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2025년 2학기 학부모 간담회 열려 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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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꼭 신청하고 싶어요!”
―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2025년 2학기 학부모 간담회 열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16일 오전 10시 30분, 2025년 2학기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는 숭례문학당 8층 북라운지에서 약 9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재능기부 강사들이 자리해 한 학기 동안의 독서토론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책으로 통하는 아이들’은 2012년 시작된 숭례문학당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비경쟁 독서토론 및 글쓰기 활동입니다.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사고력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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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Talk : 영어 원서 새벽 낭독 클럽>
《Man's Search for Meaning》
아침에 일어나 시작할 첫 루틴으로 소리내어 책 읽기를 권해봅니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 이후, 영어로 번역된 작품을 읽어온 새벽 낭독 북클럽은 확장해서 표현이 아름답거나, 철학적 사유가 깊은 책을 함께 읽습니다. 아침이 점점 늦게 찾아드는 겨울, 외국어 소설을 같이 소리내어 읽고 좋은 표현을 나누며 몸으로 깊이 읽습니다.
한 해를 정리할 12월은 빅터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 Man’s Search for Meaning>을 읽습니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정신 의학자인 빅터 프랭클의 자전적인 에세이는 나치 강제 수용소에서 겪은 참혹한 고통을 건조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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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아스 / 오뒷세이아> 함께 읽기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의 저자인 호메로스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기원전 5세기경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자신보다 400여 년 전의 인물이라고 한 기록에 의거, 기원전 8세기 중엽 소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한 시인으로만 알려져 있습니다. 눈이 먼 음유시인으로 추측하기도 하고, 호메로스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어느 쪽이든 그의 생애와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현존하는 인류 최초, 최고의 서사시로 평가받는 그의 작품들은 2700여 년 동안 생명력을 잃지 않고 세계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꾸준히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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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 30일 함께 읽기
“좋건 싫건 간에 이기적 유전자와 함께 내 인생의 절반을 살아왔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 난다”는 리처드 도킨스. 그가 <이기적 유전자>는 자서전에서 "내 인생 전반부의 마침표"라고 강조한 저작입니다.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됐고, 국내에서는 2000년 이후에만 40만 부가량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2016년 경향신문이 출판계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아 뽑은 ‘해방 이후 우리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책’ 상위 25권 목록에 든 두 권의 과학책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 한 권은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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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30일 함께 읽기
과학서의 고전으로 자리 잡은 <코스모스>는 많은 이들이 한 번쯤 읽어보고 싶어 하는 필독서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학이라는 전문 분야가 주는 진입 장벽과 700페이지에 이르는 분량의 부담감으로 선뜻 손에 잡기 어려운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인류가 진화하는 과정에서 쌓아 올린 찬란한 문화와 위대한 문명을 이야기합니다. 칼 세이건은 광활한 우주를 향한 호기심 어린 물음과 탐구의 열정은 인간의 못 말리는 본성임을 강조했습니다. 천문학을 중심으로 인류 문화와 문명 발달을 서정적인 문체로 찾아가는 이 위대한 작품 읽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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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쌤의 서평 쓰기 첫걸음
“서평 쓰기 첫걸음”은 6주로 진행하는 서평쓰기 기초과정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감상과 생각을 글로 남기고 싶은 분을 위한 과정입니다. 서평의 기초 지식을 배우며, 발췌와 메모, 개요 짜기와 초고 쓰기, 완성하기, 퇴고 등 완결된 한 편의 서평을 쓰기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습하고 공부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비문학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서평을 써봅니다. 수강자가 서평 과제를 제출하면 강사가 피드백을 해줍니다. 합평으로 글을 보는 눈과 비평 능력을 키웁니다. 이런 상호과정을 통해 내면의 비평가를 극복하고 서평 쓰기의 즐거움을 얻고 글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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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필사, 문장 사이를 걷다
한 문장을 읽고 삶의 한 조각을 꺼내어 조심스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삶을 더듬어보게 하는 에세이. 한 편의 에세이는 누군가의 마음이 흘러 도달한 작은 섬과도 같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때로는 기쁨을, 또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들을 필사하는 일은 타인의 사유를 내 안에 한 겹 덧입히는 일입니다. 문장을 따라 쓰는 사이, 우리는 그 마음의 결을 손끝으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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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세이 쓰기 입문
누구나 일상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쓰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런 글을 에세이라고 부릅니다. 이 과정은 비대면 6주 에세이 입문 과정입니다. 문학처럼 창작 글쓰기를 공부하는 과정이 아니라 일상 글쓰기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입니다.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됐던 ‘글쓰기 첫걸음’ 과정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수강자가 과제를 제출하면 합평으로 피드백을 해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글쓰기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길러지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게 쉬워지고 자신의 내면을 충만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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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영화를 촘촘히 들여다보는 것을 물론, 영화 비평을 이해하고 그것에 관해 토론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영화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스스로 제시하면서, 비평가의 의견을 통해 영화를 다시 들여다보는 기회를 얻고자 합니다. 관객, 영화, 비평이 함께 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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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여자들
우리가 지속적으로 달리려면, 건강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연 나도 달릴 수 있을까요? 달리는 시간을 짜내야 합니다. 함께 운동하며 자신의 운동 패턴을 기록하고,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는다면, 운동포기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보 정진이 내일은 두 발로 늘어나는 발전을 목격하게 됩니다. 인생 첫달리기에서 마라톤 참가의 꿈을 꾸는 러너로의 30일 여정에 함께해 보세요. 한 달 뒤에는 하루 3km 이상을 달리는 러너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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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목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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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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