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연수도서관이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최근 문학 독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성해나 작가를 초청, ‘온 가족 북콘서트’강연 프로그램을 열었습니다.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열린 이날 북콘서트는 120여 명의 많은 독자가 자리를 잡은 가운데 화제의 소설집 《혼모노》를 중심으로 작품과 작가의 세계관에 대한 대담과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습니다.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이 전체 기획과 진행을 맡은 이날의 성해나 작가를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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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깔나는 어휘력의 힘!
글쓰기는 어휘력 승부라고 합니다.생각의 범위는 어휘력 분량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어휘력이 늘지 않는 것은 늘 쓰는 단어만 써서 그렇습니다.유의어 공부를 하는 이유는 좀더 풍요로운 글쓰기를 위해서입니다.글쓰기는 두려워하지 않는데,좀체 글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드시나요?단조로운 표현만 이어지는 자신의 글이 불만족스러우신가요?<유의어 글쓰기>모임에 참여해 보세요.놀랍도록 달라진 자신의 문장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는 자신의 언어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고 문제의식을 드러냅니다.그 질문과 문제의식은 우리의 응답과 또 다른 질문들을 기다립니다.하지만 때로 우리는 영화가 던지는 말을 듣지 못하고 지나칩니다.어떤 말이 있었는지,어떤 말을 걸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극장을 나서는 것입니다. ‘영화 토론과 비평 읽기’는 영화와 대화하는 자리입니다.영화가 거는 말을 듣고 그것을 통해 우리의 삶과 세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