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차 일러스트레이터 이진경의 첫 그림책 이야기 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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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작가와의 만남
달리는 그림책 작가
25년차 러너 이진경 북토크 <나의 속도>
30년차 일러스트레이터 이진경 작가의 첫 그림책 이야기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그림책 <나의 속도>를 출간한 이진경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습니다. 작가는 마라톤 풀코스를 17번이나 완주한 러너이기도 합니다.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면서 때로 지치고 막막한 순간들을 겪었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과 자꾸만 고갈되어가는 느낌에 달리기를 시작했답니다. 그 뒤로 25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 온 매일의 달리기 속에서 건강, 평온함, 자존감, ‘나만의 속도’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첫 그림책이 왜 <나의 속도>여야 했는지, 그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북토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 4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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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 제발트 전작 읽기
기억, 상실, 역사적 트라우마의 작가
20세기 말 독일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가장 경이로운 작가로 손꼽히는 W.G. 제발트. W.G. 제발트 전작 읽기는 제발트 문학의 핵심 주제인 기억, 상실, 그리고 역사적 트라우마의 재현 방식을 따라갑니다. 제발트의 작품은 전통적인 서사 구조를 따르기보다, 사진과 텍스트, 여행 서사와 기록 문학적 요소를 결합하는 독특한 서술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형식은 개인의 기억과 집단적 역사 사이의 긴장을 드러내며 역할을 하며, 특히 전후 유럽의 문화적 기억과 망각의 문제를 문학적으로 재구성한다는 데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제발디언’ 이라는 독자층이 있을 정도로 그의 작품은 존 쿳시 등 여러 작가들과 독자들에 큰 감동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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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낭독 <인간 실격>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눈으로만 스쳐 지나가던 문장이 입술을 열어 소리가 되는 순간, 글자는 숨을 얻고 우리의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옵니다. 이 프로그램은 소리 내어 읽는 경험을 통해 책과 다시 만나는 자리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문장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타고 살아나며, 우리는 그 울림 속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작가의 손끝에 머물렀던 섬세하고 아름다운 단어를 천천히 입에 담아 보고, 내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나와 책과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낭독은 우리를 더 깊은 사유와 감각의 자리로 이끕니다. 함께 읽고, 함께 듣고, 함께 머무는 이 자리에서 당신만의 목소리로 책을 살아 있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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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독서>는 하나의 테마를 중심으로 선정된 4권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편적인 독서가 아닌 연결성 있는 독서를 통해 심도 있는 독서와 사고의 확장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같은 주제를 두고 작가들이 저마다의 방식과 문장으로 어떻게 풀어냈는지 비교하며 읽는 즐거움도 곁들입니다. 이번 열세 번째 테마는 ‘이란과 이스라엘’입니다. 현 시각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두 나라 이란과 이스라엘! 우리는 매일 뉴스를 통해 중동의 긴장을 접하고 있지만, 그들 사이에 있는 수천 년의 역사는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역사, 종교 그리고 개인의 삶이 뒤엉킨 이 거대한 실타래를 책과 토론을 통해 조금이나마 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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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그림책, 깊이 읽기
논제가 있는 그림책 토론 수업
그림책은 쉽게 읽힙니다. 하지만 깊게 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난해한 철학적 질문이 뜻밖에도 자주 나옵니다.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의미와 의도를 좀 더 다양하고 구체적으로 풀어낼 수는 없을까요? 숭례문학당이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어른도 그림책, 깊이 읽기>를 준비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논제가 있는 그림책 토론 수업입니다. 논제는 여러분을 '깊이 읽기'로 안내하는 로드맵입니다. 그냥 읽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다채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다양한 해석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생각으로 배움과 해소가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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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쌤의 서평 쓰기 첫걸음
“서평 쓰기 첫걸음”은 6주로 진행하는 서평쓰기 기초과정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감상과 생각을 글로 남기고 싶은 분을 위한 과정입니다. 서평의 기초 지식을 배우며, 발췌와 메모, 개요 짜기와 초고 쓰기, 완성하기, 퇴고 등 완결된 한 편의 서평을 쓰기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습하고 공부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비문학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서평을 써봅니다. 수강자가 서평 과제를 제출하면 강사가 피드백을 해줍니다. 합평으로 글을 보는 눈과 비평 능력을 키웁니다. 이런 상호과정을 통해 내면의 비평가를 극복하고 서평 쓰기의 즐거움을 얻고 글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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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영화 명대사 함께 필사하기
스크린에 흐르는 한 줄의 숨결을 쓰다
영화의 진짜 힘은 장면이 아니라 그 장면 속에서 태어난 한 문장 대사에 있습니다. 영화 명대사는 수많은 감정과 관계, 선택의 순간이 농축된 언어입니다. 단 몇 문장 안에 삶의 절정이 담겨 있고, 그 문장은 장면이 끝난 뒤에도 오래 마음속에 남습니다. 우리는 종종 영화를 다 잊어버린 뒤에도 한 문장의 명대사만은 기억합니다. 이 문장을 필사한다는 것은, 감정을 스쳐 보내지 않고 손으로 붙잡는 일입니다. 영화 명대사 필사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작은 의식과도 같습니다. 하루의 끝에서 한 문장을 다시 쓰는 일은, 오늘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겠다는 조용한 선언입니다. 책과 영화, 감성과 사유를 잇는 이 경험은 지금 이 시대에 일상에 깊이와 여백을 더하는 인문학을 실천하는 시간이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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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여자들
걷기에서 달리기로, 도움닫기가 필요한 러너를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달리려면, 건강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나도 달릴 수 있을까요? 달리는 시간을 짜내야 합니다. 함께 운동하며 자신의 운동 패턴을 기록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다면, 운동포기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보 정진이 내일은 두 발로 늘어나는 발전을 목격하게 됩니다. 인생 첫달리기에서 마라톤 참가의 꿈을 꾸는 러너로의 30일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한 달 뒤에는 하루 3km 이상을 달리는 러너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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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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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서토론 (오프라인)
숭례문학당의 ‘청소년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다양한 책을 매개로 한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돕습니다. 독서를 통해 기존의 생각의 틀을 깨는 경험은 성장기에 꼭 필요한 자양분이 됩니다. 학업과 성적으로 평가받는 교실을 벗어나, 삶과 공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토론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며 응원과 지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힘들고 어려운 순간마다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는 내면의 목소리가 됩니다. 행복한 삶에 정해진 답은 없지만, 청소년 시기의 독서토론 경험은 그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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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종묘 인문학 산책>
한국 정신문화의 깊이를 품은, 고요하고 장엄한 공간을 걷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열한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으로 〈종묘 인문학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종묘는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으로 한국 전통 정신문화의 깊이를 간직한 공간입니다. 고요한 숲길과 장엄한 건축 속을 걸으며, 시간의 층위를 따라 이어져 온 역사와 사상의 흔적을 천천히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기행은 단순한 답사를 넘어, 공간에 깃든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읽어내고 우리 문화의 뿌리를 새롭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4월 25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1.3.5호선 종로3가역 8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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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활용 디카시집 출판을 위한
<디카시 AI 아트코칭 지도사> 1급 과정
한 컷의 사진, 세 줄의 문장, 그것이 당신을 작가로 만듭니다.
생성형 AI와 함께 마음을 찍고, 감성을 쓰는 시간.
이 과정은 디카시 창작을 통해 등단 → 공모전 수상 → 시집 출간 → 강사 활동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작가 데뷔 프로그램입니다.
짧은 세 줄의 문장이 한 권의 책이 되고,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꿉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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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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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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