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이론의 모든 것 2026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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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론의 모든 것
“이론에 근거하지 않은 해석은 없다“
비평이론은 텍스트 해석의 근거가 되는 다양한 관점과 개념을 이해하는 학문입니다. 본 강의는 르네 웰렉, 테리 이글턴, 조너선 컬러 등의 이론 흐름을 바탕으로, 문학을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읽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어려운 이론이라는 장벽을 낮추고, 우리가 이미 지니고 있는 사고 틀에 이름을 부여하며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정신분석, 정치철학, 생태비평 등 12개 이론을 통해 문학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예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비평적 사고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힘을 기르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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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세이 쓰기
누구나 일상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쓰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런 글을 에세이라고 부릅니다. 문학처럼 창작 글쓰기를 공부하는 과정이 아니라 일상 글쓰기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입니다.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됐던 ‘글쓰기 첫걸음’ 과정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수강자가 과제를 제출하면 합평으로 피드백을 해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글쓰기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길러지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게 쉬워지고 자신의 내면을 충만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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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냐 존재냐> 함께 읽기
소장(所藏) 북클럽
여러분은 어떤 책들을 ‘소장(所藏)’하고 계신가요? 출간된 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읽는 스테디셀러, 지식보다는 ‘지혜’를 전해주는 책, 변화를 좇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삶의 본질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책... <소장 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진행되는 모임입니다. 이번 <소장 북클럽 12기>에서는 1976년에 출간되어 많은 사람들이 ‘인생 책’으로 꼽는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를 읽습니다. 에리히 프롬은 이 책에서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가’가 아닌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통해 삶의 방식을 다시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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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서양철학사 강의
<고대-중세 철학>
러셀의 서양철학사는 소크라테스ㆍ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와 그 이후 헬레니즘으로 이어진 고대 철학, 교부와 스콜라로 이어지는 중세 철학, 서양 특유의 인식론을 따라가는 근현대 철학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을 수업에서는 고대-중세철학으로 엮은 전반부와 근대-현대 철학을 묶은 후반부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러셀 서양철학사>를 근간으로, 필요에 따라 다른 유수의 철학사들도 비교하여 이해하고 철학자들 간의 사상적 관련도 살피며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 사유합니다. 전후반 총 12회의 강의로 진행되는 <러셀 서양철학사> 수업에서는 좀 더 수월한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강의를 듣고 후에 책을 읽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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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북클럽
<골짜기의 백합 + 연애소설 읽는 노인>
고전과 현대를 가리지 않고 세계 여러 나라의 문학을 읽고 토론합니다. 독서토론은 나와 다른 의견을 들으며 ‘다름’을 받아들이는 연습의 시간이기도 합니다. 다름이란 생각보다 힘든 것이어서 관계의 어려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골짜기의 백합>은 청년 펠릭스가 투렌의 골짜기에서 유부녀 앙리에트 백작 부인을 만나 정신적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육체와 영혼, 욕망과 도덕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린 발자크의 대표적인 사랑 소설입니다. <연애소설 읽는 노인>는 칠레 작가 루이스 세풀베다의 1989년 작품입니다. 에콰도르 아마존 마을에서 연애소설 읽기를 낙으로 사는 노인 안토니오 호세 볼리바르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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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緣을 맺다〉 토론하기
<반쪼가리 자작 / 엘레나는... >
〈연을 맺다〉는 서로의 말에 조용히 귀 기울이며, 책을 매개로 마음을 잇는 독서 모임입니다. 이 모임은 경쟁하거나 정답을 찾기보다, 한 권의 책을 통해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데에 목적을 둡니다. 책을 ‘해석’의 대상으로 삼기보다, 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참여자 각자가 마음에 남은 문장과 질문을 나누며, 서로의 삶과 세계를 잇는 작은 다리가 되는 경험을 함께합니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대화 속에서 서로에게 의미 있는, 단단한 연(緣)을 맺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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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쓰는 일본어 칼럼
고급 어휘 습득과 발음 교정, 두 마리 토끼 잡기
일본어에 관심이 많지만, 히라가나와 가타가나 같은 초급 문법 수준에 맴맴 맴돌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나는 언제 중급으로 넘어가나, 언제 일본어로 회화를 해볼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일본어 칼럼 스터디를 제안합니다. 일본어는 한자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자를 정복하지 못하면 결국 중급을 넘어 고급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한자를 쓰고 익히고, 발음을 따라 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와 함께, 고급 일본어 정복에 나설 많은 탐구자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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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민의 어린이 글쓰기 (초3-6)
만일 어린 시절 글쓰기를 싫어하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글쓰기는 속상하고 화난 마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이야기, 즐겁거나 자랑스러운 기분, 고민이나 걱정거리 그 모든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길이예요. 사람들 앞에서 생각을 말하기는 어려워도 글쓰기를 할 땐 혼자서 하니까 무서워하지 않고 천천히, 조금씩 적어볼 수 있어요.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쉬운 말로, 마음껏 쓰는 길에 여러분이 첫 발을 내디뎠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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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숙희의 어린이 글쓰기 (초3-6)
새로운 교실, 새로운 친구,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는 3월. 설렘과 긴장이 함께 찾아오는 이 시기에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말들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내밉니다. 이번 3월 한 달간의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새학기 일상 속 작은 변화와 감정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낯선 마음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하나씩 꺼내어 볼 수 있도록 함께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도, 글쓰기가 아직 낯선 아이도 모두 환영합니다. 틀려도 괜찮고, 서툴러도 괜찮은 시간. 새 학년의 시작을 나의 이야기로 채워가는 글쓰기 여행, 3월의 첫 페이지를 함께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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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글쓰기
나를 소개하는 글쓰기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는 사람은 드물어요. 막상 쓰려면 막히기가 일쑤죠. 유명한 작가들도 비어 있는 흰 종이를 볼 때가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결심을 도울 글쓰기 코치와 함께 쓰는 친구가 있다면 어떨까요? 좀 더 즐겁게 읽고 쓸 수 있지 않을까요. 그들은 기꺼이 내 글의 첫 번째 독자가 되어줄 테니까요. 주변에서 벌어지는 여러 현상을 생각하고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매일의 글감은 내 주변을 둘러보게 만듭니다. 이는 풍성한 일상, 풍성한 글을 만드는 원동력이 되겠지요. 미처 몰랐던 ‘나’를 발견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여러분의 글쓰기 기초체력을 ‘청소년 글쓰기 온라인 모임’에서 키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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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로 도약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화요-오전반) (입문/토요-오전반) (리더/월요-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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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10월~11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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