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 북촌 갑신정변 길 산책 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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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갑신정변 길 산책
― 개화기 비운의 혁명가들을 찾아서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개화기 ‘갑신정변’을 주도했던 비운의 혁명가들을 찾아가는 일곱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갑신정변(甲申政變)은 1884년 12월 4일(음력 10월 17일)에 김옥균·박영효·서재필·서광범·홍영식 등 개화당파들이 청나라에 의존하는 민씨 척족 중심의 수구당을 몰아내고 개화정권을 수립하려다 청나라군의 개입으로 실패한 쿠데타 사건입니다.
● 일시 : 11월 22일(토) 오전 10시 ● 장소 : 전철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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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포크너 함께 읽기 <포크너 자선 단편집 1>
<포크너 자선 단편집>은 20세기 미국 문학을 넘어 세계 문학의 거인 중 하나로 평가받는 윌리엄 포크너가 직접 고른 단편들을 모은 선집이다. 그의 단편 세계를 총결산한 이 책은 1951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했고 포크너 자신도 결과물에 무척 만족스러워했다. 자신의 단편의 정수를 응축하고자 했던 이 책은 포크너에게 하나의 세계를 이루는 미학적 결정체이자 내면적 서사의 결산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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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매일읽기 습관
습관이 나를 만듭니다. 읽기가 습관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30일 매일읽기 습관> 학습모임을 제안합니다. 매일읽기를 실천하고 그 내용을 서로 공유합니다. 같이 읽는 동지가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간간이 울리는 카톡창 알람이 읽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동료들의 부름에 단 10분, 단 한 장이라도 매일 읽게 됩니다. 지금 당장 읽고 있는 책의 감동을 단상과 발췌로 나눌 수 있습니다. 30일이 지나면 해냈다는 뿌듯함과 매일 읽는 습관을 얻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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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텍쥐베리 <인간의 대지 / 전시조종사> 함께 읽기
<어린 왕자>의 작가로 잘 알려진 생텍쥐페리는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사상가에 가깝습니다. 그가 살아온 여정이나 <어린 왕자>가 탄생하기 이전의 작품인 <인간의 대지>, <야간비행>, <남방우편기>, <전시조종사> 등을 살펴보면 그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상과 철학적 담론을 담은 <인간의 대지>와 <전시조종사>를 함께 읽어보면서 생텍쥐페리가 생각한 삶과 추구한 이상이 무엇이었는지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 과정을 통해 <어린 왕자>가 얼마나 위대한 작품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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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독서 : 찰스 디킨스 <두 도시 이야기> 함께 읽기
“최고의 시간이었고, 최악의 시간이었다.” 널리 알려진 이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되는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 전후, 런던과 파리를 배경으로 인간의 희생과 구원, 사랑과 미움을 탁월하게 그려낸 고전입니다. 전쟁과 폭력, 계급 갈등이 극단으로 치닫는 시대 속에서 인간은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디킨스는 혁명의 격랑 속에서도 인간 존엄과 숭고한 사랑의 힘을 강렬하게 보여줍니다. “과연 한 사람의 사랑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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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 단편소설 모음집> 함께 읽기
<세계 명작 단편소설 모음집>은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전 세계 유명 작가들의 대표적인 단편소설을 한 권에 모은 책입니다. 19세기 최고의 단편 작가로 손꼽히는 기 드 모파상, 안톤 체호프, 오 헨리를 비롯해 알퐁스 도데, 윌리엄 셰익스피어, 레프 톨스토이 등 평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유명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담고 있습니다. 세계 문학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스무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작가들의 통찰과 깊은 주제 의식을 통해 깊은 감동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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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사인 <시를 어루만지다>
― 독법(讀法) 클럽 5기 : 시(詩)를 제대로 읽는 법 ―
시인 김사인이 공경하는 마음으로 시를 읽고 그 감상을 덧붙인 글들을 모아 엮은 책입니다. 김소월, 서정주 등 작고 시인에서 황병승 등의 신예에 이르기까지 56명의 시인들의 각 한 편씩의 시에 김사인의 시 독법이 반영된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시를 읽는 일이란, 시를 이루고 있는 소리, 말뜻, 행과 연 등 각 단위들을 포함하여 시 전부를 어루만져 보고 냄새 맡고 미세한 색상의 차이를 맛보는 일, 한마디로 말하자면 ‘시를 잘 옷 입어 보는 일’이다”라고 말합니다. 시의 세계에서 놀라운 발견과 아름다움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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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멜랑콜리>
― 2025 노벨문학상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품 함께 읽기 ―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 <저항의 멜랑콜리>는 헝가리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눈이 내리지는 않지만 살을 에는 추위가 계속됩니다. 가로등은 이유 없이 켜지지 않으며 거대한 나무가 하루아침에 뿌리째 뽑혀 드러눕고 수십 년간 멈춰 있던 교회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유랑 서커스단이 ‘세상에서 가장 큰 고래’를 보여준다며 도시에 들어섭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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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그림책, 깊이 읽기
― 그림책이 건네는 삶의 통찰을 함께 읽는 시간 ―
그림책은 쉽게 읽힙니다. 하지만 깊게 읽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논제가 있는 그림책 토론 수업입니다. 논제는 여러분을 '깊이 읽기'로 안내하는 로드맵입니다. 그냥 읽고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좀 더 다채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다양한 해석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어른도 그림책, 깊이 읽기> 토론은 다양한 생각으로 배움과 해소가 동시에 일어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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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목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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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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