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 2026년 1월~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1월~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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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울림 – 치유와 낭송의 밤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이미지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능력은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의미 있는 관계보다 형식적인 관계가 더 많고 그 안에서 나를 지키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곤 합니다.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을 곳은 사라지고,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은 늘어가는 삶이지요. 점점 더 각박해져가는 세상 속에서 상처받고 지쳐가는 우리 자신을 잠시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시(詩) 울림’은 시의 언어를 통해 우리의 내적 상처를 치유하고 감정의 회복과 내면의 소통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또 낭송을 통해 자기회복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편안하게 들어오세요. 나의 이야기를 어딘가 안전한 곳에서 나눌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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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 심리학 함께 읽기−
이 세상에서 제일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내 마음’. 함께 읽는 심리학을 통해서 길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심리학자들이 열심히 연구하고 공들여 집필한 책들을 함께 읽어요. 지금 우리의 마음이 왜 이런지 갈피를 잡을 수 있을 겁니다. 함께 발췌와 단상을 나누면서 스스로와 서로를 더 수용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과 나눔을 통해 한 발 더 성장할 수도 있을 거고요. 짧은 유행에 그치지 않는, 심리학자의 오랜 연구와 깊은 고민이 담긴 책을 함께 읽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이롭게 해 줄 시간, <심리학 함께 읽기> 스물네 번째 책은 <트라우마>입니다. 프로이트 이후 출간된 가장 중요한 정신의학서 중 하나라고 불리는 이번 책을 통해 우리와 우리 주변의 트라우마를 바라보고 이를 회복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책 읽기 시간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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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 단편소설 모음집> 함께 읽기
<세계 명작 단편소설 모음집>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전 세계 유명 작가들의 대표적인 단편소설을 한 권에 모은 책입니다. 19세기 최고의 단편 작가로 손꼽히는 기 드 모파상, 안톤 체호프, 오 헨리를 비롯해 알퐁스 도데, 윌리엄 셰익스피어, 레프 톨스토이 등 평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유명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담고 있는데요. 세계 문학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스무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작가들의 통찰과 깊은 주제 의식을 통해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과 본성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고, 여러 시대의 사회상을 간접경험 하며 폭넓은 사고를 확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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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탐구 – 황정은
작은 일기 / 백의 그림자 / 디디의 우산
에세이와 작품을 통해 한 작가를 탐구합니다. 에세이에는 작가의 생각과 경험이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에세이를 읽는 것은 작품을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습니다. <작가 탐구>는 마음산책 출판사가 펴낸 '말' 시리즈를 중심으로 인터뷰집을 함께 읽거나 작가의 에세이를 읽고 필사합니다. 함께 읽고 필사함으로써 독자는 작가의 생각을 더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작품을 읽은 후에는 독서토론으로 만납니다. 다양한 논제로 작품을 좀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작가 탐구>의 네 번째 작가는 황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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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산책
필경사 바틀비 /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두꺼운 고전의 무게에 눌려 첫 장을 넘기기 주저하셨나요? <고전문학 산책>은 두께의 부담은 덜어내고, 사유의 깊이는 더하는 '얇은 고전 읽기' 모임입니다. 수백 년의 시간을 견뎌온 작고 날카로운 걸작들을 함께 읽으며, 해묵은 고민에 대한 현대적인 해답을 찾아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문학의 숲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당신의 일상을 지탱해 줄 단단한 문장 하나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필경사 바틀비>는 월스트리트의 법률 사무소를 배경으로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라는 말로 자본주의 시스템에 저항하는 한 남자를 통해, 현대인의 소외와 실존적 허무를 날카롭게 그려냅니다.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는 휴양지에서 만난 두 남녀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불륜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넘어, 일상의 권태 속에 숨겨진 진실한 사랑의 고통과 인간 심리의 미묘한 변화를 섬세하고 담담한 필치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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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세이 쓰기 입문
누구나 일상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쓰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런 글을 에세이라고 부릅니다. 이 과정은 비대면 6주 에세이 입문 과정입니다. 문학처럼 창작 글쓰기를 공부하는 과정이 아니라 일상 글쓰기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입니다.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됐던 ‘글쓰기 첫걸음’ 과정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수강자가 과제를 제출하면 합평으로 피드백을 해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글쓰기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길러지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게 쉬워지고 자신의 내면을 충만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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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
− 고급 어휘 습득과 발음 교정, 두 마리 토끼 잡기 −
일본어에 관심이 많지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같은 초급 문법 수준에 맴맴 맴돌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언제 중급으로 넘어가나, 언제 일본어로 회화를 해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본어 칼럼 스터디를 제안합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중급을 넘어 고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쓰고 익히고, 발음을 따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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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나를 만나는 시간
− 1일 1그림일기 −
어린 시절, 일기장에 글보다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뿌듯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과 환희, 감동과 슬픔, 때론 분노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그렸던 손때 가득한 추억의 노트! 나만의 그림일기 BOOK이 될 것입니다. 그림일기는 오감을 통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그림 그리기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감성 지능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일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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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보카(VOCA)
− 하루 한 장 ‘영단어’ 부수기! −
중, 고등학교, 대학교를 거치면서 집에 굴러다니고 있는 ‘영어 어휘, 영단어, 영어 숙어’ 등등 수많은 책들을 고이 보관하고 계신 여러분께! 왜 ‘영단어’일까요? 시험을 위한 단어 암기가 아닙니다. 책을 읽고, 말하는 데 필요한 실생활 영어의 기초를 쌓기 위해 단어를 외웁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모여 문장을 만들고, 더 많은 어휘를 쌓아 유창한 말하기를 목표로 합니다. 지금 내 손안에 있는 바로 그 책을 통해 영어 공부의 루틴을 만들어 봅니다. 각자 다른 책을 공부하고 있는 참여자들과 함께 다양한 어휘의 흐름을 익히며 함께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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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영문법
English Grammar Boost 9기
왜 ‘영문법’일까요? 시험을 위해 영문법 공부를 하는 게 아닙니다. 책을 읽고, 말하기 위해 영어의 기초를 쌓는 것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영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문법’입니다. 우리는 문법을 통해 단어들이 어떻게 결합되어 문장을 형성하는지, 다양한 표현들이 어떻게 문장으로 구성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좀 더 명확하고 지적인 영어를 습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말하기,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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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낭독 - 온전한 읽기
《연금술사》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글자들이 목소리를 타고 살아납니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깊이 스며듭니다. 낭독은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섬세한 문장들을 마음에 새기는 읽기입니다. 쉬이 지나칠 문장들이 입술을 타고 나오다 가슴팍에 꽂히게 됩니다. 가장 듣기 좋은 소리는 아이들의 책 읽는 소리라는 글이 있습니다. 입술을 움찔거리고 호흡을 내뱉으며 연신 글자를 읊는 소리. 소리 내어 책을 읽다 보면 문장의 구조와 표현의 이해가 활성화됩니다. 글에 더욱 몰입하다 보면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공감력도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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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기억 전달자》
독서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과 글쓰기 경험이 적어 생각 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은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쓰는 걸음마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는 실력이 서로 달라도 각자에게 맞는 피드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3주 동안 책 한 권을 읽고 글쓰기를 합니다. 2주는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일정을 반복합니다. 마지막 주는 글쓰기에 집중합니다. 생각 쓰기, 질문 만들기, 요약, 독후감 퇴고까지 도전합니다. 피드백을 통해 책 읽는 방법, 글 쓰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글쓰기 첨삭은 하지 않지만, 피드백을 통해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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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수요-오전반)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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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 1월~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1월~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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