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의 멜랑콜리》 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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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의 멜랑콜리>
― 2025 노벨문학상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작품 함께 읽기 ―
“파멸의 공포 속에서도 예술의 힘을 다시 일깨우는 강렬하고 비전적인 작품”
2025 노벨문학상 수상자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대표작 <저항의 멜랑콜리>는 헝가리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눈이 내리지는 않지만 살을 에는 추위가 계속됩니다. 가로등은 이유 없이 켜지지 않으며 거대한 나무가 하루아침에 뿌리째 뽑혀 드러눕고 수십 년간 멈춰 있던 교회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유랑 서커스단이 ‘세상에서 가장 큰 고래’를 보여준다며 도시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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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 서양 철학사 강의 <고대-중세 철학>
<러셀 서양철학사>는 몇 가지 점에서 고유의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철학자란 ‘자신이 몸담은 사회 · 문화의 산물로서, 사상과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집중한 인간’이라고 정의 내린 러셀이기에 그가 인도하는 대로 우리는 각각의 철학적 전회를 이룬 시대적 상황도 함께 고찰합니다. 단순한 철학사의 나열이 아닌 역사적 · 사회적 개요를 함께 살필 수 있기에 보다 총체적이고 입체적인 철학사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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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 북클럽 <검은 사슴 / 슬픈 짐승>
한강 작가의 첫 장편소설 <검은 사슴>은 빈틈없는 서사와 시적인 문장들로 출간 당시 “한 젊은 마이스터의 탄생을 예감케 한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어느 한낮, 발가벗은 채 도로를 달려나가던 한 여자가 사라지고, 그녀를 알고 있는 두 남녀가 그녀를 찾아나섭니다. 현대 독일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모니카 마론의 대표작 <슬픔 짐승>은 독일 통일 직후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서독, 동독 출신의 두 남녀가 겪는 격정적인 사랑과 집착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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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북클럽
시간 내기 어렵고, 무엇을 읽어야 할지 망설여지는 분들을 위해서 교양 북클럽을 준비했습니다. 독서력은 문학 작품과 교양서를 다양하게 읽고, 다른 사람과 독서 경험을 나누면서 향상될 수 있습니다. 고전문학, 인문학, 사회과학, 철학,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함께 읽으면서 의견을 교환해볼까요? 상황 판단력과 객관성을 키우고, 삶의 문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 달에 두 권을 읽는다면 일 년이면 24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읽는 습관을 만들면 독서력 차이가 나타나는 기준점, ‘100권’이 만들어집니다. 혼자 하면 어렵지만, 함께 하면 즐거운, 교양 내공 쌓기 여행을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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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말하고 싶은 당신과 함께
‘나도 영어로 말하면 소원이 없겠다’는 꿈을 품고 영어 공부에 도전. 하지만 새해 첫날 품은 마음은 오래지 않아 옅어지고 희미해지며 사라져버립니다. 각종 도서와 콘텐츠를 활용해도 그 힘이 오래가지 못합니다. ‘라푼젤’ 영어회화 쪼개기. ‘프렌즈’ 쉐도잉, 팝송 외우기, 100일의 기적... 안 해본 게 없습니다. 하지만 끈기 있게 도전하지 않으니 영어 실력은 쌓이지 않았고 이내 포기했습니다. 그러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를 만나고 다시 영어 대한 불꽃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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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토론 - 기술이 일과 경험을 대체할 때, 우리는?
작가 장강명이 인공지능이 가져오는 충격적 변화를 취재한 르포르타주 <먼저 온 미래 - AI 이후의 세계를 경험한 사람들>, 경험이 소멸해가는 21세기적 현상을 탐구하는 <경험의 멸종 - 기술이 경험을 대체하는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을까>, 두 책을 통해 우리 시대의 기술이 인간문명을 어떻게 바꾸어놓을지 논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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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궁금하다
#소설 속 심리학#
소설을 읽다 보면, 자꾸만 한 인물이 마음에 걸릴 때가 있습니다. 왜 저런 말을 했을까? 왜 그 장면에서 그렇게 행동했을까? 때로는 화가 나기도 하고,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하기도 합니다. 그 인물의 마음을 헤아리다 보면, 마치 거울을 보는 듯 나의 모습이 비칩니다. 작가가 숨겨둔 심리의 실마리를 따라가다 보면, 언젠가 책 속 인물과 나, 그리고 내 주변 사람이 하나의 장면 안에서 겹쳐집니다.
문학은 단순한 이야기 너머에, 인간 마음의 깊은 결을 담고 있습니다. 문학 속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성격을 통해 함께 그 사람의 ‘심리’를 탐구해보지 않으시렵니까? 한 편의 소설과 그 소설 속 인물의 성격을 중심으로, 우리 삶과 연결된 심리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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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영문법
English Grammar Boost
시험을 위한 영문법 공부가 아닙니다. 책을 읽고, 말하기 위해 영어의 기초를 쌓는 것입니다.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 영어를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영문법’입니다. 우리는 문법을 통해 단어들이 어떻게 결합되어 문장을 형성하는지, 다양한 표현들이 어떻게 문장으로 구성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좀 더 명확하고 지적인 영어를 습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말하기,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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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초등 독서습관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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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읽고 요약하기 (청소년)
칼럼을 읽고, 요약하는 연습이 효과적인 이유는 책처럼 분량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매일매일 화제가 되는 칼럼을 함께 읽고, 요약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매일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고 핵심을 짚어내는 연습이 됩니다. 덧붙여 생각을 서술하는 작문 연습까지 할 수 있으니 일석삼조 학습방법입니다. 읽기-요약-정리 세 가지 습관을 붙이는 글쓰기 놀이 <칼럼 읽고 요약하기> 모임에 청소년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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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과정/목요-오전반) (리더과정/월요-오전반)
(심화과정/화요-오전반) (심화과정/금요-저녁반) (고급과정/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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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아래 <상세 보기>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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