기사도 소설에 심취한 이달고는 스스로를 돈키호테라고 부르며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안고 세상으로 나가면서 겪는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단순한 희극을 넘어,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믿음의 힘을 깊이 탐구한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들 속에는 당대 사회와 문학을 향한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이 숨어있다. 실패와 조롱속에서도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초상을 통해 오늘의 독자에게도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1권 읽기) (2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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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 함께 읽기
<성역>
노벨문학상, 퓰리처상 수상작가 윌리엄 포크너의 1931년 발표작입니다. 폐쇄와 억압의 이미지, 성적 욕망 및 관음증 등을 통해 죄악에 대한 불감증에 빠진 현대 사회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출판사마저 출판을 꺼릴 만큼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내용으로 당시 미국 사회에 논란을 일으킨 이 소설을 통해, 포크너는 대중적 인기와 부를 함께 얻었습니다. 술에 취한 남자 친구 가우언과 드라이브에 나선 여대생 템플은 도중에 자동차 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밀주업자 구드윈의 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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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일리아스ㆍ오뒷세이아> 함께 읽기
“모든 위대한 문학작품은 ‘일리아스’이거나 ‘오뒷세이아’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기원전 8세기경 창작된 이후 계속 공연, 전승되고 변용, 재생산되며 서양문화의 보고로 각 세대의 삶을 조명해왔습니다. 성장소설의 원형이며 동시에 모험담의 시조인 <오디세이아>를 먼저 읽고, 전쟁으로부터 관용과 화해를 일깨우는 <일리아스>를 이어서 읽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가 드디어 개봉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오디세우스의 아내 페넬로페가 제안한 활 쏘기 장면을 영화는 어떻게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천병희 선생님의 원전 번역본으로 읽는 서사시, 개봉을 기다리는 시간마저도 선물처럼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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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철학, 미덕의 재발견
인간다운 삶을 찾아가는 18주간의 여정
인간다운 삶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가능할까요? 인간다운 삶의 방향을 열여덟 가지 미덕으로 제시한 책 <미덕이란 무엇인가>는 인간만이 갖는 아름다운 자질, 미덕(美德)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저자 앙드레 콩트-스퐁빌이 제시한 열여덟 가지 미덕 가운데 핵심적인 가치들을 선별하여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고리타분한 도덕 교과서가 아니라, '결핍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다움'의 미덕을 탐구하며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윤리적 지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18주간의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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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원서 새벽 낭독 클럽
헤르만 헤세 <Siddhartha>
사위가 조용한 새벽 시간은 집중해서 책을 읽기 좋은 때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시작할 첫 루틴으로 소리내어 책읽기를 합니다. 새벽 낭독 북클럽은 표현이 아름답거나, 철학적 사유가 깊은 책을 함께 읽습니다. <싯다르타>는 헤세가 거의 일 년 반 동안 창작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한 우울증을 앓다가 정신 치료를 받은 후 발표한 작품입니다. 동서양의 정신적 유산을 시적으로 승화한 일종의 종교적 성장소설로, 영원을 향한 갈망과 인간의 내면을 깊이 파고드는 초월에 대한 의지를 단순하고도 서정적인 문체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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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궁금하다 : 소설 속 심리학
“우리는 모두 타인의 시선이라는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문학은 단순한 이야기 너머에 인간 심리의 층위를 담고 있습니다. 문학 속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성격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를 한 편의 소설과 그 소설 속 인물의 성격을 중심으로, 우리 삶과 연결된 심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어떤 이는 전쟁 같은 일상의 트라우마(Trauma)를 견디며, 어떤 이는 타버린 재처럼 남은 번아웃(Burnout)의 무기력과 싸웁니다. 때로는 세상의 소음이 싫어 조현성(Schizoid)의 성벽 뒤로 숨어버리기도 하고,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우울(Depression)과 내가 가짜일지 모른다는 가면 증후군(Impostor Syndrome)의 공포에 시달리기도 하죠. 네 권의 문학 작품을 통해, 우리 마음이 숨기고 싶어 하는 날것의 진실을 정면으로 마주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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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漢詩) 필사
“시를 배우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다(不學詩 無以言)” - 공자(孔子)
공자는 아들 리(鯉)를 타일러 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대로 된 말을 하기 위해서는 시를 배워야 한다는 뜻이지요. 시의 힘은 이처럼 강력합니다. 시 한 구절로 때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좌절의 시간을 이겨내며 누군가의 아픔을 위로하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끊임없이 한시(漢詩)를 읽고 배우며 그 안에 내재된 의미를 이해하려 했던 이유도, 바로 수천 년 세월의 여정과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이 담긴 한시가 시공간을 초월해 현재를 사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감동을 선물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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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영문법
English Grammar Boost 12기
왜 ‘영문법’일까요? 시험을 위해 영문법 공부를 하는 게 아닙니다. 책을 읽고, 말하기 위해 영어의 기초를 쌓는 것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영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문법’입니다. 우리는 문법을 통해 단어들이 어떻게 결합되어 문장을 형성하는지, 다양한 표현들이 어떻게 문장으로 구성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좀 더 명확하고 지적인 영어를 습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말하기,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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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토일기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1일 1포토일기>는 나의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가’에 마음을 두는 기록 방식입니다. 수려한 문장도 필요 없고, 사진도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그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을 보고 단 한 문장이라도 진심을 적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짧은 기록이 바로 오늘의 나를 가장 잘 말해줄 테니까요. 이 기록은 그래서 부담이 아니라 하루를 가볍게 건너기 위한 작은 숨 고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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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집중 과정 (오전반) <영화라는 우주>
한 책을 읽고 ‘각자의 서평’을 쓰고 공유하는 수업입니다. 다른 서평을 보고 배우는 점도 많습니다. 다양한 서평에 대한 강사의 첨삭을 들으며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비평하는 방법도 익힙니다. 책 읽은 소감을 나눈 후, 각자 쓴 서평을 직접 낭독합니다. 이어 동료들로부터 칭찬을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강사의 구체적인 첨삭이 이어집니다. 좋은 점을 발견하고, 고쳐야 할 점을 짚습니다. 객관적이고, 설득적인 서평으로 가는 수업입니다. 이번 과정은 ‘영화라는 우주’ 주제로 세 권의 책을 읽고 서평을 씁니다. 각 글의 장점을 짚어드리고, 더 좋아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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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35기 B반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서 ‘책을 읽고 싶은 마음’,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힘’,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 ‘소통하는 즐거움’,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익히기를 바랍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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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고정욱 삼국지> 읽기/토론
〈삼국지〉 하면 조조, 유비, 관우, 장비를 떠올리기 쉽지만, 소설에는 약 1,300여 명의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며, 각자의 선택과 행동이 전쟁과 나라의 운명을 바꾸기도 합니다. 인물 하나하나의 상황과 선택, 그리고 그 선택이 위·촉·오의 흐름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토론하며 살펴봅니다. 영웅들의 선택과 결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전략과 지혜를 함께 이야기하며, 책 속 인물들의 삶과 리더로서의 고민을 자신의 삶과 연결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모임은 삼국지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자신의 관점을 만들어 가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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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여자들
걷기에서 달리기로, 도움닫기가 필요한 러너를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달리려면, 건강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나도 달릴 수 있을까요? 달리는 시간을 짜내야 합니다. 함께 운동하며 자신의 운동 패턴을 기록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다면, 운동포기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보 정진이 내일은 두 발로 늘어나는 발전을 목격하게 됩니다. 인생 첫달리기에서 마라톤 참가의 꿈을 꾸는 러너로의 30일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한 달 뒤에는 하루 3km 이상을 달리는 러너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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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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