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들을 만나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작품 함께 읽기>. 이번 22기에는 1929년 수상한 독일 작가 ‘토마스 만’의 중단편선집 《토니오 크뢰거ㆍ트리스탄ㆍ베네치아에서의 죽음》과 함께 합니다.
이 작품집은 토마스 만의 창작 세계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단편들입니다. 그는 <토니오 크뢰거>와 <트리스탄>에서 삶과 죽음,시민과 예술가,정신과 삶이라는 이원성을 대결시키며 양자의 조화를 모색했고,<베네치아에서의 죽음>을 통해서는 이런 문제의식을 한층 더 깊게 다루었습니다.예술의 본질과 예술가의 소명에 대한 심도 있는 성찰을 담은 예술가 소설, 성장 소설의 전형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작가들은 글을 잘 쓰고 싶다면 그저 ‘꾸준히 쓰는 것’이 답이라고 말합니다.잘 쓰기 위해서는 일정 분량을 지속적으로 써내는 근성을 먼저 키워야 합니다.글을 쓰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사유와 필력은 굳게 다져지고 정교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혼자 꾸준히 쓰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글감 부족,자기 검열 등 저마다 이유도 다양합니다.이 장벽을 극복하는 묘안은 없을까요?여기 그 대안이 있습니다.바로 온라인 <100일 글쓰기>입니다.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일정 분량의 글을 100일 동안 쓰는 모임입니다.
독서토론은 골방의 독서에서 광장의 독서로, 평면적인 독서에서 입체적인 독서로 나아가는 독후활동입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자리이자, 자신의 말과 생각을 세상 속으로 나아가게 하는 사유의 여행이기도 합니다. 독서토론 입문과정을 거쳐 리더과정과 심화과정을 수료하면 숭례문학당의 각종 온/오프 독서모임 개설, 외부기관 출강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고급과정까지 수료하면 선택논제 연구모임 등 한차원 높은 독후활동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