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지리의 힘> 2026년 9월~10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9월~10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
|
새롭게 읽는 <지리의 힘>
지리는 어떻게 개인의 운명을, 세계사를, 세계경제를 좌우하는가?
팀 마샬의 <지리의 힘> 1권이 출간된 지 어느덧 10여 년이 흘렀습니다. 저자는 산맥과 평야, 바다와 국경, 자원과 기후 같은 지리적 조건을 통해 세계의 역사와 국제정치를 읽어냅니다. 복잡해 보이는 국제정세의 이면에는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않았던 ‘지리의 힘’이 존재합니다. 책 속에서 이야기했던 세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전쟁과 영토 분쟁, 미·중 경쟁, 공급망과 에너지 문제, 기후변화와 새로운 항로까지. 특히 우주를 심도 있게 다루었던 <지리의 힘> 3권이 출간된 지 2년이 지난 지금, 막연했던 우리의 상상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모두 보기)
|
|
|
<모두 보기> 버튼을 눌러서 해당 페이지 전체가 나오지 않으면 F5 키로 새로고침 해주세요.
|
|
|
그 사람이 궁금하다 : 소설 속 심리
<오이디푸스왕 외 / 나귀 가죽 / 고슴도치의 우아함 /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문학은 단순한 이야기 너머에 인간 심리의 층위를 담고 있습니다. 문학 속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성격을 통해 그 사람의 ‘심리’를 한 편의 소설과 그 소설 속 인물의 성격을 중심으로, 우리 삶과 연결된 심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소설 속 인물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동기를 조금 더 세밀히 이해하며 그들의 내면을 심리적 시선으로 들여다보게 됩니다. 이번 기수에서는 인간이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 욕망을 다루는 방식, 그리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네 편의 고전과 현대소설을 통해 탐색합니다. 자기기만과 자기인식, 이성과 본능, 욕망과 소진, 고독과 자기방어라는 서로 다른 심리의 결을 따라가며, 인물들의 선택과 갈등 속에 숨겨진 인간 내면의 움직임을 함께 읽어갑니다.
(모두 보기)
|
|
|
동양 철학 – 장자 입문
<장자, 닭이 되어 때를 알려라>
철학은 삶을 공부하는 것과 다른 말이 아닙니다. 본격적으로 현대철학이 전개된 20세기 이후의 사유들이 놀랍게도 동양의 고전 철학 중 하나인 장자와 공명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우리가 마주친 삶의 문제들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고 해답을 구하기 위해 관점을 주고받겠습니다. 우리의 삶을 깎아내리는 철학이 있고 우리의 삶을 활기 있고 다채롭게 만드는 철학이 있습니다. 우리는 철학을 공부하면서 삶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문턱을 넘어서고 자유를 향한 한걸음을 실천하겠습니다.
(모두 보기)
|
|
|
유발 하라리 <넥서스> 함께 읽기
석기시대부터 AI까지, 정보 네트워크로 보는 인류 역사
유발 하라리 교수는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넥서스>는 AI 혁명의 본질과 그로 인한 사회적, 철학적 변화를 통찰력 있게 분석하며, 인간이 직면한 도전과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하라리 교수는 정치학, 종교학, 매체학, 진화생물학, 컴퓨터과학 등 폭넓은 학문적 배경을 바탕으로, 역사적 시각을 넘나드는 그의 독창적인 분석을 이번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전반부 보기)
|
|
|
독법(讀法) 클럽 10기 – 경제를 제대로 읽는 법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독법(讀法) 클럽은 ‘책을 읽는 방법’에 관한 분야별 스테디셀러를 엄선하여 함께 읽는 모임입니다. 올바른 독법을 익히면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깊이 이해하고, 사고의 폭과 해석의 깊이가 확장됩니다. 올바른 독법으로 지적 성장과 즐거움을 위한 여러분의 독서에 ‘날개’를 달아보세요. 이번 독법 클럽 10기는 장하준 교수의 <경제학 강의>를 읽습니다. 책은 일반인을 위해 경제학의 기본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도, 우리가 실제로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경제학을 소개하는 입문서입니다. 실업·불평등·빈곤부터 금융·정부·기업·국제무역까지, 우리가 뉴스에서 매일 접하는 현실의 문제를 경제학의 언어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
|
|
호메로스 <일리아스ㆍ오뒷세이아> 함께 읽기
“모든 위대한 문학작품은 ‘일리아스’이거나 ‘오뒷세이아’다”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는 고전 중의 고전으로 기원전 8세기경 창작된 이후 계속 공연, 전승되고 변용, 재생산되며 서양문화의 보고로 각 세대의 삶을 조명해왔습니다. 성장소설의 원형이며 동시에 모험담의 시조인 <오뒷세이아>를 먼저 읽고, 전쟁으로부터 관용과 화해를 일깨우는 <일리아스>를 이어서 읽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에 대한 저의 한 줄 평은 “충실한 재현과 탁월한 재해석의 마스터피스. 속히 재관람을!”이었습니다. 오래되었으면서도 가장 현재적인 고전을 여전히 호메로스 읽기의 중요한 기준점인 천병희 원전 번역본으로 만나봅니다.
