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의 평안과 온기가 회원 여러분의 일상에 오래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 1월~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1월~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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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책과 함께 생각을 나누고 삶의 결을 두텁게 해 주신 모든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숭례문학당은 새해에도 함께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공동체로서 각자의 속도와 목소리를 존중하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자 합니다. 책 속 문장들이 일상의 힘이 되고, 함께 읽고 쓰는 시간이 위로와 성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평안과 온기가 회원 여러분의 일상에 오래 머물기를 기원합니다. 2026년에 이어질 모든 만남에 미리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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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 2026년 1학기 수강생 모집합니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드리는 재능 기부 수업, 책으로 세상과 통하는 어린이ㆍ청소년들의 학습 모임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이 2026년 1학기에 참여할 제27기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아이들이 책에 재미를 붙이고, 자신의 생각을 세워 말과 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신나는 일인지 경험하는 소중한 과정입니다.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양을 키우는 무료 프로그램입니다.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가족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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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건강 토크
“2026 붉은 말의 해엔 더 건강하게 달려봅시다!”
숭례문학당에서 건강, 운동 모임을 이끌어온 여성 4인이 모여 달리기 이야기를 합니다. 올해 처음 달리기 시작한 소모임 운영자부터, 풀코스를 완주한 러너까지 다양한 경험을 전해드립니다. 온-오프를 넘나들며 함께 달리기를 이끌어온 경험을 상세히 공유해드리는 자리입니다. 혼자는 어렵기에, 함께 걷고 걷다 보면 달린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무엇보다, 각자가 경험한 운동의 묘미와 루틴, 그리고 이처럼 추운 날씨에 운동하는 꿀팁까지 담아드립니다. 통증과 불면, 과체중으로 컴컴하고 우울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분이라면 2026년 붉은 말의 해에는 자신을 더 잘 돌보는 힘을 이 토크에서 얻어가세요.
● 시간 : 2026년 1월 13일(화) 저녁 7시~9시
● 장소 : 숭례문학당 북라운지 8층, 대면 / 온라인줌 동시 진행
(온라인줌 보기) (오프라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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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작품 읽기
−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 2> −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는 1930년대 말 미국을 배경으로, 정직하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비참한 이주 노동자로 몰락한 조드 일가를 통해 참혹했던 미국의 현실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작가는 비참했던 미국의 모습을 그려냈지만, 그것만이 이 책에서 보여주는 전부가 아닙니다. 가난에 허덕이며 절망하면서도 끝까지 인가의 존엄성만은 놓지 않으려 애쓰는 주인공들을 통해 희망의 가능성은 여전히 인간에게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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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최초의 인간> 함께 읽기
− 나의 인생 독서 1기 −
알베르 카뮈가 사망하던 날 발견되어 30년 후에 발표된 미완의 유고 장편소설 <최초의 인간>. 이 책은 카뮈가 사망하던 당일까지 집필 중이던 작품입니다. 원고는 1960년 1월 4일 그가 지니고 있던 조그만 가방 속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이 책은 출생에서 열네 살까지 유소년기를 중심으로 그린 성장소설로, 20세기 문학의 정점에 오른 작가로 평가받는 알베르 카뮈의 마지막 육성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최초의 인간’은 아버지 없이 자란 카뮈 자신이며, 동시에 소설의 주인공 ‘자크 코르므리’이며, 몸에 박혔던 포탄의 파편 한 조각만을 세상에 남긴 채 젊은 나이에 사라져 버린 그의 ‘아버지’이자, 역사도 전통도 재산도 물려받은 것 없는 모든 '가난한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카뮈가 숨을 거두기 전까지 집필했던 이 작품을 통해 카뮈의 작품세계를 더 깊이 있게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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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문장들, <단편소설 필사 습관>
<단편소설 필사 습관>은 국내외 단편소설의 일부를 필사하고 단상을 쓰며 서로의 느낌을 교환하는 모임입니다. 다양하고 빼어난 단편소설을 만나는 문학 여행이기도 합니다. 매일 아침 코치가 올리는 단편소설을 접하고, 제시된 발췌문을 필사하며, 단상을 나눕니다. 손필사가 어려운 분은 컴필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기수마다 다양한 단편소설을 접하게 됩니다. 좋아하는 작가 위주로만 읽는 습관에서 벗어나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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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
− 고급 어휘 습득과 발음 교정, 두 마리 토끼 잡기 −
일본어에 관심이 많지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같은 초급 문법 수준에 맴맴 맴돌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언제 중급으로 넘어가나, 언제 일본어로 회화를 해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본어 칼럼 스터디를 제안합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중급을 넘어 고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쓰고 익히고, 발음을 따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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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평 필사 습관
서평 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의 정점에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글쓰기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독해력과 사고력, 문장력이 필요합니다. 서평을 쓰면 이 세 가지 글쓰기 공부를 동시에 할 수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눈과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 나아가 문장 쓰기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게다가 주관적 글쓰기를 넘어 객관적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30일 동안 코치가 추천하는 서평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하면서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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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살롱 북클럽
그림과 문장과 삶을 엮은 내 영혼의 미술관 - <그림 읽는 밤>
하루를 바꾸는 데 거창한 결심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한 점의 그림이면 충분합니다. 아침의 커피처럼, 저녁의 산책처럼 매일 한 점의 그림을 만나는 일은 일상에 작은 떨림을 만들어냅니다. 그림 앞에서 우리는 ‘아는 사람’이 아니라‘ 느끼는 사람’이 됩니다. 그림을 보며 떠오른 생각과 감정, 지금의 나와 닮은 장면을 조용히 꺼내 놓습니다. 어떤 날은 한 색이 오래 남고, 어떤 날은 화가의 삶이 나의 오늘과 겹쳐집니다. 그림은 늘 말합니다. “당신의 하루도 충분히 이야기할 가치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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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초등 독서습관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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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특강 : 청소년 글쓰기의 최전선
우리 아이들은 점점 더 자기 표현과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요구받는데, 학기 중에는 밀려드는 수행평가와 주요과목에 대한 공부 등으로 글쓰기를 훈련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과정은 방학중 아이들이 글쓰기를 훈련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은 요약하고, 설명하며, 주장과 정리를 통해 자신의 글의 약점을 고치고 쓰는 훈련을 경험합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지도하는 강사들이 강의로 글쓰기에 대해 알려주고 실습과제와 첨삭을 통해 ‘마감의 힘’으로 글을 쓰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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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입문과정/화요-저녁반)
(리더과정/금요-저녁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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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 1월~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1월~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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