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시 필사 - 한 편의 시(詩)와 함께하는 하루 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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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 필사 - 한 편의 시(詩)와 함께하는 하루
“사람은 공작새나 장미보다 아름답다. 그에게는 문학이라는 액세서리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라는 휘황찬란한 액서서리가 있기 때문이다. 시를 통해서, 사람의 그 볼품없는 몸뚱아리는 순식간에 우아함의 거푸집으로 변한다. 시 없는 삶은 그것도 삶은 삶이겠으나, 정신의 윤기를 잃은 삶일 것이다. 이 정도면, 학교를 떠나서도 그리고 밥벌이와 상관없이도 시를 읽을 충분한 이유가 된다.“ — 고종석 《모국어의 속살》(마음산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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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낭독 <월든>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글자들이 목소리를 타고 살아납니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깊이 스며듭니다.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 작가가 “인생의 기본과 원칙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고 평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과 함께, 여러분을 낭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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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북클럽
시간 내기 어렵고, 무엇을 읽어야 할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서 교양 북클럽을 준비했습니다. 독서력은 문학 작품과 교양서를 다양하게 읽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면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 인문학, 사회과학, 철학,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의견을 교환해볼까요? 한 달에 두 권을 읽는다면 일 년이면 24권을 읽을 수 있습니다. 혼자 하면 어렵지만, 함께 하면 즐거운, 교양 내공 쌓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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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평 필사 습관
서평 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의 정점에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글쓰기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독해력과 사고력, 문장력이 필요합니다. 서평을 쓰면 이 세 가지 글쓰기 공부를 동시에 할 수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눈과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 나아가 문장 쓰기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게다가 주관적 글쓰기를 넘어 객관적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30일 동안 코치가 추천하는 서평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하면서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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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시(漢詩) 필사
“시를 배우지 않으면 말을 할 수 없다.” (不學詩 無以言) - 공자(孔子)
공자는 아들 리(鯉)를 타일러 시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제대로 된 말을 하기 위해서는 시를 배워야 한다는 뜻이지요. 시의 힘은 이처럼 강력합니다. 시 한 구절로 때론 사람의 마음을 얻고 좌절의 시간을 이겨내며 누군가의 아픔을 위로하기도 합니다. 우리 선조들이 끊임없이 한시(漢詩)를 읽고 배우며 그 안에 내재된 의미를 이해하려 했던 이유도, 바로 수천 년 세월의 여정과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이 담긴 한시가 시공간을 초월해 현재를 사는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감동을 선물하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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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A반
숭례문학당의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사고력을 단련시키고,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독서력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다양하게 읽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눌 때 향상됩니다.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분야로 나누어 책을 준비하고 친구들과 토론합니다. 그 과정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양을 쌓고, 판단력을 키우며, 독서욕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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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B반
어린이들이 독서토론을 하면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폭넓고 입체적인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각자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나눌 수 있으며, 내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기회를 가집니다. 어떤 의견도 틀린다고 평가받지 않습니다. 혼자 읽을 때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도 토론을 통해서 알게 된다는 점도 큰 즐거움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귀 기울여서 듣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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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청소년들의 문해력이 심각한 수준임을 알리는 다양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중학교 수행평가의 400, 500자 쓰기를 포기했다는 아이들도 많고, 수포자에 이어 국포자가 나오는 게 슬픈 현실입니다. 초등학교와 달리 지문이 긴 중학교 교과서를 읽기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늘어나는 이런 현실에서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도구 중의 하나가 바로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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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으로 익히는 일본어 초급
머리로 알고만 있었던, 혹은 처음 접해보는 문법도 반복과 연습을 통해 정복하기 위한 모임입니다. 일본어를 막 시작하시거나, 이미 한번 문법을 훑으신 분들,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적용이 안되는 분들을 위해 함께 연습하고 외워봄으로써 일본어를 체화해보고자 합니다. 기존 중/고급 수업과는 달리 초급자분들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수업입니다. 강사가 녹음한 음원을 들으며 매일 일정한 개수의 문장 암기와 연습을 통해 일본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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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토요-오전반) (입문/목요-오전반)
(리더/금요-저녁반) (심화/화요-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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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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