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 1:1 멘토링 기획ㆍ편집ㆍ퇴고 프로그램 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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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편집자와 함께 일대일로
<내 책 기획ㆍ편집ㆍ퇴고하기>
이 프로그램은 현직 출판 편집자와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될 원고를 만들고 싶은 분을 위해 진행하는 1:1 멘토링 코스입니다. 수강생이 이미 써 둔 글(소셜미디어 게시물, 일기, 칼럼, 서평, 에세이 등)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편집, 퇴고까지 책 만들기의 전 과정을 함께 점검합니다. 어떤 책을 만들지 방향을 설정하고, 주제와 독자를 구체화하며, 목차와 구성의 틀을 세웁니다. 이후 문장 단위까지 세밀하게 다듬으며 표현을 정제하고, 맞춤법과 문장 호흡, 글의 흐름을 꼼꼼히 살핍니다. 전체 원고의 모든 문장을 수업 중 직접 피드백하며, 출간을 염두에 둔 완성도 높은 원고로 발전시키는 집중 지도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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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전문가로 가는 길
3월 9일, 독서토론 리더과정 84기(월요-오전반) 개강
독서토론은 책 읽기, 글쓰기, 말하기 능력을 종합하는 활동입니다. 책 속의 지식을 체화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외부 세계를 분석하고 정리해 스스로 가치관을 바로 세우는 독후활동입니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리더과정>은 이론 수업과 실습을 통하여 독서토론 전문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매회 2시간 30분, 8주간의 교육을 통하여 독서토론의 이론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접 논제를 만들고 토론 진행을 실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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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궁금하다 : 소설 속 심리학
문학 작품 속 인물을 중심으로, 우리 삶과 연결된 심리 이야기
이 프로그램은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소설 속 인물의 성격과 심리를 함께 읽고 이야기하는 모임입니다. 심리 이론을 배우거나 개념을 공부하는 수업이 아니라, 한 편의 소설과 그 안의 인물을 따라가며 인물의 선택과 감정, 관계의 맥락을 천천히 짚어봅니다. 강의 위주로 설명을 듣기보다, 작품과 장면을 바탕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인간의 성격은 유전과 환경이 맞물리며 평생에 걸쳐 형성되고 변화합니다. 단순한 유형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서는 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소설 속 인물들을 통해, 그 선택의 이유와 내면의 흐름을 살피고, 이를 우리 삶과 조심스럽게 연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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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 <돈키호테> 1권 (1~4부) 함께 읽기
성서 다음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책으로 미겔 데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의 <돈키호테>는 서양 근대소설의 출발점으로 웃음과 비극, 풍자가 한데 얽힌 작품이다. 책은 기사도 소설에 심취한 이달고는 스스로를 돈키호테라고 부르며 정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안고 세상으로 나가면서 겪는 모험을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단순한 희극을 넘어,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믿음의 힘을 깊이 탐구한다. 웃음을 유발하는 에피소드들 속에는 당대 사회와 문학을 향한 날카로운 풍자와 비판이 숨어있다. 실패와 조롱속에서도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않는 인간의 초상을 통해 오늘의 독자에게도 유효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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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작가 전작 읽기
유설화 / 모리스 샌닥 / 존 버닝햄 / 권윤덕
이 모임은 그림책을 ‘작가’ 중심으로 읽는 여정입니다. 개별 작품을 따로 읽는 대신, 한 작가의 전작(全作)을 따라가며 그의 작품 세계와 주제를 깊이 탐구합니다. 작가의 삶과 사유를 알고 그림책을 읽으면 작품의 맥락이 선명해지고, 반복되는 주제와 상징을 발견하며, 작가의 메시지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한 작가의 전작을 읽는 일은 그의 세계를 처음부터 끝까지 여행하는 경험입니다. 그 여정을 함께 떠나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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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산책
<필경사 바틀비 /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고전문학 산책>은 두께의 부담은 덜어내고, 사유의 깊이는 더하는 '얇은 고전 읽기' 모임입니다.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작고 날카로운 걸작들을 함께 읽으며, 해묵은 고민에 대한 현대적인 해답을 찾아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문학의 숲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일상을 지탱해 줄 단단한 문장 하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필경사 바틀비>는 월스트리트의 법률 사무소를 배경으로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자본주의 시스템에 저항하는 한 남자를 통해, 현대인의 소외와 실존적 허무를 날카롭게 그려냅니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은 휴양지에서 만난 두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일상의 권태 속에 숨겨진 사랑의 고통과 인간 심리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고 담담한 필치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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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고 싶은 당신과 함께
‘나도 영어로 말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꿈을 품고 영어 공부에 도전. 하지만 새해 첫날 품은 마음은 오래지 않아 옅어지고 희미해지며 사라져버립니다. 각종 도서와 콘텐츠를 활용해도 그 힘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라푼젤’ 영어회화 쪼개기. ‘프렌즈’ 쉐도잉, 팝송 외우기, 100일의 기적... 안 해본 게 없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게 도전하지 않으니 영어 실력은 쌓이지 않았고 이내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를 만나고 다시 영어 대한 불꽃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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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漢詩) 필사
“시를 배우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다.”
공자는 아들 리(鯉)를 타일러 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대로 된 말을 하기 위해서는 시를 배워야 한다는 뜻이지요. 시의 힘은 이처럼 강력합니다. 시 한 구절로 때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좌절의 시간을 이겨내며 누군가의 아픔을 위로하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끊임없이 한시(漢詩)를 읽고 배우며 그 안에 내재된 의미를 이해하려 했던 이유도, 바로 수천 년 세월의 여정과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이 담긴 한시가 시공간을 초월해 현재를 사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감동을 선물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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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 필사 - 한 편의 시(詩)와 함께하는 하루
우리는 ‘시’하면 먼저 어렵고 따분하다는 생각부터 합니다. 시는 모호합니다. 은유와 압축된 언어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시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배우기보다 시험에서 점수를 얻기 위해 시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 가슴에 시 한 줄 새겨두지 못했던 건 아닐까요? 이제는 나를 위해 시를 읽어야 합니다. <30일 시 필사 - 한 편의 시와 함께하는 하루> 모임은 시를 가까이 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30일 동안 매일 다른 시인의 시를 필사하며 시의 세계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매일 다른 시인의 시를 대하면서 시에 대한 시야가 넓어집니다. 하루하루 시 한 편을 직접 손으로 꾹꾹 눌러쓰는 조용한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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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놀이터 ⚊ 오숙희의 어린이 글쓰기 (초3-6)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3월. 설렘과 긴장이 함께 찾아오는 이 시기에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말들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밉니다. 이번 3월 한 달간의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새학기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낯선 마음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하나씩 꺼내어 볼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글쓰기가 아직 낯선 아이도 모두 환영합니다. 틀려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은 시간. 새 학년의 시작을 나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글쓰기 여행, 3월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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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Elf Dog & Owl Head>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결국,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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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내면을 여는 열쇠
“타로는 특별한 도구가 아니라,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언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직장문제, 인간관계, 금전 문제 등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럴 때 누군가는 현명한 답을 찾고 싶어서 타로 카페의 문을 두드리기도 하지요. 혹시 타로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타로는 단순한 ‘점술’이 아닙니다. 타로는 심리학, 인문학, 철학의 언어로 나와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을 돕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생각보다 타로카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습니다. 타로카드로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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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리더과정/금요-저녁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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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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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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