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는 특별한 도구가 아니라,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언어다“ 2026년 2월~3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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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내면을 여는 열쇠
“타로는 특별한 도구가 아니라, 나와 타인을 이해하는 언어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직장문제, 인간관계, 금전 문제 등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럴 때 누군가는 현명한 답을 찾고 싶어서 타로 카페의 문을 두드리기도 하지요. 혹시 타로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타로는 단순한 ‘점술’이 아닙니다. 타로는 심리학, 인문학, 철학의 언어로 나와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을 돕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생각보다 타로카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습니다. 타로카드로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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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함께 읽기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번뜩이는 스토리텔링으로 직조한 인문교양서입니다. 폭넓은 지식에다 대담한 해석과 통찰에, 대중을 흡인하는 경쾌한 글솜씨까지 겸비한 이 책을 읽는 경험은 성대한 지적 향연에 초대받는 즐거움을 줍니다. 고고인류학부터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생명공학, 정보기술, 데이터과학에 이르는 신구 학문의 최신 성과를 고루 담고 있어, <사피엔스>를 읽고 나면 웬만한 분야의 주요 저서들을 두루 섭렵한 셈이 됩니다. 자연과 문화, 물질과 의식, 성과 속, 종교와 과학, 민주주의와 민족주의, 정체성과 의미, 알고리즘과 데이터 같은 굵직굵직한 학문적 담론이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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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낭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눈으로만 스쳐 지나가던 문장이 입술을 열어 소리가 되는 순간, 글자는 숨을 얻고 우리의 시간 속으로 걸어 들어옵니다. 이 프로그램은 소리 내어 읽는 경험을 통해 책과 다시 만나는 자리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문장들이 각자의 목소리를 타고 살아나며, 우리는 그 울림 속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작가의 손끝에 머물렀던 섬세하고 아름다운 단어를 천천히 입에 담아 보고, 내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나와 책과 시간이 허락하는 만큼, 낭독은 우리를 더 깊은 사유와 감각의 자리로 이끕니다. 함께 읽고, 함께 듣고, 함께 머무는 이 자리에서 당신만의 목소리로 책을 살아 있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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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태백산맥> 함께 읽기
민족의 분단 문제를 생생한 소설적 육체로 빚은 작품!
<태백산맥>은 광복후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분단이 고착된 1953년 10월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입니다. 이 작품은 전라남도 벌교를 비롯한 남도 농촌과 어촌 마을을 중심으로 분단과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통받는 민초들의 사랑과 증오, 희망과 절망이 무겁고 진하게 숨 쉬는 이야기입니다.작품 속 깊고 무거운 역사와 인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 숨겨진 우리의 뿌리와 오늘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임은 <태백산맥> 10권 전 권을 매월 2권씩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며 완독에 이르려 합니다. 책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바라보며, 과거 현재 미래 우리의 삶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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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예술 입문 <비평가 들뢰즈>
예술은 철학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대적 사유를 품은 현대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2천5백 년에 걸쳐 만들어진 서구철학사의 큰 파도를 측정하면서 사유가 어떻게 뒤엉키고 충돌하며 변주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예술 그리고 철학은 삶을 공부하는 것과 다른 말이 아닙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가 마주친 삶의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고 해답을 구하기 위해 관점을 주고받겠습니다. 우리의 삶을 깎아내리는 가치가 있고 우리의 삶을 활기 있고 다채롭게 만드는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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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독서 : ‘행복과 죽음’
테마가 있는 독서, 그 열두 번째 테마는 ‘행복과 죽음’입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기도 하지요. 책을 통해 행복과 죽음을 정리하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한 남자의 삶을 중심으로 늙어감에 대해 사유해 보게 만드는 <에브리맨>, 환자를 돌보는 의사이자 죽음을 앞둔 아버지의 아들로서 생의 마지막 순간을 이야기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내면의 자아를 완성해가는 여정을 그린 <싯다르타>, 마지막으로 행복을 재정의하며 사회에 화두를 던지는 <행복의 기원>을 읽고 나눌 예정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책을 교차로 읽으며, 깊이 있는 독서와 색다른 토론을 경험하실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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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토론
1권 <여성문학의 탄생>편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할 <한국 여성문학 선집>을 함께 읽고 토론합니다. 2025년 첫 번째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두 번째 시즌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이번 1기, 제1권 <여성문학의 탄생>에는 조선의 근대화 시기 공론장에 ‘배운 여자’들이 등장합니다. 이들 신여성이 한국 근대문학의 풍경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들이 어떻게 ‘여성도 작가’임을 입증했는지 함께 읽고 토론해 보려 합니다. 숭례문학당 강사들과 함께 하는 이 흥미진진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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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문장들, <단편소설 필사 습관>
<단편소설 필사 습관>은 국내외 단편소설의 일부를 필사하고 단상을 쓰며 서로의 느낌을 교환하는 모임입니다. 다양하고 빼어난 단편소설을 만나는 문학 여행이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 코치가 올리는 단편소설을 접하고, 제시된 발췌문을 필사하며, 단상을 나눕니다. 손필사가 어려운 분은 컴필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기수마다 다양한 단편소설을 접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작가 위주로만 읽는 습관에서 벗어나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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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에세이 쓰기 입문과정
그림책을 새로운 시각으로 읽고 에세이로 풀어내는 방법
그림책의 글은 문자로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하고, 그림은 색채와 형태로 말을 걸며 생각을 틔워줍니다. 그림책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림이 품은 수많은 이야기는 굳어진 기억의 지층을 부드럽게 만들고, 현재에 묶여 있던 생각을 풀어냅니다. 그렇게 풀려 나온 나의 이야기는 그림책 속 이야기와 만나 새로운 책으로 엮입니다. 이 강좌는 그림책을 활용해 다양한 글쓰기 재료를 수집하고, 생각을 정리해 에세이를 쓰는 과정입니다. 그림책에 관심이 많고 에세이를 책으로 출판하고 싶은 분, 혹은 글쓰기를 지도하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함께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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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마음을 밝히는 명상
“그림일기, 나를 만나는 시간”
어린 시절, 일기장에 글보다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뿌듯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과 환희, 감동과 슬픔, 때론 분노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그렸던 손때 가득한 추억의 노트! 나만의 그림일기 BOOK이 될 것입니다. 그림일기는 오감을 통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그림 그리기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감성 지능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일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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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토일기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사진은 기술이 아닌 사유의 방식입니다. <1일 1포토일기>는 나의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가’에 마음을 두는 기록 방식입니다. 수려한 문장도 필요 없고, 사진도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그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을 보고 단 한 문장이라도 진심을 적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짧은 기록이 바로 오늘의 나를 가장 잘 말해줄 테니까요. 이 기록은 그래서 부담이 아니라 하루를 가볍게 건너기 위한 작은 숨 고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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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아이들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서 ‘책을 읽고 싶은 마음’, ‘자기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 힘’,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태도’, ‘소통하는 즐거움’,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습관’을 익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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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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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걷쓰의 재발견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만들기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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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리더과정/금요-저녁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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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 2월~3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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