(모두 보기)
|
|
|
성인 원서 읽기 35기
<The Moon and Sixpence>
<The Moon and sixpence>는 15종에 이르는 번역본이 이미 소개되어 있을 만큼 국내에서 크게 환영받는 작품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듬해 1919년에 출판되어 서머싯 몸을 전 세계에 알리며 대단한 인기를 끌어모았습니다. 세계 대전을 통해 인간과 인간 문명에 깊은 염증을 느낀 젊은 세대들에게 영혼의 세계와 순수의 세계에 대한 동경을 불러일으킨 이 작품은 가까운 현실 문제를 떠나 모든 이에게 내재되어 있는 보편적인 욕망, 즉 억압적 현실을 벗어나 본마음이 요구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는 강렬한 여운이 남는 작품입니다.
(모두 보기)
|
|
|
<세 문단 글쓰기>
요약하기 – 비평적 글쓰기 – 에세이 쓰기
글의 양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 문장의 질은 반드시 향상됩니다. 양이 질을 담보하는 격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글을 술술 풀어 써나갈 수 있도록 흥미로운 주제를 선택해 작문 연습을 함으로써 일단 분량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혼자서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원고지 10장, 즉 2천 자를 쓰기 전에 500자, 3문단 글쓰기에 먼저 도전해 볼 것을 제안합니다. 혼자서는 어려우니, 모임을 이끌어 주는 페이스 메이커가 함께 합니다.
(모두 보기)
|
|
|
어른의 문해력 :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습관
신문 칼럼은 1,000자 안팎의 짧은 분량 속에 필자의 주장과 논거가 밀도 있게 정제된 글로 최고의 글쓰기 교재입니다. 특히 시사·사회·문화·교육·경제 등 다채롭고 시의성 있는 주제로 현대인의 삶의 관점과 연결하기 쉽고 사설과 달리 특정 정치적 편향성에 치우치지 않아 균형 잡힌 시각을 기르기에 좋습니다. 읽기에서 쓰기로 이어지는 좋은 습관을 내 삶에 정착시키고 싶으신가요? 짧은 칼럼 한 편으로 읽기, 요약, 생각 정리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이 모임은 온라인(밴드)으로 진행되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적고 각자 집중이 잘 되는 편한 시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모두 보기)
|
|
|
하루 3줄 감사노트 쓰기
삶을 긍정하는 새로운 관점
삶의 동력은 ‘감사합니다’에서 시작합니다. '감사'는 새로운 행복의 키워드이자 마음 리셋(Reset)과 성숙에 이르는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감사의 힘>(위즈덤하우스, 2008)의 저자 데보라 노빌은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말이 인생 전체를 바꿀 만한 강력한 힘이 있으며 각 개인이 지닌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비밀 열쇠라고 말합니다. 감사 연습을 통해 인생의 터닝 포인트 기회를 얻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노트’ 쓰기를 추천합니다.
|
|
|
4주 서평 필사 습관
서평 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의 정점에 있습니다. 독서와 글쓰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글쓰기입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독해력과 사고력, 문장력이 필요합니다. 서평을 쓰면 이 세 가지 글쓰기 공부를 동시에 할 수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눈과 생각을 정리하는 능력, 나아가 문장 쓰기 능력을 기르게 됩니다. 게다가 주관적 글쓰기를 넘어 객관적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30일 동안 코치가 추천하는 서평을 매일 한 편씩 필사하면서 훈련을 합니다.
