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 함께 읽기
“금강은 다이아몬드를, 반야는 지혜를, 바라밀은 피안의 세계를 뜻합니다.
금강경에 담긴 지혜가 다이아몬드처럼 견고해, 우리 안의 번뇌를 깨뜨린다는 의미입니다.” (p.10)
《금강경》은 2,500여 년 전, 제자 수보리의 물음에 부처님이 답한 대화로 이루어진 경전입니다. 동양철학뿐 아니라 쇼펜하우어, 하이데거, 칼 융 같은 서양 철학자와 심리학자들에게도 큰 영감을 준 책이지요. 이번 모임은 법륜스님의 명쾌한 강의를 바탕으로, 난해하다고 느껴지는 《금강경》의 핵심을 이해하고 현대인의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찾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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