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토론 리더과정 85기 (금요-저녁반) 3월 27일 개강 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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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전문가로 가는 길
3월 27일 독서토론 리더과정 85기 (금요-저녁반) 개강
독서토론은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능력을 종합하는 활동입니다. 책 속의 지식을 체화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외부 세계를 분석하고 정리해 스스로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독후활동입니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과정>은 이론 수업과 실습을 통하여 독서토론 전문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매회 2시간 30분, 8주간의 교육을 통하여 독서토론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논제를 만들고 토론 진행을 실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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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토론 3월
<에디토리얼 씽킹 + 실패를 통과하는 일>
숭례문학당이 두 권의 책을 깊이 있게 토론하는 기획 독서토론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년 3월의 주제는 ‘창조적 사고법’입니다. 익숙한 생각을 낯설게 보고 서로 다른 생각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사고를 함께 탐색합니다. 토론 도서는 《에디토리얼 씽킹》과 《실패를 통과하는 일》입니다. 질문과 관점을 설계하는 사고의 기술, 그리고 실패를 통과하며 깊어지는 사유의 과정을 두 책을 통해 살펴봅니다. 숭례문학당 독서모임 전문가 3인이 공동 진행하며, 자유 논제와 선택 논제를 오가며 다양한 시각을 나눕니다. 독서토론이 처음인 분도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존중과 공감의 토론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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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
임경선 <글을 쓰면서 생각한 것들>
글쓰기 관련 도서를 많이 본다고 해서 글을 잘 쓰는 건 아니지만, 본격적인 글쓰기를 하거나, 수준을 높여가는 데 항해 지도와 연장으로서의 도구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글쓰기를 위한 책 읽기> 모임에서 선정한 책은 각기 다른 쓸모가 있는 글쓰기 도구들입니다. 글쓰기 전투에서 여러분에게 창과 방패가 되어줄 장비이기도 합니다. 또한 글쓰기라는 놀이를 아주 신나게 할 수 있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도구들의 사용법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당신에겐 적절한 사용설명서가 필요합니다. 이 학습 모임이 당신을 위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글쓰기 도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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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처럼 쓰기 <김금희 편>
작가 서머싯 몸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방법으로 훌륭한 작가 작품을 베껴 쓰고 다시 쓰는 방법을 추천했습니다. 그는 멋진 문장을 볼 때마다 나중에 써먹을 요량으로 깊은 인상을 준 문구를 베끼기 시작했습니다. 작가의 문체를 배우기 위해 그 문장을 기억하려고 노력하고 다시 쓰며 연습했습니다. 우리도 이제 그렇게 꼭꼭 씹어 문장을 옮겨 적고, 분석하고, 작문으로 집짓기를 새로 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로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한 김금희 작가입니다. 김금희는 극적인 서사 없이 일상이 깨지면서 상처받은 사람들의 고통을 섬세한 문장과 예리한 시선으로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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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북클럽
<말뚝들 + 생의 이면>
한국문학을 좋아하나요? 이 땅에 함께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과 생각은 무엇일까요? 그 내밀함 속으로, 한국문학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한국문학 북클럽 2기에는 김홍의 <말뚝들>과 이승우의 <생의 이면>으로 찾아갑니다. <말뚝들>은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으로 심사위원들은 “재미, 거침없는 문장, 계엄 사태를 놀라운 속도로 반영한 시의성”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습니다. <생의 이면>은 1992년 출간된 이래 쇄를 거듭하며 한국문학의 흔치 않은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작품입니다. 작가는 “이 책은 나의 숨결과 혼이 가장 진하게 배어있는 작품”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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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심리
<혼모노 + 안녕이라 그랬어>
독서토론 〈관계와 심리>는 책을 읽고 ‘관계’와 ‘심리’를 주제로 2주에 한 번, 함께 모여 각자의 관점을 나누는 온라인 독서 모임입니다. 책 속 인물과 상황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간접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관계와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 정답을 찾기 위한 토론이 아니라,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며 천천히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시간입니다. 사람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이라면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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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텔러 영화클럽
2026 골든글로버 수상작 특집
영화는 우리에게 아직 닿지 않은 세계를 보여주는 작은 창이며, 숨은 생각과 감정을 살며시 꺼내주는 거울입니다.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선택과 사건 속에서 우리는 삶의 무게와 기쁨, 고독과 연대를 느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스크린텔러 영화클럽>은 영화를 통해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교차시키며 이야기의 층위를 발견합니다. 똑같은 장면도 보는 사람마다 다른 울림을 주고, 각자의 경험과 기억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이 과정 속에서 우리는 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던 마음과 세상을 만나고, 영화가 던지는 질문을 통해 삶과 관계, 선택의 의미를 다시 사유하게 됩니다. 영화토론은 스크린 밖의 현실로 이어지는 사유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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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초1-2)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이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입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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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 시(詩) 필사>
“사람은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노래를 듣고, 좋은 시를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봐야 한다” ⚊ 괴테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이 시와 친숙하게 되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청소년 시 필사> 모임은 청소년이 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매일 시 한 편을 읽고 손으로 꾹꾹 눌러쓰며 시를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 소리 내어 읽는 낭독도 겸하면 시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겠지요. 차츰 시를 감상하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시를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지요. 시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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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습관 만들기
50일까지만 버티면 강력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달이 시작되면 우리는 항상 결심합니다. "운동을 해야지, 매일 글을 써야지, 매일 책을 읽어야지." 힘찬 다짐을 외친 첫날은 강한 의지로 실천합니다. 둘째 날도 아직 사그러지지 않은 열정으로 보냅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나를 움직이게 했던 열정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억지로 하는 건 무리야, 일이 갑자기 바빠졌어' 등의 말로 자신을 위로하고 변명합니다. 작심삼일! 이 3일이 매일매일 지속될 수는 없을까요? 작심삼일은 혼자서 가능합니다. 하지만, 50일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매일 함께 기록하고, 습관을 만들다 보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함께하면 습관을 형성하는 힘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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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울림 – 치유와 낭송의 밤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
‘시(詩) 울림’은 시의 언어를 통해 우리의 내적 상처를 치유하고 감정의 회복과 내면의 소통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또 낭송을 통해 자기회복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편안하게 들어오세요. 나의 이야기를 어딘가 안전한 곳에서 나눌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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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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