|
|
|
유의어 글쓰기
맛깔나는 어휘력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
글쓰기는 어휘력의 승부이기도 합니다. 생각의 범위는 딱 어휘력 분량 만큼이기 때문입니다. 유의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좀더 풍요로운 글쓰기를 위해서입니다. 글쓰기는 두렵지 않은데, 좀처럼 글 쓰는 실력은 늘지 않아서 고민이 된다면 유의어 공부를 함께 해보세요. 단조로운 표현만 이어지는 글이 불만족스럽다면 더욱 유의어 공부가 필요합니다. <유의어 글쓰기> 공부를 하고 나면, 놀랍도록 풍부하게 달라진 자신의 문장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
|
유시민처럼 글쓰기
‘논리적 글쓰기’를 배우고 익힌다
말도 잘하고, 글도 잘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유시민입니다. 그는 말과 글 분야의 전문가입니다. 정치·경제에서 역사·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책을 쓰고, 에세이와 여행, 글쓰기 책도 출간했습니다. 그의 글쓰기는 ‘논리적 글쓰기’입니다. 그는 “훌륭한 글은 많은 독자가 깊게 공감할 수 있는 글”이라면서 쉽게 읽히는 글이 좋은 글이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그에게서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유시민처럼 글쓰기, 3년 만에 새롭게 시작하는 시즌2에서 좀더 업그레이드된 방법론을 함께 익혀봅니다.
(모두 보기)
|
|
|
1일 1그림일기
시즌10 “그림일기, 삶을 예술로 남기는 시간”
그림 + 일기. 나를 표현하는 소소한 그림습관. 어린 시절, 일기장에 글보다 그림으로 가득 채우고 뿌듯했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느끼는 기쁨과 환희, 감동과 슬픔, 때론 분노의 감정까지 다채롭게 그렸던 손때 가득한 추억의 노트! 나만의 그림일기 BOOK이 될 것입니다. 그림일기는 오감을 통한 그림 그리기 활동을 통해 우뇌를 발달시키고, 글쓰기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을 담당하는 좌뇌의 기능을 동시에 향상시킵니다. 이처럼 그림 그리기는 다양한 상상력과 창의력, 집중력, 감성 지능을 자극하고 자존감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림일기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인문학 기록입니다.
|
|
|
하루 10분 한자 공부
하루에 한자(漢字) 한 자씩만 공부합시다
한자(漢字)는 왜 공부해야 할까요? <하루 한자 공부> 저자인 이인호 선생님은 문해력을 “글자의 뜻을 이해하고, 나아가 글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여 자신의 생각과 연결하고, 다시 그것을 활용하는 종합적인 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한국어에서 한자가 차지하는 비율을 짐작해볼 때, 한자에 약하면 문해력이 높아질 수 없다는 것은 진실에 가깝습니다. 하루에 한 자씩만 공부합시다. 이인호 선생님은 한자 공부에서 삼가야 할 세 가지로 1. 눈으로 익히기, 2. 한방에 끝내기 3. 억지로 외우기를 듭니다. 대신 감각기관을 최대한 활용해서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고, 귀로 듣고, 손으로 써 보는” 방식으로 “한자의 초창기 글꼴을 보면서 유래를 살피면 본뜻이 무엇이고 그로부터 무슨 뜻이 어떻게 나왔는지 순리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합니다.
|
|
|
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신문 칼럼은 문해력을 키우는 데 매우 좋은 자료입니다. 칼럼은 대개 1,000자 내외로 간결하고, 주장과 근거가 명확해 독해·요약 훈련에 적합합니다. 사설보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담고 있으며, 정치적 편향성도 적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이슈를 다루기에 시의성과 신선함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화제가 되는 칼럼을 함께 읽고, 요약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핵심을 짚어내는 연습이 됩니다. 덧붙여 생각을 서술하는 작문 연습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 학습방법입니다. 읽기-요약-정리 세 가지 습관을 붙이는 글쓰기 놀이 <칼럼 읽고 요약하기> 모임에 청소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
|
|
읽걷쓰의 재발견
읽고 걷고 쓰는 30일 습관 만들기
“습관이 생활을 바꾼다.” 우리는 모두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마음속에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에 밀려 그 다짐은 쉽게 흐려지곤 합니다. 〈읽걷쓰의 재발견〉은 혼자서는 지키기 어려운 작은 습관을 ‘함께’ 실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속도를 겨루거나 성과를 증명하는 모임이 아닙니다. 많이 읽지 않아도, 멀리 걷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책을 읽고, 몸을 움직이고, 하루를 돌아보며 단 한 문장을 기록합니다. 따로 또 같이 이어지는 이 반복 속에서 우리는 삶의 리듬을 다시 발견하게 됩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지속 가능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시간. 읽고, 걷고, 쓰는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을 초대합니다.
|
|
|
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로 도약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화요-저녁반) (리더/월요-오전반) (고급/금요-저녁반)
|
|
|
2026년 9월~10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9월~10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