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운 삶을 찾아가는 18주간의 여정 2026년 2월~3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
|
일상의 철학, 미덕의 재발견
━ 인간다운 삶을 찾아가는 18주간의 여정 ━
인간다운 삶은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가능할까요? 인간다운 삶의 방향을 열여덟 가지 미덕으로 제시한 책 <미덕이란 무엇인가>는 인간만이 갖는 아름다운 자질, 미덕(美德)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본 프로그램은 저자 앙드레 콩트-스퐁빌이 제시한 열여덟 가지 미덕 가운데 핵심적인 가치들을 선별하여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합니다. 고리타분한 도덕 교과서가 아니라, '결핍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다움'의 미덕을 탐구하며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윤리적 지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18주간의 여정입니다.
(모두 보기)
|
|
|
<모두 보기> 버튼을 눌러서 해당 페이지 전체가 나오지 않으면 F5 키로 새로고침 해주세요.
|
|
|
한국문학 북클럽
<캉탕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한국문학을 좋아하나요? 이 땅에 함께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과 생각은 무엇일까요? 그 내밀함 속으로, 한국문학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승우 작가의 <캉탕>, 박민규 작가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에서 시작합니다. <캉탕>은 죄의식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세상의 끝에 도달한 세 사람의 극적인 삶을 보여줍니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17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작품으로 영화 개봉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못생긴 여자와 상처 입은 두 청년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
|
|
아이작 아시모프 <파운데이션> 함께 읽기
− 세계 3대 SF 작가 아이작 아시모프 50년 필생의 역작! −
아이작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작가가 50년에 걸쳐 완성한, 시간과 사유의 스케일이 뛰어난 대서사입니다. 은하 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루지만, 그 심연에는 권력·역사·인간 이성에 대한 깊은 질문이 있습니다. 각 권을 느리게 읽으며 ‘심리 역사학’이라는 독창적 개념이 어떻게 문학으로 구현되는지 함께 탐구합니다. 추리와 반전, 정치적 긴장 속에 숨겨진 철학적 사유를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SF 함께 읽기가 아니라, 아시모프가 구축한 세계관을 천천히 따라가며 사유가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경험을 선물합니다. 500년 은하 역사를 관통하는 아시모프의 사유의 별로 함께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모두 보기)
|
|
|
윌리엄 포크너 함께 읽기
<포크너 자선 단편집 1>
<포크너 자선 단편집>은 20세기 미국 문학을 넘어 세계 문학의 거인 가운데 하나로 평가 받는 윌리엄 포크너가 직접 고른 단편들을 모은 선집입니다. 그의 단편 세계를 총결산한 이 책은 1951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했고 포크너 자신도 무척 만족스러워했다고 합니다. 이 책은 포크너에게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미학적 결정체이자 내면적 서사의 결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에는 포크너의 대표작이자 미국 문학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에밀리를 위한 장미 한 송이>, 인간의 양심과 계급 충돌을 날카롭게 파고든 <불타오른 헛간>, 인종 차별의 폭력을 응시한 <메마른 9월>, 그리고 기억과 죽음을 교차 편집하듯 구성한 <그 저녁의 태양> 등이 실려 있습니다.
(모두 보기)
|
|
|
영어원서 새벽 낭독 클럽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The Socrates Express −
사위가 고요히 가라앉는 새벽은 하루 중 가장 깊이 있는 독서를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새벽 낭독 북클럽은 아침을 여는 첫 루틴으로, 함께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며 생각을 깨우는 모임입니다. 표현이 아름답고 철학적 사유가 돋보이는 책을 선정해 문장을 천천히 음미하고, 각자의 울림을 나눕니다. 2026년에는 ‘인간’을 주제로 스스로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3월과 4월에는 <The Socrates Express>를 두 달에 걸쳐 읽으며, 삶의 질문과 철학적 통찰을 새벽의 맑은 공기 속에서 함께 탐구합니다. 하루를 단단히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
|
|
책 in 책 : 유시민 <청춘의 독서>와 #정체성
−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또 다른 책 읽기 −
한 권의 책에서 또 다른 책으로 이어지는 이 독서 모임은, 작품 속에 스쳐 지나가듯 등장하는 책과 사유의 흔적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읽기의 여정입니다. 우리는 한 작품을 읽으며 그 안에서 언급되거나 암시된 책을 함께 찾아 읽고, 텍스트와 텍스트 사이에 놓인 생각의 다리를 건넙니다. 읽기는 더 이상 완결된 행위가 아니라 질문을 낳고, 질문은 다시 다른 책으로 우리를 이끕니다. 이 모임은 속도보다 방향을, 해석보다 사유의 깊이를 소중히 여깁니다. 함께 읽고, 나누고,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책의 세계는 점차 나의 경험과 기억에 스며들고, 우리는 한 권의 책을 통해 더 넓은 세계와 만납니다.
