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록하고, 함께 나아가는 글쓰기 모임 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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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줄, 인스타그램 글쓰기
함께 기록하고, 함께 나아가는 글쓰기 모임
이 모임은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의 자리가 아닙니다. 매일 쓰고 싶지만 혼자서는 자꾸 미뤄지는 사람, 기록을 시작하고 싶은데 방향이 막막한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글을 쓰는 자리입니다. 사진 한 장, 짧은 문장으로 각자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누군가의 글을 읽고, 나의 언어를 다시 발견하는 시간도 가집니다. 완성도보다 지속을, 기술보다 감각을 먼저 연습합니다. 휴대폰 앨범 속 사진, 오늘의 풍경, 마음에 남은 문장 하나. 일상은 이미 충분한 글감이라는 걸 함께 확인합니다. 매일 피드를 올리며 서로의 기록을 응원하고, 소통을 통해 글의 결을 다듬어 갑니다. 비교하거나 평가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속도를 존중합니다. 릴스나 스토리가 부담스러운 분들을 위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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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책숨살롱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동물농장 / 이방인 / 스토너
<토론-책숨살롱>은 독서토론으로 책에 숨결을 불어넣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시간을 지향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시대를 넘어 읽혀 온 고전을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오래된 이야기 속 인물과 문장을 통해 지금 우리의 고민과 질문을 비춰보고, 각자의 해석을 자유롭게 나누는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합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확장하는 자리, 타인의 시선을 통해 나의 생각을 새롭게 발견하는 자리입니다. 고전을 매개로 사유의 폭을 넓히고 싶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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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필사, 문장 사이를 걷다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한 문장을 읽고 삶의 한 조각을 꺼내어 조심스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삶을 더듬어보게 하는 에세이. 한 편의 에세이는 누군가의 마음이 흘러 도달한 작은 섬과도 같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때로는 기쁨을, 또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들을 필사하는 일은 타인의 사유를 내 안에 한 겹 덧입히는 일입니다. 문장을 따라 쓰는 사이, 우리는 그 마음의 결을 손끝으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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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함께 읽기
가오싱젠 <창작에 대하여>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읽기〉는 이 상의 본래 취지에 주목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대표 작품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작품을 단순히 이해하거나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가 어떤 시대적·사회적 질문을 던졌는지, 그 문학이 오늘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천천히 살펴봅니다. 2000년 수상자 프랑스 작가 ‘가오싱젠의 산문집 <창작에 대하여>는 기존 미학 이론을 정리한 책이 아니라, 작가가 평생의 창작 경험 속에서 체득한 ‘심미적 사유’를 담은 예술론입니다. 그는 문학이 정치 이데올로기나 시장의 논리에 종속되는 것을 경계하며, 개인의 실존을 증명하는 고독한 작업으로서의 ‘차가운 문학’을 제안합니다. 가오싱젠이 말하는 예술의 본질과 창작의 핵심을 함께 읽는 시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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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 필사 - 한 편의 시(詩)와 함께하는 하루
<30일 시 필사 - 한 편의 시와 함께하는 하루> 모임은 시를 가까이 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30일 동안 매일 다른 시인의 시를 필사하며 시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다른 시인의 시를 대하면서 시에 대한 시야가 넓어집니다. 하루하루 시 한 편을 직접 손으로 꾹꾹 눌러쓰는 조용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거기에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을 겸하면 다양한 감각을 통해 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시의 아름다움과 힘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지요. 시를 더 사랑하게 되고 시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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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그림일기
시즌10 “그림일기, 삶을 예술로 남기는 시간”
그림 + 일기. 나를 표현하는 소소한 그림습관. 어린 시절, 일기장에 글보다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뿌듯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과 환희, 감동과 슬픔, 때론 분노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그렸던 손때 가득한 추억의 노트! 나만의 그림일기 BOOK이 될 것입니다. 그림일기는 오감을 통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그림 그리기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감성 지능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일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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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독서는 하루아침에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습관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학교와 학원으로 바쁜 아이들은 독서 할 시간을 만들기 어렵네요. 초등 독서습관 초급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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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김동식 소설집 <회색인간>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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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성, 글을 쓰며 나를 만나는 시간
기록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을 돌보다
‘감투성’은 ‘감사+감정+성취’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造語)입니다. ‘감(感)’이 둘, 성(成)이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감사·감정·성취’를 키워드로 하루를 기록하며, 매일의 경험을 성찰하는 내면 기록 활동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표현력 향상이나 결과물 중심의 글쓰기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매일의 삶을 차분히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힘, 그리고 스스로를 다정하게 돌보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여자는 4주 동안 매주 5일, 감사·감정·성취를 중심으로 한 ‘감투성 기록’을 이어갑니다. 또한 기록과 감정 글쓰기 관련 도서를 함께 읽으며 기록을 대하는 태도,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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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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