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6학년을 위한 글쓰기 지도자 양성 과정 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위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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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글쓰기 지도자 과정
초등 3~6학년을 위한 글쓰기 지도자 양성 과정
<어린이 글쓰기 지도자 과정>은 초등학생들이 글쓰기의 두려움을 넘어 ‘재미있게 쓸 수 있다’는 감각을 회복하도록 돕는 글쓰기 수업 지도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도자는 아이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나오도록 환경을 설계하는 사람’이 됩니다. <아이들이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의 저자 오수민이 오랜 시간 어린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실제 프로그램 설계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여는 글쓰기 동기 부여 방법, 아이 성향별 글쓰기 지도 접근법, 쓰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글감 설계법, 아이의 마음과 글을 다치지 않게 키우는 피드백 방식, 온라인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오프라인 글쓰기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실제 적용 가능한 글쓰기 프로그램 기획안 작성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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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 울림 – 치유와 낭송의 밤
“시가 머무는 자리,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이미지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고 타인의 마음에 공감하는 능력은 희미해지고 있습니다.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을 곳은 사라지고,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은 늘어가는 삶이지요. 점점 더 각박해져가는 세상 속에서 상처받고 지쳐가는 우리 자신을 잠시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시(詩) 울림’은 시의 언어를 통해 우리의 내적 상처를 치유하고 감정의 회복과 내면의 소통을 이루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시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또 낭송을 통해 자기회복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편안하게 들어오세요. 나의 이야기를 어딘가 안전한 곳에서 나눌 수 있다면 그곳이 바로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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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심리
<혼모노 + 안녕이라 그랬어>
스티븐 코비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관점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서토론 〈관계와 심리>는 책을 읽고 ‘관계’와 ‘심리’를 주제로 2주에 한 번, 함께 모여 각자의 관점을 나누는 온라인 독서 모임입니다. 책 속 인물과 상황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간접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조금 더 넓은 시선으로 관계와 삶을 바라보게 됩니다. 정답을 찾기 위한 토론이 아니라, 각자의 생각을 존중하며 천천히 이해의 폭을 넓혀가는 시간입니다. 사람과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은 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이라면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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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독자가 사랑한 영미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 마>
가즈오 이시구로는 인간과 문명에 대한 비판을 작가 특유의 문체로 잘 녹여낸 작품들을 쓴 현대 영미권 문학의 거두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2017년 “소설의 위대한 정서적 힘을 통해 인간과 세계를 연결하고, 그 환상적 감각 아래 묻힌 심연을 발굴해 온 작가”라는 평을 받으며 노벨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나를 보내지 마>는 삶과 죽음,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한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1990년대 후반 영국에서 간병사로 일하는 캐시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한 복제 인간의 사랑과 성, 그리고 슬픈 운명을 그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욕망을 위해 희생하는 복제 인간의 삶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에 의문을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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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所藏) 북클럽
<이해찬 회고록> 함께 읽기
여러분은 어떤 책들을 ‘소장(所藏)’하고 계신가요? 해마다 6만 5천여 권의 신간이 발행된다고 합니다. ‘소장할 만하다’는 것은 기꺼이 사서 읽고 싶을 만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두고두고 읽을 만한 귀한 지혜를 담은 책이겠지요. <소장 북클럽>은 한 달에 한 권, 곁에 두고 읽고 싶은 책을 엄선하여 진행되는 모임입니다. 이번 11기 모임에서는 한국 민주화의 산증인, 고(故) 이해찬 민주당 전 대표의 정치적 유언장인 <꿈이 모여 역사가 되다, 이해찬 회고록>을 읽습니다. 대담과 집필, 편집 작업 등 2년 여의 시간을 들여 완성되었으며, 한 개인의 기록이자 우리 민주주의 역사를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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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클리닉
<오늘의 뉴스는 맞춤법입니다>
