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2025년 10월~11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5년 10월~11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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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전작 함께 읽기
“우리는 밝은 대낮에 별을 보지 못하듯,
삶의 신성한 가치가 살아 있을 때는 그것을 망각하고,
삶이 평온할 때는 삶의 가치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영원한 별들이 얼마나 찬란하게 하늘에 떠 있는지 알려면,
먼저 어두워져야 합니다.”
⚊ 《어두울 때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중에서 ⚊
20세기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는 ‘인간의 내면’을 집요하게 탐구하고, 역사 속 거인들의 생애를 따뜻하면서도 비극적으로 그려낸 인물입니다. 그는 단순히 소설가를 넘어 심리학적 통찰, 역사적 비전, 그리고 문학적 서정성을 고루 갖춘, 오늘날 다시 읽을 가치가 있는 작가입니다. 그의 글을 따라가며, 과거를 통해 오늘을 묻고,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지혜를 함께 추구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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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북클럽 <검은 사슴 / 슬픈 짐승>
한강 작가의 첫 장편소설 <검은 사슴>은 빈틈없는 서사와 시적인 문장들로 출간 당시 “한 젊은 마이스터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어느 한낮, 발가벗은 채 도로를 달려나가던 한 여자가 사라지고, 그녀를 알고 있는 두 남녀가 그녀를 찾아나섭니다. 현대 독일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모니카 마론의 대표작 <슬픔 짐승>은 독일 통일 직후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서독, 동독 출신의 두 남녀가 겪는 격정적인 사랑과 집착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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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30분 충전 글쓰기
핸드폰을 충전해야 하루종일 잘 사용할 수 있듯이 우리도 회복탄력성이 있어야 하루하루를 지치지 않고 살아낼 수 있습니다. 괴로움과 슬픔, 절망, 자기 의심 등이 우리의 하루를 불안하게 하고 힘들게 만듭니다. 그런 마음을 아침에 글을 씀으로써 오뚝이처럼 무게 중심을 잡고 일상을 꾸려나가도록 힘을 받고자 하는 의도에서 마련한 모임입니다. 글쓰기로 마음의 힘을 충전시켜 하루하루를 잘 살아내고, 긍정적인 태도로 삶의 토대를 단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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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평 필사 습관
서평 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의 정점에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글쓰기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독해력과 사고력, 문장력이 필요합니다. 서평을 쓰면 이 세 가지 글쓰기 공부를 동시에 할 수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눈과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 나아가 문장 쓰기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게다가 주관적 글쓰기를 넘어 객관적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30일 동안 코치가 추천하는 서평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하면서 훈련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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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마음 기록하기 with 무드 트래커
―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하루 심리 공부> 따라 쓰기 ―
한 뼘 더 성장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자신을 돌보고 싶다면 ‘마음의 작동 원리’를 아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내가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하는 하루 한 페이지의 지식이 담겨 있습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심리학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소개해 일상생활 속 부정적인 감정을 파악하고 다스리며, 타인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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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낭독 ― 온전한 읽기 <샬롯의 거미줄>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글자들이 목소리를 타고 살아납니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깊이 스며듭니다. 낭독은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섬세한 문장들을 마음에 새기는 읽기입니다. 쉬이 지나칠 문장들이 입술을 타고 나오다 가슴팍에 꽂히게 됩니다. 입술을 움찔거리고 호흡을 내뱉으며 연신 글자를 읊어 대는 소리. 소리 내어 책을 읽다 보면 문장의 구조와 표현의 이해가 활성화됩니다. 글에 더욱 몰입하다 보면 감정과 상황을 이해하는 공감력도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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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숭례문학당의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사고력을 단련시키고,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독서력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다양하게 읽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눌 때 향상됩니다.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분야로 나누어 책을 준비하고 친구들과 토론합니다. 그 과정에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양을 쌓고, 판단력을 키우며, 독서욕을 불러일으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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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초6-중고등)
책을 읽고 독후감을 남기고 싶거나 독서를 어떻게 시작할지,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막막하다면 <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모임에 참여해보세요. 독서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과 글쓰기 경험이 적어 생각 쓰기를 어려워하는 학생은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쓰는 걸음마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는 실력이 서로 달라도 각자에게 맞는 피드백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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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보카(VOCA)
English Vocabulary in Use / English Collocations in Use
영어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될 수 있다는 말이 과장처럼 느껴지시나요? AI의 발전으로 손쉽게 이용 가능한 번역기가 있으니 굳이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하지만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일이 가능해집니다. 책을 읽고, 말하는 데 필요한 실생활 영어의 기초를 쌓습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모여 문장을 만들고, 더 많은 어휘를 쌓아 유창한 말하기를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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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토요-오전반) (입문/목요-오전반)
(리더/금요-저녁반) (심화/화요-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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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11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5년 10월~11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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