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서양철학사 강의 <고대-중세 철학> 2026년 9월~10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9월~10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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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서양철학사 강의
<고대-중세 철학>
러셀의 서양철학사는 소크라테스ㆍ플라톤ㆍ아리스토텔레스와 그 이후 헬레니즘으로 이어진 고대 철학, 교부와 스콜라로 이어지는 중세 철학, 서양 특유의 인식론을 따라가는 근현대 철학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구성을 수업에서는 고대-중세철학으로 엮은 전반부와 근대-현대 철학을 묶은 후반부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러셀 서양철학사>를 근간으로, 필요에 따라 다른 유수의 철학사들도 비교하여 이해하고 철학자들 간의 사상적 관련도 살피며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 사유합니다. 전후반 총 12회의 강의로 진행되는 <러셀 서양철학사> 수업에서는 좀 더 수월한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강의를 듣고 후에 책을 읽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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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 내면을 여는 열쇠
“타로는 ‘예언’이 아니라 ‘이해’의 기술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직장문제, 인간관계, 금전 문제 등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이럴 때 누군가는 현명한 답을 찾고 싶어서 타로 카페의 문을 두드리기도 하지요. 혹시 타로에 대해 호기심을 가져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타로는 단순한 ‘점술’이 아닙니다. 타로는 심리학, 인문학, 철학의 언어로 나와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도구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통찰을 돕고, 미래를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생각보다 타로카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습니다. 타로카드로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읽을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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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북클럽
<시간의 감촉> + <작별인사>
한국문학을 좋아하나요? 이 땅에 함께 발 딛고 사는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감정과 생각은 무엇일까요? 그 내밀함 속으로, 한국문학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이번 5기에는 7기에선 은희경 작가의 <시간의 감촉>과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로 토론합니다. <시간의 감촉>은 <새의 선물>의 유년기, <빛의 과거>의 청장년기를 잇는 시간 3부작의 완결편입니다.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몸’이라는 조건하에 살아가는 60대 여성 안나와 경선의 삶을 보여줍니다. <작별인사>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별안간 삶이 송두리째 흔들린 한 소년의 여정을 보여줍니다. 연구원인 아버지와 평화롭게 살아가던 철이는 어느 날 갑자기 수용소로 끌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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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한 권 고전 읽기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고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보편적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과거에 쓰였지만 오늘의 우리를 비추고,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게 하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고전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깊은 지혜와 통찰을 전해 줍니다. <한 달 한 권 고전 읽기>는 한 달 동안 한 권의 고전 문학을 천천히 읽으며 생각을 나누는 독서 모임입니다. 4주 동안 한 작품을 함께 읽고 질문과 대화를 통해 작품을 깊이 이해하며, 그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과 가치를 탐색합니다. 모임 5기에서는 현대 그리스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를 함께 읽습니다. 이 소설은 카잔차키스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작품으로, 호쾌한 자유인 ‘조르바’가 펼치는 영혼의 투쟁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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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제 세미나 9월 (124차)
알베르 까뮈 <전락>
<논제 세미나>는 독서토론 리더과정 이상 수료자가 자유롭게 참여하는 스터디 모임입니다. 논제에 대한 합평과 다양한 관점의 균형 잡힌 논제 내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모임은 숭례문학당의 리더로 활동하시는 분들의 보수교육 마당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독서토론의 꽃인 ‘논제’를 치열하게 발제하는 모임에 독서토론 리더들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자유 논제 1개, 선택 논제 1개를 모임 전에 카톡방에 미리 제출하시면 됩니다. 모아진 논제를 함께 합평하고, 수정해서 보다 나은 합본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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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독토
<삶을 견디는 기쁨>
서평독토는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서평을 쓰는 모임입니다.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거나, 쉽게 잊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글은 서평입니다. ‘서평독토’에 참여해서 서평 쓰는 습관을 길러 보세요. 혼자 쓰는 서평과 달리, 함께 쓰는 서평은 책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깊이 있는 해석을 불러옵니다. 9월에는 <삶을 견디는 기쁨>(헤르만 헤세, 문예춘추사)를 읽고 서평을 씁니다. 외로움과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헤세의 문장들은 독자들에게 단단한 힘을 선물합니다. 융은 헤세의 글을 가리켜 ‘폭풍이 이는 밤을 비추는 등대의 불빛’이라고 말했습니다. 고난과 우울 속에서도 희망을 말하는 헤세의 글을 읽으며 독자들은 삶 그 자체를 긍정하는 경이로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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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서토론 (초4-6) 38기 A반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 책과 노니는 집 / 모비 딕 / 고래가 죽으면 / 인공 지능, 너 내 동료가 돼라! / 레 미제라블
숭례문학당의 어린이 독서토론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독서력은 혼자 읽는 시간만으로 완성되기 어렵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더욱 깊어집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학작품과 교양서를 중심으로, 문학, 역사, 인물, 철학, 정치,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토론합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자기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힘을 기르고, 다른 관점을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갖게 됩니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글쓰기 활동을 통해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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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초1-2)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각거리로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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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텔러 영화클럽
<크리스토퍼 놀란 특집>
“나는 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났는가, 위대한 목적은 가까운 사람에게 남긴 상처를 정당화할 수 있는가, 너무 멀리 떠나온 사람은 다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는 언제나 우리보다 몇 걸음 앞서 있는 듯합니다. 우주의 시간을 가로지르고, 타인의 꿈속으로 들어가며, 도시를 구할 영웅을 만들고, 고대 신화의 바다로 우리를 데려갑니다.하지만 그의 영화를 움직이는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고 인간적입니다. <인터스텔라>의 쿠퍼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나지만 딸에게는 기나긴 부재와 상처를 남깁니다. <다크 나이트>의 브루스 웨인은 도시를 구하는 영웅이 되지만 한 사람으로서 누릴 수 있었던 사랑과 평범한 삶을 잃어갑니다. <인셉션>의 코브는 타인의 꿈을 설계하면서도 죽은 아내에 대한 죄책감에서는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그리고 <오디세이>의 오디세우스는 전쟁과 신화적 모험을 지나, 다시 남편과 아버지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지를 시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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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독서토론 전문가로 도약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리더/월요-오전반) (리더/금요-저녁반)
(심화/수요-오전반) (고급/금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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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10월 모임/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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