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문화의 깊이를 품은, 고요하고 장엄한 공간을 걷다 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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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종묘 인문학 산책>
한국 정신문화의 깊이를 품은, 고요하고 장엄한 공간을 걷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열한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으로 〈종묘 인문학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종묘는 조선 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으로 한국 전통 정신문화의 깊이를 간직한 공간입니다. 고요한 숲길과 장엄한 건축 속을 걸으며, 시간의 층위를 따라 이어져 온 역사와 사상의 흔적을 천천히 마주하게 됩니다. 이번 기행은 단순한 답사를 넘어, 공간에 깃든 의미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읽어내고 우리 문화의 뿌리를 새롭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일시 : 4월 25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1.3.5호선 종로3가역 8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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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리더로 성장하는 길
4월 24일 금요-저녁반이 개강을 기다립니다
독서토론은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능력을 종합하는 활동입니다. 책 속의 지식을 체화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외부 세계를 분석하고 정리해 스스로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독후활동입니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과정>은 이론 수업과 실습을 통하여 독서토론 전문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매회 2시간 30분, 8주간의 교육을 통하여 독서토론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논제를 만들고 토론 진행을 실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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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함께 읽기
인류의 운명을 바꾼 힘은 무엇인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의 문명사 3부작 중 첫 번째 저작 <총, 균, 쇠>는 ‘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라는 의문을 품고, 다양한 관점을 통해 인류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어냅니다. 우리는 784쪽에 이르는 <총, 균, 쇠>를 함께 읽으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과거와 현재를 톺아보고, 그가 제기하는 많은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 입니다. 그 과정에서 ‘내가, 우리가 되어, 인류가 함께’ 나아갈 항해에 나침반 하나를 얻게 될 것이며 나만의 새로운 질문을 만들어내는 값진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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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논제 세미나
유시민, 김세라 <사랑이 있으니 살아집디다>
<논제 세미나>는 독서토론 리더과정 이상 수료자가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논제에 대한 합평과 다양한 관점의 균형 잡힌 논제 내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매달 진행자가 변경됩니다. 이 모임은 숭례문학당의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보수교육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의 꽃인 ‘논제’를 치열하게 발제하는 모임에 독서토론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자유 논제 1개, 선택 논제 1개를 모임 전에 카톡방에 미리 제출하시면 됩니다. 모아진 논제를 함께 합평하고, 수정해서 보다 나은 합본을 공유합니다. 이 ‘논제 세미나’ 모임은 숭례문학당 리더들의 논제 제작소이자, 논제 발전소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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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으로 세계사를 여행하다
아침 그리고 저녁 / 이처럼 사소한 것들
문학에서 시간적, 시대적 배경의 이해는 중요합니다. 시대적 배경을 알고 책을 읽는 것과 모르고 읽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세계사의 흐름대로 문학을 읽고 그 시대를 이해하고 작품에 몰입하는 시간들을 만들고자 합니다. 역사적 관점의 차이를 면밀히 살피는 것도 입체적으로 작품을 이해하는 한 방법입니다.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역사의 이해와 작품의 통찰을 경험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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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출간 첫걸음
한 주제 초고 쓰기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대주제와 연결되는 소주제의 글이 삼사십여 개 이상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주된 관심사를 파악해 한 가지 주제로 초고를 써나간다면 에세이 출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세이 출간 첫걸음 – 한 주제 초고 쓰기>는 한 가지 주제로 한 달에 네 개의 에세이 초고를 단톡방에 인증하는 모임입니다. 글쓰기의 감각을 일깨우는 참고 도서의 문장을 산책하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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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토론 4월 (27일 저녁 7시)
숭례문학당이 두 권의 책을 깊이 있게 토론하는 기획 독서토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년 4월의 주제는 ‘일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며 삽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질문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고 있을까?”, “이 일은 나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 이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을 두 권 선정했습니다. 기획 토론할 책은 <일하는 마음>과 <일과 인생>입니다. <일하는 마음>이 일하는 태도와 삶의 방향을 다룬다면, <일과 인생>은 일을 통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풀어낸 책입니다. 두 책이 던지는 질문을 심도 깊게 들여다보고, 다각도로 고민할 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논제로 토론하는 자리에서 여러분의 고민과 궁금증을 풀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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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
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단편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30여 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데이먼 나이트는 실제적인 작법서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에서 “글쓰기는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터득하고, 마침내 그 ‘직감’을 얻기까지 고군분투하며 보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데요. 아주 평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확고한 의지로 부단히 노력해 프로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의 지침서를 나침반 삼아 단편소설 쓰기의 긴 여정을 함께 쓰는 루틴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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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텔러 영화클럽
2026 골든글로버 수상작 특집
영화는 우리에게 아직 닿지 않은 세계를 보여주는 작은 창이며, 숨은 생각과 감정을 살며시 꺼내주는 거울입니다.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선택과 사건 속에서 우리는 삶의 무게와 기쁨, 고독과 연대를 느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스크린텔러 영화클럽>은 영화를 통해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교차시키며 이야기의 층위를 발견합니다. 똑같은 장면도 보는 사람마다 다른 울림을 주고, 각자의 경험과 기억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과 세상을 만나고, 영화가 던지는 질문을 통해 삶과 관계, 선택의 의미를 다시 사유하게 됩니다. 영화토론은 스크린 밖의 현실로 이어지는 사유의 길입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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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서평 쓰는 루틴 만들기
‘책’과 ‘글쓰기’는 상호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이 두 가지 관심사를 충족시키는 ‘서평 쓰기’는 가장 먼저 시작해 볼 수 있는 글쓰기 훈련입니다. 책을 읽고 주관적인 감상을 쓴 글이 ‘독후감’이라면 다른 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객관적으로 책을 소개하고 평을 쓰는 글이 ‘서평’입니다. 디지털 시대, 누군가와 소통하며 손쉽게 글을 쓸 수 있는 SNS 공간 ‘블로그’를 비롯해 ‘브런치 스토리’,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 서평을 쓸 수 있습니다. 서평 콘텐츠로 브런치 작가에 도전해 볼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인 서평 쓰기 훈련을 통해 전문 작가로 한걸음 도약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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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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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신문 칼럼은 문해력을 키우는 데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칼럼은 대개 1,000자 내외로 간결하고, 주장과 근거가 명확해 독해·요약 훈련에 적합합니다. 사설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정치적 편향성도 적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슈를 다루기에 시의성과 신선함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화제가 되는 칼럼을 함께 읽고, 요약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핵심을 짚어내는 연습이 됩니다. 덧붙여 생각을 서술하는 작문 연습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 학습방법입니다. 읽기-요약-정리 세 가지 습관을 붙이는 글쓰기 놀이 <칼럼 읽고 요약하기> 모임에 청소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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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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