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의 시선에 비친 플라톤 함께 알기 2026년 2월~3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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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 <들뢰즈가 본 플라톤>
− 들뢰즈의 시선에 비친 플라톤 함께 알기 −
질 들뢰즈Gilles Deleuze(1925-1995)는 21세기 지금까지도 서양 철학에서 가장 앞서가는 사람이라고 인정받습니다. 그래서 철학 좀 안다는 사람이면 누구나 '들뢰즈'를 입에 올립니다. 그러나 막상 들뢰즈 철학의 핵심이 무엇인지 물으면 그에 대해 제대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드뭅니다. 들뢰즈 철학의 출발점은 플라톤 철학 비판에 있는 듯 보입니다. 플라톤의 이데아(idea)가 지닌 차별성, 폭력성, 억압성에서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고 들뢰즈는 믿은 듯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플라톤의 이데아에 대항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플라톤은 이미 우리 속에 아주 깊이 들어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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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북클럽
− 숭례문학당 x 그린비출판사 공동 진행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그린비출판사와 공동으로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북클럽>을 기획하였습니다. 이번 기획에서는 문학의 깊고 풍성함에 인문학자들이 도슨트가 되어 철학의 눈으로 신선한 관점과 깊은 통찰을 전합니다.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해설은 기존 세계문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부록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한 권의 책과 같은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지만 같지 않은 세계문학을 만나고 싶은 독자라면 ‘그린비 도슨트 세계문학 북클럽’을 만나보십시오. 문학과 철학이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읽기와 자기만의 재해석을 경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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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 무라카미 하루키
<What I Talk About When I Talk About Running>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계속 달린다는 것은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까? 그가 느끼고 있는 것, 생각하고 있는 것을 처음부터 솔직하게 끌어내어 '달리기'라는 테마를 통해 정직하게 들려줍니다. 하루키는 전업 소설가로서 살아가고자 결심한 전후로 달리기를 시작했고, 이후 생활의 일부가 될만큼 하루도 쉬지 않고 달리기를 이어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하루키 데뷔 30주년에 즈음하여 어떻게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는지 그 시작과 진행 과정을 보여줍니다. 하루키가 세계적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꾸준한 달리기였다고 합니다. 작가로서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처음 시작한 달리기는 하루키에게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그리고 지구력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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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
한 편의 단편소설을 완성하고 싶은가요? 단편소설의 대가이자, 30여 년간 소설 창작을 가르친 데이먼 나이트는 실제적인 작법서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에서 “글쓰기는 자전거 타기와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그는 소설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터득하고, 마침내 그 ‘직감’을 얻기까지 고군분투하며 보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아주 평범한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확고한 의지로 부단히 노력해 프로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의 지침서를 나침반 삼아 단편소설 쓰기의 긴 여정을 함께 쓰는 루틴으로 시작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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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 읽기 모임 : 비평의 해부
비평의 기초 - 글감 - 기술- 만남
비평은 작품이 놓인 사회적 맥락과 구조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작업입니다. 고전부터 현대문학까지, 다양한 비평적 시각(구조주의, 심리학, 페미니즘, 역사주의 등)이 담긴 비평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비평 입문 및 심화 모임을 개설합니다. 이 모임에서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텍스트의 이면을 발견하고, 나만의 관점을 정립하는 지적 유희의 과정을 제공합니다. 모임에 참여하는 분들은 텍스트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기보다 '왜 이 문장이 쓰였는가?', '이 작품이 우리 시대에 어떤 의미를 갖는가?' 등을 질문하며 깊이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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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4줄 오레오(O-R-E-O) 글쓰기
말을 하고 글을 쓰긴 하는데, 두서가 없어 올바른 의견 전달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의견을 이야기하고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한다면 설득력이 생깁니다. 거기에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다시한번 나의 의견을 강조한다면 명료해지는 글이 됩니다. 이것이 사고하고 말하고 쓰기를 연결하는 오레오 글쓰기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하루 10분 4줄 오레오 글쓰기를 통해 사고력과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 보십시오. 오레오 쿠키처럼 맛난 글쓰기 반복으로 논리적 글쓰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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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칼럼을 읽고, 요약하는 연습이 효과적인 이유는 책처럼 분량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매일매일 화제가 되는 칼럼을 함께 읽고, 요약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핵심을 짚어내는 연습이 됩니다. 덧붙여 생각을 서술하는 작문 연습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 학습방법입니다. 읽기-요약-정리 세 가지 습관을 붙이는 글쓰기 놀이 <칼럼 읽고 요약하기> 모임에 청소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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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수요-오전반)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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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 2월~3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2월~3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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