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모임 잘하는 법> 공저자 3인 3색 노하우 공개 2026년 2월~3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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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모임 잘하는 법 운영자 과정
<그림책 모임 잘하는 법> 공저자 3인 3색 진행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모임 잘하는 법>을 함께 쓴 저자 박은미, 신동주, 오수민이 그림책 모임을 운영하면서 습득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과정입니다. 그림책 모임의 성격과 목적을 정하는 법, 계획을 세우는 법, 그림책 모임 운영자에게 필요한 태도, 그리고 다양한 그림책 모임을 안내합니다. 또, 그림책을 선정하는 법, 그림책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법, 모임 회원을 모으는 방법, 회원과 소통하는 법, 모임을 길게 유지하는 법 등을 배웁니다. 그림책 모임을 운영해보고 싶은 분, 더 나은 모임을 만들고 싶은 운영자들에게 구체적인 팁을 드립니다. 이 과정은 이론 수업만 하지 않고, 그림책 토론도 병행합니다. 그림책 운영법을 배우면서 그림책 모임의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공저자 3명이 각각 이론 수업을 한 후 토론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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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완독 도전
1권 <스완네 집 쪽으로>
마르셀 프루스트의 대하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작입니다. 14년에 이르는 집필 기간과 4000페이지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이 진입의 문턱을 높게 하지만 그 때문에 평생에 꼭 한 번은 읽어보고 싶다는 유혹에 빠집니다. 2026년 함께 읽고, 필사하고, 토론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특별한 살롱’을 2번째로 엽니다. 빠르게 읽기보다 느리게 읽고, 단어와 문장 사이사이 사색의 오솔길에서 인생을 돌아볼 여유를 함께 만들어 보기 권합니다. 3월부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권》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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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토론 2월
< 에디토리얼 씽킹 +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두 권의 책을 심도 깊게 토론하는 숭례문학당 기획토론입니다. 독서모임 전문가들이 공동 진행하고 토론하는 이 특별한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년 2월의 주제는 ‘창조적 사고법’입니다. 창조적 사고는 익숙한 생각을 낯설게 보고, 낯선 생각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힘입니다.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연결·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사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연결되는 책을 두 권 선정했습니다. 기획 토론할 책은 <에디토리얼 씽킹>과 <실패를 통과하는 일>입니다. <에디토리얼 씽킹>이 질문과 관점을 설계하는 사고의 기술을 다룬다면, <실패를 통과하는 일>은 실패를 거치며 사유가 깊어지는 과정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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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읽는 <낭독> 입문과정
진화의 역사 속에서 인간은 목소리로 감정을 나누며 연결되었습니다. 글을 눈으로만 읽는 것은 습득이지만 소리 내어 읽는 것은 내 안의 언어와 관습을 깨우는 가장 원초적인 상호작용입니다. 낭독은 사라져 가는 ‘몸의 경험’을 다시 우리 삶의 중심으로 불러들입니다. 소리가 내 피부에 부딪히고 울리는 순간, 문장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잊지 못할 나의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낭독은 포기하고 내버려 두었던 나의 감각과 목소리에 애정을 쏟는 가장 능동적인 자기 돌봄이라고 생각합니다. 낭독은 문장을 몸에 새기는 작업이자, 가장 깊은 이해를 돕는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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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론의 모든 것> 강의
“이론에 근거하지 않은 해석은 없다”
비평이론이란 텍스트 해석의 근거가 되는 이론과 개념을 일컫는 말로 모든 시대를 통틀어 우리에게는 늘 문학을 정의하는 이론적 원리들이 존재했습니다. 시대적 특징을 반영한 단일한 원리에서 벗어나 1960년대 후반부터 발전한 비평이론은 새로운 이론의 시대를 열고 문학 분석에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문학과 문학 연구를 구분하고 문학의 개별성과 가치로 향했던 르네 웰렉의 형식주의 문학이론(1948)과 모든 사회적 삶이 이론인 것처럼 모든 이론은 사회적 실천이라는 테리 이글턴의 문학이론(1983), 이론을 소개할 때 이론적 학파를 개괄하기보다 공통적 질문과 주장을 논하는 일련의 주제를 택하라는 조너선 컬러의 문학이론(1997)까지 일련의 단계로 진화한 유수한 문학이론들 안에서 우리의 방향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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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읽기 모임 : 비평의 해부
비평의 ‘기초 → 글감 → 기술 → 만남’
비평은 작품이 놓인 사회적 맥락과 구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작업입니다. 고전부터 현대문학까지, 다양한 비평적 시각(구조주의, 심리학, 페미니즘, 역사주의 등)이 담긴 비평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비평 입문 및 심화 모임을 개설합니다. 이 모임에서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텍스트의 이면을 발견하고, 나만의 관점을 정립하는 지적 유희의 과정을 제공합니다.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은 텍스트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 '왜 이 문장이 쓰였는가?', '이 작품이 우리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등을 질문하며 깊이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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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처럼 글쓰기
‘논리적 글쓰기’를 배우고 익힌다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시민입니다. 그는 말과 글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정치·경제에서 역사·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을 쓰고, 에세이와 여행, 글쓰기 책도 출간했습니다. 그의 글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입니다. 그는 “훌륭한 글은 많은 독자가 깊게 공감할 수 있는 글”이라면서 쉽게 읽히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에게서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유시민처럼 글쓰기, 3년 만에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2에서 좀더 업그레이드된 방법론을 함께 익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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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필사, 문장 사이를 걷다
<숨결이 바람 될 때>
한 문장을 읽고 삶의 한 조각을 꺼내어 조심스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삶을 더듬어보게 하는 에세이. 한 편의 에세이는 누군가의 마음이 흘러 도달한 작은 섬과도 같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때로는 기쁨을, 또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들을 필사하는 일은 타인의 사유를 내 안에 한 겹 덧입히는 일입니다. 문장을 따라 쓰는 사이, 우리는 그 마음의 결을 손끝으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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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어 글쓰기
맛깔나는 어휘력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글쓰기는 어휘력의 승부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범위는 딱 어휘력 분량 만큼이기 때문입니다. 유의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좀더 풍요로운 글쓰기를 위해서입니다. 글쓰기는 두렵지 않은데, 좀처럼 글 쓰는 실력은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된다면 유의어 공부를 함께 해보세요. 단조로운 표현만 이어지는 글이 불만족스럽다면 더욱 유의어 공부가 필요합니다. <유의어 글쓰기> 공부를 하고 나면, 놀랍도록 풍부하게 달라진 자신의 문장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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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집중과정 (1:1 온라인)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감각과 감정을 느끼며 영화를 체험합니다. 그 체험은 우리의 실제 삶과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연관됩니다. 영화 비평은 그와 같은 감각과 감정을 자기만의 독창적인 질문과 통찰로 이어지게 합니다. 우리는 영화 비평을 쓰며 우리가 어떤 감각과 정서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되짚어 보고, 삶을 살아가며 자신이 무엇을 의미 있게 여기는지 성찰할 수 있습니다. ‘영화비평 집중과정’은 이처럼 독창적 관점과 사유를 만들어 가는 시간으로서 자기만의 경험을 정확하게 사유하고 전달하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비평 이론의 기초적인 부분들을 살피면서도 이론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1:1, 혹은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강생의 비평 이론 지식과 경험에 맞는 맞춤 수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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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초1-2)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각거리로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숭례문학당에서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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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경의 청소년 글쓰기 (중고등)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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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리더과정/금요-저녁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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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 2월~3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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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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