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독토 139회 <인간실격> 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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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욱 번역작가와 함께하는 <인간실격>
서평독토 139회
서평독토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서평을 쓰는 모임입니다. 4월의 서평독토에서는 번역작가 송태욱과 함께 다자이 오사무의 대표작 <인간실격>(그린비)을 읽고 생각을 나눕니다. 작품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와 함께하는 자리여서, 번역 과정과 작품 해석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인간실격>은 오직 순수함을 갈망하지만 끝내 파멸로 향하는 한 청년의 내면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에 읽을 책은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으로, 인문학자가 도슨트가 되어 작품을 새로운 관점에서 해설한 글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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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비극 함께 읽기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
그리스 비극은 위대한 문학 가운데서도 전범(典範)이 되어 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리스 비극의 창조자로 불리는 아이스퀼로스의 작품을 함께 읽습니다. 《아이스퀼로스 비극 전집》(도서출판숲)은 <결박당한 프로메테우스>, 오레스테이아 3부작, <페르시아인들>, <테바이를 공격한 일곱 장수>, <탄원하는 여인들> 등 현존하는 그의 비극 일곱 편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스 비극은 인간의 운명, 고통, 자유와 책임을 가장 고전적인 방식으로 탐구한 문학입니다. 비극 속 인물들이 자신의 운명과 어떻게 대면하는지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고통을 통해 드러나는 인간 정신의 크기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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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세미나 3월
윌리엄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논제 세미나>는 독서토론 리더과정을 수료한 사람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논제에 대한 합평과 다양한 관점의 균형 잡힌 논제 내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은 숭례문학당의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보수교육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의 꽃인 ‘논제’를 치열하게 발제하는 모임에 독서토론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모아진 논제를 함께 합평하고, 수정해서 보다 나은 합본을 공유합니다. 이 모임은 숭례문학당 리더들의 논제 제작소이자, 논제 발전소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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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글쓰기
소설이나 수필과 같은 문학 글쓰기에서 중요한 방법 가운데 하나가 ‘묘사’입니다. 묘사는 독자를 글 속으로 끌어들이고,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을 지닙니다. 글을 쓰고자 한다면 반드시 익혀야 할 표현 방식이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읽으며 섬세한 관찰력과 생생한 표현법을 배워봅니다. 묘사는 잘 차려진 한 상의 음식과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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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쌤의 서평 쓰기 중급 과정
〈서평 쓰기 중급 과정〉은 ‘서평 첫걸음’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서평을 중심으로 함께 공부하는 과정입니다. 제출된 서평을 함께 읽고 합평하면서 자신의 부족한 점과 개선할 점을 발견하고, 서로의 글을 통해 서평의 시야를 넓혀갑니다. 수업은 격주로 총 4회, 두 달 동안 진행됩니다. 격주로 운영하는 이유는 선정 도서를 충분히 읽고 서평을 작성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입니다. 서평 과제는 수업 2일 전까지 이메일로 강사에게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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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
78기는 ‘세계의 모양’ 주제로 대화합니다.
영화는 자신의 언어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 그 질문과 문제의식은 우리의 응답과 또 다른 질문들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때로 우리는 영화가 던지는 말을 듣지 못하고 지나칩니다. 어떤 말이 있었는지, 어떤 말을 걸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극장을 나서는 것입니다.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이번 78기는 ‘세계의 모양’ 주제로 대화합니다. <사람과 고기>를 통해서는 삶에 활기를 불어넣는 관계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를 통해서는 세계와 대화하는 방식에 관해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콘티넨탈 25>는 세계를 어떻게 개발할 것인지에 관하여, <부고니아>는 지구라는 세계를 지킨다는 문제를 이야기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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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희의 어린이 글쓰기 (초3-6)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새학기입니다. 설렘과 긴장이 함께 찾아오는 이 시기에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말들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밉니다. 이번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새학기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낯선 마음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하나씩 꺼내어 볼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글쓰기가 아직 낯선 아이도 모두 환영합니다. 틀려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은 시간. 새 학년의 시작을 나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글쓰기 여행, 새학기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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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청소년 영화클럽
“영화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유일한 예술이다.”
영화는 단순한 시청각 컨텐츠가 아니라, 우리가 접하기 어려운 세계와 감정을 탐구하는 인문학적 통로입니다. 영화의 한 장면, 한 대사를 통해 사회·역사·인간에 대한 질문을 끌어올리는 힘이 있지요. 청소년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기 시작하는 순간, 사고력은 더욱 단단해집니다. <질문하는 청소년 영화클럽>은 이러한 질문의 힘을 성장의 중심에 둡니다. 청소년기는 감정과 사고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기이며, 이때 던지는 질문이 세계관을 형성합니다. 영화는 감정과 사유를 동시에 자극하는 예술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언어로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이 모임은 학생들이 ‘영화를 본다’에서 ‘영화로 사고한다’ 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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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재발견
새벽은 하루를 여는 시간이자 하루를 만드는 시간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떻게 시간을 보내느냐가 하루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당신은 어떤 하루의 시작을 맞고 계신가요? 내가 읽고 싶은 책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혹은 글쓰기로 시작하는 하루는 어떤가요. 새벽은 내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생각만큼 쉽지 않은 새벽 기상. 혼자는 힘들지만 함께 하면 가능합니다. <새벽의 재발견> 모임에서 돕겠습니다. 온라인 모임을 함께 하며 새벽을 함께 공유하세요. 중도에 포기하고 싶은 유혹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작심삼일로 자주 포기했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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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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