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함께 읽고 쓰기 2026년 1월~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1월~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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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집중 과정
1강 <치유의 빛> | 2강 <중급 한국어> | 3강 <3월의 마치>
서평 집중 과정은 ‘한 책을 다양한 시각으로 깊이 보는 관찰과 집중의 시간’입니다. 서평 초보부터 따라갈 수 있도록 단계별로 첨삭합니다. 이 수업은 한 책을 읽고 ‘각자의 서평’을 쓰고 공유합니다. 다른 서평을 보고 배우는 점도 많습니다. 다양한 서평에 대한 강사의 첨삭을 들으며 가독성을 높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비평하는 방법도 익혀 비평의 언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평 집중 과정 64기는 주목할 작가들의 장편소설을 함께 읽고 씁니다. 수업 시간은 책에 관한 생각을 두루 나누는 짧은 독서 토론, 각 참여자의 서평을 소개하고 첨삭하는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좌절을 부르는 빨간펜 첨삭은 없습니다. 각 글의 장점을 짚어드리고, 더 좋아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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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는 서사와 문체, 인간 존재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통해 세계 문학사의 지형을 바꾼 20세기 대표적 소설가 중 한 명입니다. 포크너가 작가로서 성숙기에 접어드는 시점에 쓰인 <팔월의 빛>은 화자나 시간이 뒤엉켜 있는 복잡한 서사 구조에서 온 난해함 때문에 특히 비평가들 사이에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작품이지만, 그만큼 포크너만의 실험적인 소설 기법을 즐길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미국 남부의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겉모습은 백인이지만 흑인의 피가 섞여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조 크리스마스, 과거 안에 갇혀 아내와 정상적인 관계로 나아가지 못하고 아내를 자살로 몰고 가는 하이타워 목사, 임신한 몸으로 집을 떠나 아이 아버지를 찾아다니는 리나 글로브 등 여러 인물들의 삶을 통해 미국 남부 사회를 살아간 사람들의 비극적 삶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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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퍼실리테이션 — Reflect 2025년 & 2026년
⚊ 새로운 한 해를 디자인하는 워크숍 ⚊
북 퍼실리테이션은 여러 사람이 모여 책을 효과적으로 함께 읽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강사는 퍼실리테이터로서 효과적인 기법과 절차에 따라 참여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상호작용을 촉진합니다. 동시에 책의 핵심을 빠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여, 새로운 통찰과 적용 아이디어를 얻도록 돕습니다. 이번 북 퍼실리테이션 8기는 2025년 한 해를 차분하게 돌아보며, 나의 충만한 삶, 의미 있는 성장을 축하하고, 2026년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 나만의 ‘Personal Project’를 계획할 수 있는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 일시 : 2026년 1월 10일(토) 오후 1시 30분 ● 장소 : 숭례문학당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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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漢詩) 필사
“시를 배우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다.” (不學詩 無以言) - 공자(孔子)
공자는 아들 리(鯉)를 타일러 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대로 된 말을 하기 위해서는 시를 배워야 한다는 뜻이지요. 시의 힘은 이처럼 강력합니다. 시 한 구절로 때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좌절의 시간을 이겨내며 누군가의 아픔을 위로하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끊임없이 한시(漢詩)를 읽고 배우며 그 안에 내재된 의미를 이해하려 했던 이유도, 바로 수천 년 세월의 여정과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이 담긴 한시가 시공간을 초월해 현재를 사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감동을 선물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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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필사, 문장 사이를 걷다
한 문장을 읽고 삶의 한 조각을 꺼내어 조심스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삶을 더듬어보게 하는 에세이. 한 편의 에세이는 누군가의 마음이 흘러 도달한 작은 섬과도 같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때로는 기쁨을, 또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들을 필사하는 일은 타인의 사유를 내 안에 한 겹 덧입히는 일입니다. 문장을 따라 쓰는 사이, 우리는 그 마음의 결을 손끝으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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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포토일기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마음의 눈을 뜨기 위해서다”
<1일 1포토일기>는 나의 ‘하루’를 새롭게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보고 싶은가’에 마음을 두는 기록 방식입니다. 수려한 문장도 필요 없고, 사진도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그 순간을 담은 사진 한 장을 보고 단 한 문장이라도 진심을 적는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짧은 기록이 바로 오늘의 나를 가장 잘 말해줄 테니까요. 이 기록은 그래서 부담이 아니라 하루를 가볍게 건너기 위한 작은 숨 고르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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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영문법
English Grammar Boost 8기
왜 ‘영문법’일까요? 시험을 위해 영문법 공부를 하는 게 아닙니다. 책을 읽고, 말하기 위해 영어의 기초를 쌓는 것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영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문법’입니다. 우리는 문법을 통해 단어들이 어떻게 결합되어 문장을 형성하는지, 다양한 표현들이 어떻게 문장으로 구성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좀 더 명확하고 지적인 영어를 습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말하기,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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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4줄 오레오(O-R-E-O) 글쓰기
의견을 이야기 하지만 두서없이 말하여 의견 전달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의견을 이야기하고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한다면 설득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다시한번 나의 의견을 강조한다면 명료해지는 글이 됩니다. 사고하고 말하고 쓰기를 연결하는 글쓰기입니다. 하루 10분 글쓰기로 다양한 갈래의 글을 접합니다. 이것이 오레오 글쓰기입니다. 하루 10분 4줄 오레오 글쓰기를 통해 습관을 만들고 사고하게 됩니다. 오레오 쿠키처럼 맛난 글쓰기의 반복을 통해 어렵지 않은 논리적 글쓰기를 경험하며 쌓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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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 《The First State of Being》 ―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결국,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학습이 아닌 영어 습득을 위해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로 원서 낭독의 즐거움이라는 힘찬 돛을 올립니다. 뉴베리 메달은 '아동·청소년 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2021년은 뉴베리상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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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입문과정/화요-저녁반)
(리더과정/금요-저녁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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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년 1월~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1월~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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