|
|
|
한 문단 글쓰기
− 스토리가 있는 눈뭉치 만들기 −
문단은 글 구성의 최소단위입니다. 단어와 문장 다음에 도달해야 할 목표입니다. <한 문단 글쓰기>는 눈뭉치 만들기입니다. 한 편의 글을 눈사람에 비유하면, 한 문단은 눈뭉치입니다. 눈싸움 할 때의 눈뭉치는 문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단은 눈사람의 상체 또는 하체를 만드는 작업과 같습니다. 눈뭉치를 계속 굴리다 보면 눈사람이 됩니다. 글쓰기에서 기본은 문장 쓰기이지만, 한 편의 체계적인 글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문단 중심으로 글쓰기 훈련을 해야 합니다. 나무(문장)를 보기보다 숲(문단)을 보아야 합니다. 나무 키우기도 중요하지만 숲 가꾸기가 더 중요합니다.
|
|
|
4주 서평 필사 습관
서평 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의 정점에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글쓰기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독해력과 사고력, 문장력이 필요합니다. 서평을 쓰면 이 세 가지 글쓰기 공부를 동시에 할 수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눈과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 나아가 문장 쓰기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게다가 주관적 글쓰기를 넘어 객관적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4주 동안 코치가 추천하는 서평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하면서 훈련을 합니다. 단상을 써 보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도 키우게 됩니다. 다양한 작가와 저자, 서평가들의 서평을 통해 서평 글쓰기를 학습합니다.
|
|
|
인생영화 명대사 필사
− 스크린에 흐르는 한 줄의 숨결을 쓰다 −
영화의 진짜 힘은 장면이 아니라 그 장면 속에서 태어난 한 문장 대사에 있습니다. 영화 명대사는 수많은 감정과 관계, 선택의 순간이 농축된 언어입니다. 단 몇 문장 안에 삶의 절정이 담겨 있고, 그 문장은 장면이 끝난 뒤에도 오래 마음속에 남습니다. 우리는 종종 영화를 다 잊어버린 뒤에도 한 문장의 명대사만은 기억합니다. 이 문장을 필사한다는 것은, 감정을 스쳐 보내지 않고 손으로 붙잡는 일입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말을 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언어는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됩니다. 필사는 기억을 깊게 만들고, 생각을 천천히 숙성시키며, 마음속에 남아 있던 감정을 말로 불러옵니다. 그 결과 글쓰기는 과제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고 싶은 욕구가 됩니다.
|
|
|
어린이 낭독 - 온전한 읽기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글자들이 목소리를 타고 살아납니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깊이 스며듭니다. 낭독은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섬세한 문장들을 마음에 새기는 읽기입니다. 쉬이 지나칠 문장들이 입술을 타고 나오다 가슴팍에 꽂히게 됩니다.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아이들의 책 읽는 소리라는 글이 있습니다. 입술을 움찔거리고 호흡을 내뱉으며 연신 글자를 읊는 소리. 소리 내어 책을 읽다 보면 문장의 구조와 표현의 이해가 활성화됩니다. 글에 더욱 몰입하다 보면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공감력도 자랍니다.
(모두 보기)
|
|
|
손으로 꾹꾹 눌러 쓰는... <청소년 시(詩) 필사>
몸과 마음이 성장하는 청소년이 시와 친숙하게 되는 것은 인생에서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청소년 시 필사> 모임은 청소년이 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고자 합니다. 매일 시 한 편을 읽고 손으로 꾹꾹 눌러쓰며 시를 새롭게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 소리 내어 읽는 낭독도 겸하면 시를 다양하게 느낄 수 있겠지요. 차츰 시를 감상하는 자신만의 안목을 키울 수 있게 됩니다. 시를 친근하게 여기게 되는 것이지요. 시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는 길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
|
읽걷쓰의 재발견
−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
|
|
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리더과정/금요-저녁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
|
|
202년 2월~3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
|
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