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토론 4월 <일하는 마음 + 일과 인생> 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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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토론 4월
<일하는 마음 + 일과 인생>
독서모임 전문가 2인 공동 진행 독서토론
독서모임 전문가 두 사람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두 권의 책을 심도 있게 토론하는 특별한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4월의 주제는 ‘일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며 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질문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을까?”, “이 일은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은 <일하는 마음>과 <일과 인생>입니다. <일하는 마음>이 일하는 태도와 삶의 방향을 다룬다면, <일과 인생>은 일을 통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풀어낸 책입니다. 여러분과 함께 두 책이 던지는 질문을 깊게 들여다보고, 다각도로 고민하는 즐거운 토론의 장을 기대합니다.
● 일시 : 4월 27일(월) 저녁 7시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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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글쓰기 습관
꾸준히 쓰는 것,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많은 작가들은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그저 ‘꾸준히 쓰는 것’이 답이라고 말합니다. 잘 쓰기 위해서는 일정 분량을 지속적으로 써내는 근성을 먼저 키워야 합니다. 글을 쓰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사유와 필력은 굳게 다져지고 정교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혼자 꾸준히 쓰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글감 부족, 자기 검열 등 저마다 이유도 다양합니다. 이 장벽을 극복하는 묘안은 없을까요? 여기 그 대안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100일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일정 분량의 글을 100일 동안 쓰는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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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책ㆍ11기
<미국의 반지성주의>
‘21세기 최고의 책’들을 함께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베스트셀러를 훑는 것을 넘어,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복잡한 맥락과 동시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가장 수준 높은 문장을 통해 찾아가는 지적 여정입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는 미국 사회의 뿌리 깊은 현상인 '지성에 대한 적대감'을 역사적, 사회적 맥락에서 치밀하게 분석한 인문학적 고전입니다. 저자는 미국의 반지성주의가 단순히 무지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등주의를 강조하는 복음주의 종교 운동과 실용주의를 우선시하는 비즈니스 문화 속에서 전략적으로 형성되었음을 밝힙니다. 전문가의 통찰보다 평범한 대중의 직관을 도덕적으로 우월하게 여기는 태도가 어떻게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지식인을 소외시켜 왔는지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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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북클럽
<네 이웃의 식탁 + 내 젊은 날의 숲>
한국문학을 좋아하나요? 이 땅에 함께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과 생각은 무엇일까요? 그 내밀함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5월에는 구병모 작가의 <네 이웃의 식탁>과 김훈 작가의 <내 젊은 날의 숲>으로 토론합니다. <네 이웃의 식탁>은 세 자녀를 갖는 조건으로 입주가 허락된 ‘꿈미래실험 공동주택’을 배경으로 합니다. 여성의 돌봄 노동 문제를 파고들며 돌봄이라는 난관에 봉착한 이웃들의 모습을 조명합니다. <내 젊은 날의 숲>은 비무장지대 인근의 수목원을 배경으로 주인공이 자연을 관찰하며 자신의 내면을 보는 과정을 차분하게 그려냅니다. 소설은 주인공의 현재 삶뿐만 아니라,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있던 가족사도 비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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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률 <삼국지> 완독토론
박상률 완역본으로 다시 세우는 삼국지
삼국지는 1,800년 전 중국을 배경으로, 수많은 인물들이 권력과 이상, 욕망과 신념 사이에서 선택을 거듭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대하소설입니다. 유비, 조조, 손권과 같은 영웅들의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 작품의 본질은 전쟁이나 승패에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각 인물이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에 대한 치밀한 인간 탐구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삼국지는 단순한 역사 이야기를 넘어, 관계와 신뢰, 배신과 책임, 그리고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삶을 움직이는지를 깊이 있게 보여주는 고전으로 읽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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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기록하기 with 무드 트래커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하루 심리 공부> 따라 쓰기
한 뼘 더 성장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아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내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심리학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소개해 일상생활 속 부정적인 감정을 파악하고 다스리며,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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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일기
시즌10 “그림일기, 삶을 예술로 남기는 시간”
그림 + 일기. 나를 표현하는 소소한 그림습관. 어린 시절, 일기장에 글보다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뿌듯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과 환희, 감동과 슬픔, 때론 분노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그렸던 손때 가득한 추억의 노트! 나만의 그림일기 BOOK이 될 것입니다. 그림일기는 오감을 통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그림 그리기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감성 지능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일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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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한자 공부
<하루 한자 공부> 저자인 이인호 선생님은 문해력을 “글자의 뜻을 이해하고, 나아가 글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고, 다시 그것을 활용하는 종합적인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한국어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짐작해볼 때, 한자에 약하면 문해력이 높아질 수 없다는 것은 진실에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 자씩만 공부합시다. <하루 10분 한자 공부>는 매일 한 글자씩 한자를 알아가고 익히는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매일 아침 이인호 선생님의 <하루 한자 공부>를 한 페이지씩 공유하고, 그날의 한자를 써 보고, 해당 한자가 들어있는 단어를 3~5개 써 봅니다. 매일 한 자씩 공부하고,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밤에는 줌으로 만나 그 달의 한자 쪽지시험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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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낭독 - 온전한 읽기
<몽실언니>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글자들이 목소리를 타고 살아납니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깊이 스며듭니다. 낭독은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섬세한 문장들을 마음에 새기는 읽기입니다. 쉬이 지나칠 문장들이 입술을 타고 나오다 가슴팍에 꽂히게 됩니다.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아이들의 책 읽는 소리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입술을 움찔거리고 호흡을 내뱉으며 연신 글자를 읊어 대는 소리. 소리 내어 책을 읽다 보면 문장의 구조와 표현의 이해가 활성화됩니다. 글에 더욱 몰입하다 보면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공감력도 자랍니다. <어린이 낭독 - 온전한 읽기>와 함께 오랫동안 품고 보면 좋을 작품들을 소리 내어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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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 시(詩) 필사>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이 시와 친숙하게 되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청소년 시 필사> 모임은 청소년이 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매일 시 한 편을 읽고 손으로 꾹꾹 눌러쓰며 시를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 소리 내어 읽는 낭독도 겸하면 시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겠지요. 차츰 시를 감상하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시를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지요. 시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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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종묘 인문학 산책>
한국 정신문화의 깊이를 품은, 고요하고 장엄한 공간을 걷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열한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으로 〈종묘 인문학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종묘는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으로 한국 전통 정신문화의 깊이를 간직한 공간입니다. 고요한 숲길과 장엄한 건축 속을 걸으며, 시간의 층위를 따라 이어져 온 역사와 사상의 흔적을 천천히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기행은 단순한 답사를 넘어, 공간에 깃든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읽어내고 우리 문화의 뿌리를 새롭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4월 25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1.3.5호선 종로3가역 8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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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활용 디카시집 출판을 위한
<디카시 AI 아트코칭 지도사> 1급 과정
한 컷의 사진, 세 줄의 문장, 그것이 당신을 작가로 만듭니다.
생성형 AI와 함께 마음을 찍고, 감성을 쓰는 시간.
이 과정은 디카시 창작을 통해 등단 → 공모전 수상 → 시집 출간 → 강사 활동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작가 데뷔 프로그램입니다.
짧은 세 줄의 문장이 한 권의 책이 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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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의 재발견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만들기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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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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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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