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대지 / 전시조종사》 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숭례문학당과 함께하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삶 ─ <뉴스레터> 이미지를 클릭하면 2025년 11월~12월에 진행되는 모임/강좌 일정을 모두 찾아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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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경수와 함께 읽는 생텍쥐베리
― 《인간의 대지 / 전시조종사》 ―
<어린 왕자>의 작가로 잘 알려진 생텍쥐페리는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사상가에 가깝습니다. 그가 살아온 여정이나 <어린 왕자>가 탄생하기 이전의 작품인 <인간의 대지>, <야간비행>, <남방우편기>, <전시조종사> 등을 살펴보면 그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상과 철학적 담론을 담은 <인간의 대지>와 <전시조종사>를 함께 읽어보면서 생텍쥐페리가 생각한 삶과 추구한 이상이 무엇이었는지 알아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이 과정을 통해 <어린 왕자>가 얼마나 위대한 작품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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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낭독 <월든>
낭독은 몸을 통과하는 읽기입니다. 소리도 움직임도 없던 글자들이 목소리를 타고 살아납니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더 깊이 스며듭니다. 국제구호활동가 한비야 작가가 “인생의 기본과 원칙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라고 평했던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과 함께, 여러분을 낭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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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 츠바이크 전작 함께 읽기
20세기 유럽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Stefan Zweig)는 ‘인간의 내면’을 집요하게 탐구하고, 역사 속 거인들의 생애를 따뜻하면서도 비극적으로 그려낸 인물입니다. 그는 단순히 소설가를 넘어 심리학적 통찰, 역사적 비전, 그리고 문학적 서정성을 고루 갖춘, 오늘날 다시 읽을 가치가 있는 작가입니다. 그의 글을 따라가며, 과거를 통해 오늘을 묻고, 개인을 넘어 공동체의 지혜를 함께 추구하면서 다양한 관점으로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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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원서 읽기 <Orbital>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2024년 부커상을 수상한 작품. 오바마 전 대통령이 ‘2024년 가장 좋았던 책’으로 추천한 소설로 우주정거장에서 지구를 공전하는 여섯 우주비행사의 하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물네 시간 동안 열여섯 번의 일출과 열여섯 번의 일몰을 마주하는 기이한 감각, 최신 공학 기술의 정점인 우주선에서 더없이 작고 평범한 지구를 낱낱이 보는 일의 의미, 흉포하고 맹렬한 검은 우주에 몸을 맡길 때 찾아오는 완전한 평화와 위로가 아름답고 서정적인 언어로 리드미컬하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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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0문장 일본어
<냉정과 열정 사이(冷静と情熱のあいだ) Blu>
일본어 원서에서 뽑은 10문장을 매일 익혀보는 모임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쓸법한 문법이나 단어를 문장으로 외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봅니다. 일본어도 매일 조금씩 자주 노출하는 게 중요합니다. 하루의 작은 틈을 내어 투자하면 일본어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꾸준히 사랑받는 냉정과 열정사이(冷静と情熱のあいだ) Blu를 베이스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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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독서습관
초등 독서습관 모임은 매일 독서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 학교생활을 하면서 ‘읽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루 읽고 하루 쓰는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4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읽어 독서 부담이 적고, 글을 쓰며 책 내용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질문 만들기, 독후감 쓰기, 고쳐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읽고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모임에 참여하면서 책 읽는 방법과 글 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급 모두 보기) (중급 모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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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베리 수상작 원서 낭독 (청소년)
《Magnolia Wu Unfolds It All》
100일 동안 하루에 20분씩 원서 낭독을 쉬지 않고 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일어날까요? 스스로 놀랄 만큼 입과 귀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생기며 입이 슬슬 근질거리면서 원어민과 대화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칩니다. 이제부터는 머릿속에 꺼내서 말할 수 있는 내용물을 충실히 채워 넣어야 합니다. 결국, 원서 낭독은 기본기를 다져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이 기본기가 튼튼하다면 내용을 채워 넣는 일은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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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기 비운의 혁명가들을 찾아가는 <북촌갑신정변 길 산책>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개화기 ‘갑신정변’을 주도했던 비운의 혁명가들을 찾아가는 일곱 번째 ‘서울 도심 인문학 기행’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갑신정변(甲申政變)은 1884년 12월 4일(음력 10월 17일)에 김옥균·박영효·서재필·서광범·홍영식 등 개화당파들이 청나라에 의존하는 민씨 척족 중심의 수구당을 몰아내고 개화정권을 수립하려다 청나라군의 개입으로 실패한 쿠데타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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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학당 비경쟁 독서토론 전문가의 길에 동행해 보세요!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입문/목요-오전반) (리더/월요-오전반) (리더/금요-저녁반)
(심화/화요-오전반) (심화/금요-저녁반) (고급/수요-저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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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12월 모임/강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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