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Q.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
김민영 x 류경희 작가 초청 <글쓰기 실전 특강>
<서평 쓰기, 저만 어려운가요?>(엑스북스)의 작가 김민영ㆍ류경희가 ‘글쓰기 실전 특강’을 마련합니다. 글쓰기 기초 근육을 만드는 법부터 서평 실전 첨삭까지 2시간 특강 안에 담아낼 예정입니다. 누구나 조금은 어렵게 느끼는 첫 문장 쓰기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오랜 강의, 첨삭 경험을 쌓은 두 작가는 각자의 필살기를 준비해올 예정입니다. 어떤 부분을 어떻게 다듬으면 잘 읽히는 서평이 되는지 쉽고 명확하게 보여드립니다. 무엇보다, 좋은 서평의 기준을 정리해드립니다. 서평을 한 번도 써보지 않은 분이라면 이번 기회에 서평의 첫 문장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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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토론 2월
< 에디토리얼 씽킹 +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두 권의 책을 심도 깊게 토론하는 숭례문학당 기획토론입니다. 독서모임 전문가들이 공동 진행하고 토론하는 이 특별한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년 2월의 주제는‘창조적 사고법’입니다.창조적 사고는 익숙한 생각을 낯설게 보고,낯선 생각을 연결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힘입니다.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점·연결·해결책을 만들어내는 사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이에 연결되는 책을 두 권 선정했습니다.기획 토론할 책은 <에디토리얼 씽킹>과 <실패를 통과하는 일>입니다. <에디토리얼 씽킹>이 질문과 관점을 설계하는 사고의 기술을 다룬다면,<실패를 통과하는 일>은 실패를 거치며 사유가 깊어지는 과정를 보여줍니다.
<논제 세미나>는 독서토론 리더과정 이상 수료자가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논제에 대한 합평과 다양한 관점의 균형 잡힌 논제 내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존 <논제독토>모임을 리뉴얼하였으며, 매달 진행자가 변경됩니다. 이 모임은 숭례문학당의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보수교육 모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의 꽃인 ‘논제’를 치열하게 발제하는 모임에 독서토론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자유 논제 1개, 선택 논제 1개를 모임 전에 카톡방에 미리 제출하시면 됩니다.
<소리와 분노>는 미국 남부의 명문가 콤슨 가의 20여 년에 걸친 정신적·계급적 몰락을 통해남북전쟁 이후 와해되어간 남부의 사회상을 그려낸 포크너 최고의 걸작입니다. 서구 문명의 도덕적 기반과 영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던 20세기 초, 전통과의 단절을 선언하고 “의식의 흐름, 분열된 서술, 복수의 서술 관점, 시간과 과거를 다룸에 있어 상충하는 관념들”을 사용해 “허무와 무질서의 광대한 파노라마”에 질서를 부여하려고 시도했던 모더니즘 소설의 최고봉으로 평가되는 작품입니다.
<낭독-책숨살롱>은 ‘낭독’을 통해 책에 숨결을 불어넣는 독서 모임입니다. 이곳에서의 낭독은 잘 읽어야 한다는 부담이나 특별한 기술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 문장을 소리 내어 읽고 싶은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각자의 목소리가 책 속 문장을 따라 흐를 때, 글자는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됩니다. 소리를 내어 읽는 과정에서 문장의 구조와 리듬이 자연스럽게 또렷해지고, 나와 타인의 목소리를 함께 들으며 독서에 대한 집중은 한층 깊어집니다.
삶의 동력은 ‘감사합니다’에서 시작합니다. '감사'는 새로운 행복의 키워드이자 마음 리셋(Reset)과 성숙에 이르는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감사의 힘>(위즈덤하우스, 2008)의 저자 데보라 노빌은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말이 인생 전체를 바꿀 만한 강력한 힘이 있으며 각 개인이 지닌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비밀 열쇠라고 말합니다. 감사 연습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기회를 얻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노트’ 쓰기를 추천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각거리로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숭례문학당에서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이는 풍성한 일상,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