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을 세공하는 사람, 조현구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수업
한 줄은 어떻게 한 편의 글이 되는가?
⚊ 문장을 세공하는 사람, 조현구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수업 ⚊
이 수업은 작가와 함께 모티프 문장 한 줄을 발전시켜 플롯을 지닌 한 편의 글로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는 수업입니다. 한 편의 글은 아무리 길더라도 중심을 이루는 짧은 문장이 있습니다. 핵심 아이디어라 해도 좋고, 테마, 메시지라 해도 좋겠습니다. 그 하나의 문장이 도입, 전개, 결말이라는 플롯이 있는 하나의 이야기로 발전하는 것이지요. 이 강좌를 통해 아이디어를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구성해서 어떻게 표현해 이야기로 만들지를 함께 고민해 보면 좋겠습니다.
(월요-오전반 보기) (금요-저녁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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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론의 모든 것> 강의
“이론에 근거하지 않은 해석은 없다”
문학에 관한 우리의 사유가 능숙하고 자유롭게 표출될수록 우리의 읽기도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이론 이해의 심리적 장벽을 뛰어넘어 더욱 확장된 세계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업에서 만나는 11개의 이론이 제안하는 심리학 • 정치철학 • 문학 • 사회학 • 인류학 등의 학제적 분석을 통해 각 이론들의 계승과 적대 관계도 짚어 보고 이들의 역사와 배경을 살펴 지금 우리의 시간에 그 결과가 지속적으로 반영되는 강의를 진행합니다. 문학을 이해하는 이론의 도구들을 더 많이 갖게 된다는 것은 문화라는 이름의 영화 • 그림 • 음악 • 연극 • 건축물 등을 더 넓고 깊게 만날 수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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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필사, 문장 사이를 걷다
한 문장을 읽고 삶의 한 조각을 꺼내어 조심스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 있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에서, 천천히 삶을 더듬어보게 하는 에세이. 한 편의 에세이는 누군가의 마음이 흘러 도달한 작은 섬과도 같습니다. 때로는 상처를, 때로는 기쁨을, 또 때로는 설명할 수 없는 무언가를 담고 있습니다. 그 문장들을 필사하는 일은 타인의 사유를 내 안에 한 겹 덧입히는 일입니다. 문장을 따라 쓰는 사이, 우리는 그 마음의 결을 손끝으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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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함께 읽기
─ 무라카미 하루키와 함께하는 시간 ─
이 작품은 하루키가 6년 만에 발표한 신작 장편소설로 2023년 출간되어, 한국어판 예약판매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소설은 높은 벽에 둘러싸인 미지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와 그곳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사건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랑, 그림자, 도서관, 비틀스, 클래식과 재즈 등 그의 작품 세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들이 긴밀하게 어우러지며, 현실과 비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하루키 특유의 상상력과 확장된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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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커넥트 북클럽 : 미술x법학
─ <미술관에 간 법학자> 함께 읽고 사유하기 ─
뱅크시의 파쇄된 그림, 마크 로스코의 위작, 밀레의 <만종>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수많은 작품들 뒤에는 헌법, 형법, 인권, 재산권 같은 날카로운 '법의 질문들'이 숨어 있습니다. <미술관에 간 법학자>에서는 한 점의 그림에서 시작해 오늘 우리의 현실과 법, 윤리, 민주주의를 이야기 합니다. 「아트커넥트 북클럽: 미술×법학」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예술적 감수성과 법적 논리력을 연결하는 시간입니다. 미술관과 법정이 만나는 이 특별한 자리에서, 우리 각자의 속도로 천천히 읽고, 끝까지 함께 사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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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4줄 오레오(O-R-E-O) 글쓰기
의견을 이야기 하지만 두서없이 말하여 의견 전달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의견을 이야기하고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한다면 설득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조금 더 명확해집니다. 다시한번 나의 의견을 강조한다면 명료해지는 글이 됩니다. 사고하고 말하고 쓰기를 연결하는 글쓰기입니다. 하루 10분 글쓰기로 다양한 갈래의 글을 접합니다. 이것이 오레오 글쓰기입니다. 하루 10분 4줄 오레오 글쓰기를 통해 습관을 만들고 사고하게 됩니다. 오레오 쿠키처럼 맛난 글쓰기의 반복을 통해 어렵지 않은 논리적 글쓰기를 경험하며 쌓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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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서토론 (오프라인 / 중1~3)
독서토론은 자아형성, 판단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져다줍니다. 다른 사람의 다양한 의견을 들으면서, 폭넓고 입체적인 독서를 하게 됩니다. 책에서 각자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을 나눌 수 있으며, 책의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기회를 가집니다. 혼자 읽을 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도 토론을 통해서는 알게 된다는 점도 큰 즐거움입니다. 문학, 예술, 철학, 인권, 역사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습니다. 교실 밖을 넘어 책으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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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ㅣ서울시 중구 세종대로27 HM빌딩 3층, 8층ㅣ전화 : 02-318-2032, 02-6407-2033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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