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차 러너 이진경 북토크 <나의 속도> 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
|
숭례문학당 작가와의 만남
달리는 그림책 작가
25년차 러너 이진경 북토크 <나의 속도>
30년차 일러스트레이터 이진경 작가의 첫 그림책 이야기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그림책 <나의 속도>를 출간한 이진경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습니다. 작가는 마라톤 풀코스를 17번이나 완주한 러너이기도 합니다.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면서 때로 지치고 막막한 순간들을 겪었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과 자꾸만 고갈되어가는 느낌에 달리기를 시작했답니다. 그 뒤로 25년,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 온 매일의 달리기 속에서 건강, 평온함, 자존감, ‘나만의 속도’에 대한 통찰을 얻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첫 그림책이 왜 <나의 속도>여야 했는지, 그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북토크가 될 것입니다.
● 일시 : 4월 23일(목) 오전 10시 30분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
(참여하기)
|
|
|
<모두 보기> 버튼을 눌러서 해당 페이지 전체가 나오지 않으면 F5 키로 새로고침 해주세요.
|
|
|
몸으로 읽는 <낭독> 입문
“오늘 당신이 아끼는 문장 하나를 소리 내어 읽어보세요.”
진화의 역사 속에서 인간은 목소리로 감정을 나누며 연결되었습니다. 글을 눈으로만 읽는 것은 습득이지만 소리 내어 읽는 것은 내 안의 언어와 관습을 깨우는 가장 원초적인 상호작용입니다. 낭독은 사라져 가는 ‘몸의 경험’을 다시 우리 삶의 중심으로 불러들입니다. 소리가 내 피부에 부딪히고 울리는 순간, 문장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잊지 못할 나의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낭독은 포기하고 내버려 두었던 나의 감각과 목소리에 애정을 쏟는 가장 능동적인 자기 돌봄이라고 생각합니다. 낭독은 문장을 몸에 새기는 작업이자, 가장 깊은 이해를 돕는 도구입니다.
(모두 보기)
|
|
|
톡방토론
<달려라, 아비>
시간이 맞지 않아 독서토론 참여를 망설이셨나요?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시간 없이, 카톡 단톡방에서 각자의 리듬에 맞춰 참여하는 비동시성(비실시간) 독서토론 모임입니다. 지정 도서(작품)를 읽고, 리더가 제시하는 논제를 중심으로 참여자는 하루 중 편한 시간에 카카오톡 단톡방에 자신의 생각을 남깁니다. 다른 참여자의 의견을 읽고, 이어서 질문하거나 덧붙이며, 자연스럽게 토론이 확장됩니다. 이 모임은 단순한 감상 공유를 넘어, 작품을 다시 읽게 만드는 질문과 해석의 확장을 지향합니다. 한 권의 책을 여러 번 곱씹듯, 다양한 시선 속에서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합니다.
(모두 보기)
|
|
|
비평이론의 모든 것
“이론에 근거하지 않은 해석은 없다“
비평이론은 텍스트 해석의 근거가 되는 다양한 관점과 개념을 이해하는 학문입니다. 본 강의는 르네 웰렉, 테리 이글턴, 조너선 컬러 등의 이론 흐름을 바탕으로, 문학을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읽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어려운 이론이라는 장벽을 낮추고, 우리가 이미 지니고 있는 사고 틀에 이름을 부여하며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정신분석, 정치철학, 생태비평 등 12개 이론을 통해 문학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평적 사고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힘을 기르는 프로그램입니다.
(전반부 보기) (후반부 보기)
|
|
|
스크린텔러 영화클럽
2026 골든글로버 수상작 특집
영화는 우리에게 아직 닿지 않은 세계를 보여주는 작은 창이며, 숨은 생각과 감정을 살며시 꺼내주는 거울입니다.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선택과 사건 속에서 우리는 삶의 무게와 기쁨, 고독과 연대를 느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스크린텔러 영화클럽>은 영화를 통해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교차시키며 이야기의 층위를 발견합니다. 똑같은 장면도 보는 사람마다 다른 울림을 주고, 각자의 경험과 기억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과 세상을 만나고, 영화가 던지는 질문을 통해 삶과 관계, 선택의 의미를 다시 사유하게 됩니다. 영화토론은 스크린 밖의 현실로 이어지는 사유의 길입니다.
(모두 보기)
|
|
|
하루에 10문장 일본어
매일 습관처럼 일본어 익히기
이 수업은 일본어 원서에서 뽑은 10문장을 매일 익혀보는 모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문법이나 단어를 문장으로 외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어도 매일 조금씩 자주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작은 틈을 내어 투자하면 일본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익히고, 발음은 귀로 듣고 뱉어보며 체화합니다. 음원은 강사가 직접 녹음합니다. 이번 달은 요시모토 바나나의 대표작 <키친>을 베이스로 진행됩니다.
|
|
|
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
|
|
청소년 온라인 독서토론
숭례문학당의 <청소년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다양한 책을 통한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북돋움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인성이 훌륭한 아이,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양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학업과 성적으로 평가되는 교실을 벗어나 삶과 공부가 혼연일체가 되는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해 응원과 지지를 경험하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힘들거나 어려운 순간 나를 힘내게 하는 격려의 목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
|
|
2026년 4월~5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4월~5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
|
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