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fe Before Us》
성인 영어원서 읽기 <자기 앞의 생>
⚊ 《The Life Before Us》 ⚊
“<자기 앞의 생>을 덮고 나자 문득 진심을 다해 누군가의 이름을 크게 불러보고 싶어졌다. 내가 이렇게 그를 부르고 싶은 것은 그를 사랑하고 그의 이름을 아는 사람이 아직 있다는 것과 그에게 그런 이름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주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또 문득 누군가 아주 큰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었으면 좋겠다. 어쩌면 우리는 이 생을 산다는 건 땅에 소금을 뿌리는 일이나 얼음조각을 옮기는 일처럼 그렇게 무용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그런 말들을 뜨겁게 나눌 수 있게 될지도 모를 텐데. 그리고 우리는 말할 것이다. 서로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그러한 사랑에 관해서.”
─ 조경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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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퍼실리테이션 — Reflect 2025년 & 2026년
⚊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디자인하는 워크숍 ⚊
북 퍼실리테이션은 여러 사람이 모여 책을 효과적으로 함께 읽도록 돕는 것을 말합니다. 강사는 퍼실리테이터로서 효과적인 기법과 절차에 따라 참여자들의 적극적 참여와 상호작용을 촉진합니다. 동시에 책의 핵심을 빠르게 이해하고,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여, 새로운 통찰과 적용 아이디어를 얻도록 돕습니다. 이번 북 퍼실리테이션 8기는 2025년 한 해를 차분하게 돌아보며, 나의 충만한 삶, 의미 있는 성장을 축하하고, 2026년 ‘나를 살아 있게 만드는’ 나만의 ‘Personal Project’를 계획할 수 있는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 일시 : 12월 13일(토) 오후 1시 30분 ● 장소 : 숭례문학당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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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낭독 <데미안 + 노인과 바다>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글자들이 목소리를 타고 살아납니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깊이 스며듭니다.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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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세이 쓰기 입문
누구나 일상의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쓰고 싶어 합니다. 우리는 흔히 이런 글을 에세이라고 부릅니다. 이 과정은 비대면 6주 에세이 입문 과정입니다. 문학처럼 창작 글쓰기를 공부하는 과정이 아니라 일상 글쓰기를 배우고 익히는 과정입니다.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다양한 방식으로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지금까지 진행됐던 ‘글쓰기 첫걸음’ 과정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수강자가 과제를 제출하면 합평으로 피드백을 해줍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글쓰기 습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길러지면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게 쉬워지고 자신의 내면을 충만하게 가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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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하는 글쓰기
⚊ 자전거 여행2 / 면도날 / 대온실 수리 보고서 / 대지 ⚊
묘사는 글을 몰입하게 하고 감동을 주기도 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글을 쓰고자 한다면 묘사는 필수입니다. 알고는 있지만 표현이 어렵습니다. 다양한 작가들의 글을 통해 관찰력과 표현법을 배워봅니다. 예컨대 '내가 표현한다면?' '같은 것을 바라보고 있다면 나는?' 질문으로 작가의 글을 읽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나만의 표현으로 바꿔서 써 봅니다. 다양한 묘사글을 통해 나만의 문체를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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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단편소설 토론 (중등-금요반)
많은 아이가 책 읽기를 멈추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오락거리가 넘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읽는 즐거움을 깨닫는 첫걸음만 뗀다면, 독서는 더 이상 부담이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출발점으로 단편소설만큼 좋은 선택은 없습니다. 짧은 분량 안에 집약된 이야기와 작가의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어, 한 편을 읽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감동과 사고의 확장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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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목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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