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피드백-합평으로 함께 고민합니다 2026년 10월~11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10월~11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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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소설 쓰는 법> 강의
* 강의-피드백-합평으로 함께 고민합니다 *
‘손바닥 소설’은 200자 원고지 4~20매 내외의 짧은 소설로 장(掌)편 소설, 엽(葉)편 소설로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량이 짧다고 해서 간단히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손바닥 소설’에도 기본 아이디어부터 인물 창조, 이야기 구성, 표현 등 소설이 가져야 할 기본 규칙이 당연히 적용됩니다. 따라서 ‘손바닥 소설’은 소설이라는 세계에 진입하는 최적의 출입구라 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많은 작가가 ‘손바닥 소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은 소설을 쓰고 싶지만 엄두를 내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단초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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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글쓰기 지도자 과정
독서토론부터 글감ㆍ피드백ㆍ시강ㆍ프로그램 기획까지
이 강좌는 초등학생들이 글쓰기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재미있게 쓰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글쓰기 지도자 과정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의 저자 오수민 선생님이 직접 강의합니다. 본 강좌에서는 아이들이 쓰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글감을 만드는 법,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하는 논제를 만드는 법, 독서토론을 글쓰기로 연결하는 방법, 아이들 성향에 맞는 글쓰기 지도법을 배웁니다. 기존 글쓰기 지도 과정에 독서토론, 시강 실습, 수업 기획까지 더한 통합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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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북클럽
할머니의 저녁 식사 /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 아픔이 길이 되려면 /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시간 내기 어렵고, 무엇을 읽어야 할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서 교양북클럽을 준비했습니다. 독서력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다양하게 읽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면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 인문학, 사회과학, 철학,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의견을 교환해볼까요? 상황 판단력과 객관성을 키우고, 삶의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혼자 하면 어렵지만, 함께 하면 즐거운, 교양 내공 쌓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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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독서클럽 7기 : 괴테
최근 백 년 사이에 쓰인 소설 가운데 현대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을 살펴 보며 우리가 마주한 고민과 삶의 모습들을 입체적으로 읽어내고자 합니다. 7기에는 괴테의 <파우스트>를 읽습니다. 괴테가 20대 초에 쓰기 시작해 60여 년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1부는 파우스트 박사가 불변의 진리와 영원한 쾌락을 얻기 위해 악마 메피스토펠레스에게 영혼을 팔아 겪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2부는 서구 문명 전통의 그리스적 요소들을 이용해 인간 구원의 문제를 폭넓게 탐구합니다. 파우스트는 세계에 대한 인식을 통해 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괴테는 그를 통해 신과 악마 사이의 쟁점이 한 인간을 통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가를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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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필사, 문장 사이를 걷다
<명상록>
한 문장을 읽고 삶의 한 조각을 꺼내어 조심스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삶을 더듬어보게 하는 에세이. 한 편의 에세이는 누군가의 마음이 흘러 도달한 작은 섬과도 같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때로는 기쁨을, 또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들을 필사하는 일은 타인의 사유를 내 안에 한 겹 덧입히는 일입니다. 문장을 따라 쓰는 사이, 우리는 그 마음의 결을 손끝으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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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
81기 주제 : 구원의 관계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 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81기는 ‘구원의 관계’ 주제로 대화합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통해서는 상호 구원의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얻는지 탐구하고, <바쿠라우>를 통해서는 공동체의 역사를 비트는 시도와 자기 구원의 관련성에 관하여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프랑켄슈타인>으로는 자유를 향한 갈망에 사로잡히게 되는 운명을 들여다보고, <힌드의 목소리>는 구원이 도달하는 시간을 사유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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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문장 일본어
매일 습관처럼 일본어 익히기
이 수업은 일본어 원서에서 뽑은 10문장을 매일 익혀보는 모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문법이나 단어를 문장으로 외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어도 매일 조금씩 자주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작은 틈을 내어 투자하면 일본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익히고, 발음은 귀로 듣고 뱉어보며 체화합니다. 음원은 강사가 직접 녹음합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백야행>을 베이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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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읽기 − 질문하며 읽기 (초3-4)
곰씨의 의자 / 어느 날 구두에게 생긴 일
어린이 책읽기 모임은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모임입니다. 그림책 한 권과 초등 3~4학년 대상의 짧은 동화책을 읽습니다. 매달 2권의 책을 함께 읽고 질문하면서 책 내용을 이해하는 연습을 합니다. 어렵지 않은 책으로 독서 부담을 줄이고 꾸준히 읽고 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글쓰기를 싫어하는 아이, 글쓰기 경험이 적어 생각 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도 한 문장 쓰기를 하면서 글쓰기 걸음마를 시작해봅니다. 생각 쓰기, 질문하기, 요약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책 읽는 방법, 글 쓰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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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온라인 독서토론 (중1~3학년)
열 다섯에 곰이라니 / 법 쫌 아는 10대 / 똑같은 빨강은 없다 / 종의 기원 / 놀이공원 패스트 트랙은 공정한가 / 기억 전달자
숭례문학당의 <청소년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다양한 책을 통한 비경쟁 독서토론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북돋움해 줍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인성이 훌륭한 아이, 창의력과 상상력이 뛰어난 아이입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건강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양을 키우는 데 있습니다. 독서를 통해 생각의 틀을 깨는 것은 성장기에 가장 필요한 거름이 될 것입니다. 학업과 성적으로 평가되는 교실을 벗어나 삶과 공부가 혼연일체가 되는 비경쟁 독서토론을 통해 응원과 지지를 경험하는 것은, 앞으로 살아가는 동안 힘들거나 어려운 순간 나를 힘내게 하는 격려의 목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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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각하며 읽고 쓰기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청소년 시기에 책을 읽고 쓰며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독서는 시험 성적에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지만, 책을 읽고 제대로 이해하기는 모든 공부의 출발입니다. 독서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체험하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깨닫게 됩니다. 내 안의 편견이 깨지면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읽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글을 쓰면 자기 생각을 알 수 있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맞춤법, 띄어쓰기를 익힐 수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과 의문을 갖고 질문하는 힘도 키울 수 있어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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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망우역사문화공 산책>
* 근현대사를 빛낸 위인들의 숲, 그 사잇길을 걷다 *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열다섯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망우역사문화공원 산책>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망우역사문화공원은 과거 공동묘지였던 공간을 울창한 숲과 산책로, 그리고 역사가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원으로 재조성한 곳입니다. 서울 중랑구와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으며 한용운, 오세창, 방정환 등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와 조봉암, 박인환, 이중섭, 이인성 등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유명인사들이 이곳에 묻혀 있습니다.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우리 역사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일시 : 10월 24일(토) 오전 9시 50분
● 장소 : 전철 경의·중앙선 양원역 2번 출구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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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로 도약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화요-저녁반) (리더/월요-오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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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11월 모임/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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