여러분은 맞춤법으로부터 자유로운가요? 우리는 매일 카톡, 문자, 메신저, SNS, 보고서 등 생각을 글로 전달하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각을 말로 옮기는 것도 어렵지만 글로 옮기는 건 더욱 어렵게 느껴집니다. 소소한 일상의 문자부터 본격적인 글쓰기까지 최소한의 맞춤법 고민을 덜어내고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맞춤법 클리닉 2기는 <오늘의 뉴스는 맞춤법입니다> 책을 함께 읽습니다. 이 책은 KBS 박지원 아나운서가 일상 속 필수 맞춤법에 관해 쓴 책입니다. 일상에서 알아야 하는 표현들만 엄선했고, 흔히 마주하는 사례를 삽화로 표현해 재미를 더했으며, 해당 사례에 대한 ‘요약’과 ‘쉽게 기억하기’ 박스 등 요점을 쏙쏙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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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일상 에세이 쓰기> 중급
여러분은 어떤 글을 쓰고 싶나요? 일상 정리하기, 직장 업무에 도움 받기, SNS 잘하기, 감상이나 후기 쓰기, 책 출간하기 등. 글쓰기 욕망이든, 업무에 필요하든 어떤 것이든지 글쓰기를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과정은 일상 에세이 입문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를 대상으로 하는 6주 강좌입니다. 입문 과정에서 글쓰기 기초를 배우고 에세이를 쓰신 분들이 계속 글을 쓸 수 있는 도약의 과정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책을 쓸 수 있는 글쓰기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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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쌤의 서평 쓰기 첫걸음
“서평 쓰기 첫걸음”은 6주로 진행하는 서평쓰기 기초과정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감상과 생각을 글로 남기고 싶은 분을 위한 과정입니다. 서평의 기초 지식을 배우며, 발췌와 메모, 개요 짜기와 초고 쓰기, 완성하기, 퇴고 등 완결된 한 편의 서평을 쓰기까지 전 과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실습하고 공부합니다. 어린이, 청소년, 성인에 이르기까지 문학과 비문학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서평을 써봅니다. 수강자가 서평 과제를 제출하면 강사가 피드백을 해줍니다. 합평으로 글을 보는 눈과 비평 능력을 키웁니다. 이런 상호과정을 통해 내면의 비평가를 극복하고 서평 쓰기의 즐거움을 얻고 글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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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비평 집중과정 (1:1 온라인)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다!”
우리는 수많은 감각과 감정을 느끼며 영화를 체험합니다. 그 체험은 우리의 실제 삶과 매우 흥미로운 방식으로 연관됩니다. 영화 비평은 그와 같은 감각과 감정을 자기만의 독창적인 질문과 통찰로 이어지게 합니다. 우리는 영화 비평을 쓰며 우리가 어떤 감각과 정서를 중요하게 여기는지 되짚어 보고, 삶을 살아가며 자신이 무엇을 의미 있게 여기는지 성찰할 수 있습니다. ‘영화비평 집중과정’은 이처럼 독창적 관점과 사유를 만들어 가는 시간으로서 자기만의 경험을 정확하게 사유하고 전달하는 글쓰기를 지향합니다. 비평 이론의 기초적인 부분들을 살피면서도 이론에 매몰되지 않습니다. 1:1, 혹은 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강생의 비평 이론 지식과 경험에 맞는 맞춤 수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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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문장 일본어
매일 습관처럼 일본어 익히기
이 수업은 일본어 원서에서 뽑은 10문장을 매일 익혀보는 모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문법이나 단어를 문장으로 외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일본어도 매일 조금씩 자주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작은 틈을 내어 투자하면 일본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한자는 눈으로 익히고, 발음은 귀로 듣고 뱉어보며 체화합니다. 음원은 강사가 직접 녹음합니다. 이번 달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베이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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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의 어린이 글쓰기 (초1-2)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에게 글쓰기는 막막하고 어렵고 두려울 수 있습니다. 비판하고 지적하기보다는 따뜻한 칭찬과 격려로 글쓰기를 좋아할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는 친구들에게 내 생각과 느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생각거리로 글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러려면 매일 꾸준히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먼저이겠죠? 숭례문학당에서 초등 1-2학년 친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4주 글쓰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혼자 쓰면 지루하고 재미없지만 또래 친구들과 함께 쓰고 나누다보면 글쓰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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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Elf Dog & Owl Head>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결국,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학습이 아닌 영어 습득을 위해 뉴베리 수상작 시리즈로 원서 낭독의 즐거움이라는 힘찬 돛을 올립니다. 1921년 제정돼 이듬해부터 매년 수상자를 내는 뉴베리 메달은 '아동·청소년 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2021년은 뉴베리상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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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토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리더과정/금요-저녁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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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4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6년 3월~4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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