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근원적 정서, 원형질에 대한 완벽한 복원! 2026년 1월~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1월~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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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희 대하소설 <혼불> 완독 필사
― 우리 민족의 근원적 정서, 원형질에 대한 완벽한 복원! ―
우리 문학을 대표하는 최명희의 <혼불>은 박경리의 <토지>와 함께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힙니다. 독특한 문체와 묘사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읽기에서 끝나지 않고 필사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1930년대 말 전라도의 한 종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개인의 삶을 넘어 역사와 공동체의 숨결을 생생히 전합니다. 또한, 원고지 1만 2천 장에 달하는 작품 속 언어는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그 시대를 살아낸 어머니와 할머니의 목소리이자 삶을 짜 내려간 기억의 무늬입니다. 5개월 동안 <혼불>을 천천히 읽고 필사하며, 우리말이 지닌 주술성과 서정, 사유의 깊이를 직접 체감해 봅니다. <혼불>을 온 마음으로 만나 보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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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너리 오코너 <단편소설전집> 함께 읽기
〈연緣을 맺다〉
〈연을 맺다〉는 서로의 말에 조용히 귀 기울이며, 책을 매개로 마음을 잇는 독서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경쟁하거나 정답을 찾기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데에 목적을 둡니다. 1972년에 전미도서상을 수상하고, 2009년에는 '최고의 전미도서상' 영예를 차지한 플래너리 오코너의 <단편소설전집>을 함께 읽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대화 속에서 서로에게 의미 있는, 단단한 연(緣)을 맺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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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태백산맥> 함께 읽기
― 민족의 분단 문제를 생생한 소설적 육체로 빚은 작품! ―
<태백산맥>은 광복후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한국전쟁을 거쳐 분단이 고착된 1953년 10월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대한 서사입니다. 이 작품은 전라남도 벌교를 비롯한 남도 농촌과 어촌 마을을 중심으로 분단과 이념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통받는 민초들의 사랑과 증오, 희망과 절망이 무겁고 진하게 숨 쉬는 이야기입니다.작품 속 깊고 무거운 역사와 인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안에 숨겨진 우리의 뿌리와 오늘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모임은 <태백산맥> 10권 전 권을 매월 2권씩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며 완독에 이르려 합니다. 책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바라보며, 과거 현재 미래 우리의 삶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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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을 읽다
− 나만의 시선으로 궁궐을 보는 법 : 창경궁편 −
서울 한복판에는 다섯 개의 궁궐이 있습니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익숙한 이름들이지만, 막상 이 중 몇 곳을 가보셨나요? 또, 가보신 분들은 얼마나 그 공간에 대해 ‘알고’ 돌아오셨나요? <궁궐을 읽다>는 이제 궁궐을 조금 다르게 걸어보려고 합니다. 안내판에 적힌 몇 줄이 아니라, 내가 궁금한 것, 내가 느낀 것에 귀 기울이며 말이죠. 궁궐은 과거의 흔적이지만, 지금 내 삶과 닿는 순간, 그것은 살아있는 공간입니다. 남들이 찍는 사진, 정해진 해설이 아니라, ‘나만의 궁궐’을 찾아보는 것. 그 경험은 아마도 가장 아름답고 뜻깊은 문화 향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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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in 책 : 유시민 <청춘의 독서>와 #정체성
― 한 권의 책에서 만나는 또 다른 책 읽기 ―
한 권의 책을 읽다 보면, 그 안에는 또 다른 책의 흔적들이 조용히 숨어 있습니다. 이 독서 모임은 작품 속에 등장하는 책과 문장, 사유의 단서를 따라가며 읽기의 지평을 넓혀 가는 자리입니다. 한 권에서 출발해 또 다른 책으로 이어지는 독서는, 마치 생각의 길을 천천히 걷는 산책과도 닮아 있습니다. 우리는 속도보다 방향을, 정답보다 질문을 소중히 여기며 읽습니다.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각자가 마주한 생각과 감각을 기록으로 남기며 사유를 확장해 갑니다. 그렇게 쌓인 문장들은 책의 세계와 나의 세계를 잇는 다리가 됩니다. 이 모임은 깊이 읽고, 천천히 생각하며, 조용히 자기만의 언어를 발견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독서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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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기록하기 with 무드 트래커
―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하루 심리 공부> 따라 쓰기 ―
한 뼘 더 성장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아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내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심리학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소개해 일상생활 속 부정적인 감정을 파악하고 다스리며,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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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서평 필사 습관
서평 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의 정점에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글쓰기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독해력과 사고력, 문장력이 필요합니다. 서평을 쓰면 이 세 가지 글쓰기 공부를 동시에 할 수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눈과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 나아가 문장 쓰기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게다가 주관적 글쓰기를 넘어 객관적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30일 동안 코치가 추천하는 서평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하면서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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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텔러 영화클럽
2026 골든글로브 수상작 특집
영화는 우리에게 아직 닿지 않은 세계를 보여주는 작은 창이며, 마음 깊숙이 숨겨둔 생각과 감정을 살며시 꺼내주는 거울입니다. 스크린 위 인물들의 선택과 사건은 우리의 현실과 정확히 겹치지 않지만, 그 속에서 우리는 삶의 무게와 기쁨, 고독과 연대를 동시에 느끼며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스크린텔러 영화클럽>은 영화 감상에만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경험과 시선을 교차시키며 이야기의 층위를 발견하는 자리입니다. 같은 장면도 보는 사람마다 다른 울림을 주고, 각자의 경험과 기억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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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투성, 글을 쓰며 나를 만나는 시간
− 기록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자신을 돌보다 −
‘감투성’은 ‘감사+감정+성취’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造語)입니다. ‘감(感)’이 둘, 성(成)이 하나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감사·감정·성취’를 키워드로 하루를 기록하며, 매일의 경험을 성찰하는 내면 기록 활동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표현력 향상이나 결과물 중심의 글쓰기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매일의 삶을 차분히 돌아보며,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이해하는 힘, 그리고 스스로를 다정하게 돌보는 태도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참여자는 6주 동안 매주 5일, 감사·감정·성취를 중심으로 한 ‘감투성 기록’를 이어갑니다. 또한 기록과 감정 글쓰기 관련 도서를 함께 읽으며 기록을 대하는 태도, 하루를 바라보는 시선, 감정을 언어로 옮기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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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54기
− 푸른 사자 와니니 / 보물섬 −
초등 독서습관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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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Turtle in Paradise》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결국,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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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 1월~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1월~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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